동유럽에 위치한 나라 몰도바(Moldova)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몰도바는 인구 약 4백 3십만명의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나라임. 루마니아의 일부였다가 이후 공산주의 혁명 후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이다가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독립하게 됨. 독립 이후 2001년 공산주의자인 블라디미르 보로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였고, 보로닌과 공산당은 2009년까지 정권을 차지하다 물러남. 지난달 실시된 조기 총선에서 공산당이 40%를 득표하여 여전히 제 1당이 되었지만 기타 친서방 자유주의 야당연합도 50% 표를 얻어 향후 불투명한 정국이 예상됨.
장기간 지속된 공산주의 통치로 비효율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게 된데가 농사 짓기 좋은 온화한 날씨와 좋은 토양이 있지만 기타 자원이 없고 공업이 발달하지 않아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1인당 GDP 2,300불, 세계 229개 국 중 184위)임. 인근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에너지원인 원유, 가스, 우라늄 등을 모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의 정치적 압력도 존재하고 있음. 2009년 러시아가 몰도바에 가스공급을 중단하여 가스가격을 대폭 인상한 바도 있음. 현재는 EU가입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 나라이며, 현재 EU가입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나 정치의 불투명성으로 인해서 실제 가입가능 여부는 미지수임. 인구 대부분이 슬라브족의 일파인 몰도바인이며, 동방정교신자가 인구의 98%, 기타 유대교 신자가 약 인구의 1%임.
- 정치가 혼란스러운 이 나라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세워 지도록, 하나님의 뜻 가운데 경제의 낙후된 부분도 정치가 안정되고 투명해짐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 몰도바의 개신교회들이 정부 및 동방정교회에 의해 핍박 받고 있는데 이들이 핍박을 끝까지 견디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종교의 자유가 법과 사회 질서 속에 허용될 수 있도록.
- 이 곳에 계신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이들의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홍콩엘림교회
구름위에는 태양
홍콩엘림교회
구름위에는 태양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주간 선교관련 기도제목 (2010/12/19 주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은사가 더욱 풍성하고 기도의 능력이 살아있어 많은 열매를 거두는데 더욱 쓰임 받게 해주시고 홍콩엘림교회가 가장 앞서 나가는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온갖 죄악으로부터 용서하시며 주님의 평화로 덮어주옵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평화와 영육간의 강건함과 축복으로 채워주시며 생업에 축복하사 이 땅에서 번성하게 하옵소서.
-홍콩 윈롱 지역을 축복하사 그 지역에 있는 예수전도단 캠프에 부흥을 허락하시어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지역의 부흥 허락하시고 우상숭배, 가난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중동과 쭝환 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며 주님만이 다스리시는 땅 되게 하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계의 종사자 및 그의 가족들에게 축복 기도합니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미가 3:1). 지금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인 조국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공의를 조국에 세우게 하시옵소서. 경제력과 군사력, 미국의 지원이 있었던 남배트남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북베트남은 베트남을 적화통일 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이들이 적의 포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물고 뜯고 다투지 않고 나라를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케 하시옵소서.
-리비아 정부가 국가원수인 카다피의 지시에 의해 지난 10월로 석방했던 한국인 선교사 구목사님과 농장주 진장로님을 리비아에 계속 억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시 재판에 회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사 이들을 보호하시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시옵소서. 아울러 그 땅의 아랍족 180만 명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추수할 일꾼들에게 기름 부으사 리비아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문맹률이 높고 부족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라디오 방송 및 위성방송이 좋은 복음의 전달 도구인데 이 방송사역에 인적, 물질적 자원이 충분히 공급되게 하시고 사역자들도 성령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한유민 선교사의 방글라데시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먼저 두란노 복음훈련원 사역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장이 되기 위해 센터를 세우기 위한 대지의 구입에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국제사역자학교 과정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또한 클리닉 사역과 부두리아 초등학교 사역이 복음전파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한국에 있는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 사역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옵소서. 변화된 이들로 방글라데시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게 하심으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차이완을 비롯한 홍콩 동구를 축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해와 동남아에 있는 복건인들이 많이 이주하여 사는 곳이었던 노스포인트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지역에는 특히 복건성과 대만에서 사용되는 민남어 교회들이 여럿이 있는데 이들 교회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말씀 위에 굳게 서는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이들이 홍콩뿐아니라대만및전세계에분포되어있는복건성출신화교들에게복음전하는데쓰이게하시옵소서
저희구역으로하여금장강이남의남중국을축복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인구천백만명의중국에서네번째로인구가많은사천성을위해기도합니다이곳의공산당서기인리우치바오와성장인쟝쥬펑이하나님의뜻에반하는결정을내리지않도록이들을붙잡아주시옵소서년대지진으로인해학생만으로도만명이상이사망하였는데이기간홍콩의기독교단체들이봉사와함께말씀의씨앗을심고온것으로알려져있습니다이들이심은씨앗이자라이지역에있는주님의몸된교회들의기둥이되게하시옵소서
인도에살고있는인구만의힌두교를믿는종족인빈드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어업을직업으로하는데자녀의교육에관심이없어문맹률이이상이됩니다이들의언어로신약성경이번역되어있으나구약성경이번역되어있지않으니사역자를기름부어세워주시고특히이들이문자를배워말씀을접할수있도록이들의초등교육환경을개선해주시옵소서또한이들이힌두교의악령에사로잡혀있는데이들을어둠의결박에서풀어주시어빛되신예수그리스도를만날수있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
아프리카수단의인구만명의무슬림족속인퍼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세기의최악의내전중하나였던다르푸르내전이있었던다르푸르지역에살고있습니다이들의언어로성경이아직번역되어있지않으니번역사역자를기름부어세우사이들이생명의말씀을접하게하시옵소서또한이들에게복음을전할사역자를세워주시고이들가운데주님의몸된교회를세우사이들로하나님께영광돌리는족속이되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
북부카프카스지역에위치한인구백십만명의러시아에속한나라인다게스탄을위해기도합니다인근체첸과함께과격파무슬림들이상당수분포하는지역이며이들은올해월일다게스탄에서가장큰개신교회를목회하던아르투르술레이마노프목사를총격암살한바있기도합니다핍박받는다게스탄의교회와성도들이죽기까지충성할수있는믿음을잃지않도록붙잡아주시옵소서어둠가운데있는무슬림들에게복음의빛이비춰지며이들이하나님께로돌아와자녀가되는놀라운은혜의역사가일어남으로하나님홀로영광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얼굴을사모하여매주토요일빡가산정상에서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하는귀한홍콩형제자매들을축복합니다그중에서글로벌마켓그룹이라는전자상거래기업에서일하는빈시쉬자매를위해기도합니다내년월부터토요일에도나와서일하라는압박을받고있으며토요일에나오지않으려면영업목표인만불을조기달성하라는요구를받고있습니다미천한히브리노예들의예배를받으시기위해당대최강국이던이집트도치셨던여호와하나님예배를사모하는자매를위해예배하는데걸림돌이되는것들을제거하실줄로믿고감사합니다하나님뜻가운데역사하시옵고홀로영광받으시옵소서또한루자매의남편인에디가예수그리스도를구주로영접하고같이산에나오게되는은혜베풀어주시옵소서
중국남서부사천성지역에살고있는인구만명의쑤오디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야쏘무라는정령을두려워하며이정령의저주를받지않기위하여정령을숭배합니다이들도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보혈을의지하여어둠의정령의결박에서벗어날수있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신약성경은번역되어있으나구약성경이여전히번역되어있지않사오니이들에게온전한성경을허락하시옵소서또한이들가운데주님의몸된교회를세우시고교회로인하여주님홀로찬양과경배를받으시며이들에게영광나타내시옵소서
아프리카의소말리아의크리스천들을위해기도합니다지난원저희는소말리아에서이슬람으로부터크리스천으로개종하여부모에게심하게매질을당하고뜨거운한낮에는개와같이나무에쇠사슬로묶이고밤에는좁고어두운골방에갇히고강제로코란을읽어주며이슬람으로돌아오기만하면풀어주겠다는부모의회유를받았던세의소녀누르타모하메드파라를위해기도한바있습니다지난월일이소녀는가족이고용한두명의괴한에의해머리와가슴에두발의총격을당하며순교하였습니다누르타가죽기까지충성을다하도록능력주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또한지난월소말리아의테러단체알샤바브에의해크리스천남성이살해되고그의명의자녀가납치되었는데이들이무슬림이되지않도록긍휼을베푸시옵소서
캐나다토론토에서노숙자들에게복음을전하시는강선교사님을위해기도드립니다언제나주님함께하여주시고든든한동역자를많이보내주셔서추운날씨에고생하면서사는노숙자들의영혼을구해주시옵소서
미국텍사스주인디언보호구역에살고있는알라바마족을위해기도하기를원합니다현재명이살고있으며주로무속갠언어를쓰면서생활을하고있습니다하루빨리무속갠언어로성경이번역되어그들도복음을들을수있도록역사하여주시옵소서
홍콩의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월일자에따르면중국이러시아로부터년만에반환받은헤이샤쯔삼각주가러시아중국경제협력의상징이자경제관광허브로발전하고있다고합니다헤이룽장시푸위안정부는헤이샤쯔섬을해남도와같은관광중심허브이자개혁개방번지인광둥성선전시와같은무역및산업중심지로변모시키고자한다고합니다중국과러시아정부가수출입교역쌍방간에미달러화대신자국화폐를사용하기로한마당에이런협력지역은정치경제적으로뿐아니라주예수그리스도복음전파의선교교두보로서중요합니다하나님아버지현재수고하시는선교사분들과가정교회자교회뿐아니라여러많은사역자들을더욱세워주시고이지역에서’하나님의나라’를 전할 일꾼들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복음화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비스와스 족속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는 2만6천명, 성경은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생명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비록 소수 미전도 종족이지만 인구 100명의 부나족, 무사하르족 400명, 인구 100명의 날반드족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도비족속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고 전세계적으로는 205만 명, 방글라데시 내에는 2만1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는 자들이 날로 늘어나게 하옵소서! 인구 7400명의 벵골어를 사용하는 베스야 족속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비하리 종족 918,000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르두어를 사용하며 이들 주거지역에는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섬기고 말씀 전할 기름 부은 사역자들을 세워 주시옵고, 이들 지역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십자가에 기반을 둔 반석 같은 교회를 세워주시옵소서! 이들을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나락 확장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의 또 다른 족속 브라훼이 족속 전세계에는 무려 263만 명이 퍼져 살지만 방글라데시 안에는 불과 400명입니다. 신약성경만 보급되어 있습니다. 자비를 베푸사 나머지 구약성경도 보급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동유럽의 아제르바이잔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카프카스 지역에서 최초로 교회가 개척된 곳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바돌로매의 제자 엘리쉐이가 이 나라의 쉐키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데 쓰임 받았고 4세기에는 기독교가 국교가 된 지역입니다. 그러나, 7세기 무렵 이슬람 강제 개종되어 현재 무슬림 93%입니다. 이 나라 수도 바쿠가 지역 선교의 견고한 성읍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독교 박해국가 50개 중 24위인 이 나라에서 핍박 받는 성도들에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성령님의 위로를 허락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달루 족속, 세계적으로는 1만5천명이지만 국내에는 2300명만 거주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무려 1천3백8십만 명이지만 방글라데시에는 400명만 거주하는 빌 족속, 성경이 보급되어 있고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열방을 향해 긍휼 베푸시는 주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바트 족속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이 족속의 인구가 28만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글라데시 거주민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벵골어를 사용하고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들에 보급된 성경이 속히 읽혀지게 하시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뒤덮이는 족속 되게 하옵소서! 동일한 처지에 놓인 전세계적으로는 130만 명이고 방글라데시 다르지에 1만5천명 거주하는 다르지 족속에게도 같은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기도를 맡겨주신 장강 이남 광둥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광둥성의 GDP가 4조703억 위안을 기록했다 하고 중국 전체 GDP의 12%가 넘는다고 합니다. 경제적 풍요함이 넘치며 계속 성장하고 아시안 게임을 치른 이 광둥성 일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근본’이 널리 퍼져나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 보좌’에 관심을 두는 심령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경제성장률보다 세배 이상 교회가 늘어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형제자매들이 폭발적으로 늘어가게 역사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니카리 족속, 세계적으로는 10만3천명, 국내에는 5만2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은 보급된 이들의 흑암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같은 처지 인구 7200명, 세계적으로는 1만6천명의 미르 자크하니 족속에게도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전세계적으로는 인구가 6만2천명, 방글라데시 국내에는 2만7천명이고 성경이 보급되어 있으며 벵골어를 사용하는 미르 족속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주시사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이 속속 늘어나게 긍휼을 베푸소서! 세계적으로는 1만5천명, 국내 인구 700명인 파시족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부, 울, 경 (부산, 울산, 경남) 공간 혁명의 정점이라고 하며 부산 가덕도와 경남 거제시 장목면을 뭍이 아닌 물밑 (침매터널)과 물위 (시장교)로 잇는 ‘거가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이 최첨단 공법으로 완성된 거가대교를 통해 물류수송보다도 영적교류가 더 활성화 되게 하옵소서! 거제도의 고현교회를 비롯한 교회들이 더욱 더 기도와 말씀선포에 바로 서서 ‘부흥의 불길’을 이끄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동참케 하옵소서! 또한 12월13일-12월16일 거제고현교회 ‘청지기 세미나’ 주강사로 초빙 받으신 저희 홍콩엘림교회 조윤태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기름 부어주시사 은혜로운 집회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무슬림 미전도 종족 파슈툰 족속 15만6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는 이 족속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살면서 탈레반을 배출한 이 족속들, 이들의 어두운 눈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열리게 하옵소서! 인구 500명의 극소수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마울랑기 족속을 긍휼 베푸시사 복음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모그할 족속, 세계적으로는 271만2천명, 국내에는 4만 명 인구인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시사 진리이자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게 하옵소서! 인구 1400명의 나마수드라 족속에게도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홍콩과 심천 정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허타오구 신시가지에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이 먼저 들어가게 하시고 하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2013년 초부터 2020년 학교 타운운영을 목표로 2만4천여 명의 학생을 유치하고 교육타운 설립에 따라 2만9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과 심천의 접경지역인 록마차우 허타오구, 심천의 서쪽 접경 지역인 첸하이 신도시와 더불어 복음 전파 활동이 활발해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몸 된 교회들이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저희 엘림교회도 교회개척을 통해 동참하게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집시족 ‘Roma People’이 유럽 도처에서 배척을 다해 갈 곳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추방당한 1만3천명의 집시들은 루마니아에 도착했지만 루마니아나 동유럽에서의 삶은 이들에게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유럽을 헤매는 이들에게는 정착의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고 어디를 가든 의혹의 눈총만이 있습니다. 미국의 남침례 교회에선 이들을 위한 선교 프로그램을 시행중인데 세상의 잣대와는 달리 집시족들의 선교 미래는 어둡지 않습니다. 인구 7천명인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 있는 ‘Burning Bush’교회엔 자그마치 3천명의 집시족이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 온 유럽이 거부하고 배척, 외면하는 이 집시들을 하나님의 집인 교회들이 품을 수 있게 도와 주시옵고 집시들이 오히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발들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상숭배가 극심한 이 지역이 하나님의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는 곳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칭이와 주변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자들을 요소요소에 세워주시옵소서. 그 땅 가득 주의 백성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넘치는 지역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을 축복하옵소서. 오고 가는 여행자들에게 불법을 권하지 않게 하시고 정품의 물건을 판매하게 하옵소서. 또한 여행, 숙박업계에 하나님 앞에서 온유한 자들을 세우사 하나님의 복음전파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시고 모든 숙박업소에 세계각국의 성경이 비치되게 하사 숙박하는 여행객들이 성경 읽을 기회를 주시고 한번 읽은 성경말씀은 잊혀지지 않고 자꾸 생각나게 하셔서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게 하옵소서.
-12월이 시작되자 마자 유럽전역이 한파, 폭설,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가 있습니다. 중유럽은 한파와 폭설로 폴란드에서 18명이, 체코와 리투아니아에서 6명, 4명이, 독일과 루마니아에서는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로 6명이 숨졌습니다. 서유럽은 폭설로 영국 런던의 개트윅 공항이 폐쇄되었고 6500개의 학교가 휴교하였으며 프랑스의 초고속 열차도 운행라인이 줄고 유로스타의 절반이 취소되었습니다. 남동부 발칸반도의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니그로는 홍수발생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대피령이 내렸습니다. 하나님 이 땅들이 ‘천주교’란 이름으로 하늘여왕을 숭배했으며 주의 계명을 버렸음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땅을 다시 한번 긍휼히 여기시고 이들이 이번 재난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님을 깨달을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겸비하여 하나님께 다시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회복 시키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카크히아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93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의 강팍한 마음을 돌이키시어 이제는 복음이 들어가게 하시고 그들 모두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1800명의 카케라족에게도 동일한 축복 내려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크하트키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47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를 보내주시옵소서. 인구 300명의 카보즈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쿰하르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61000명이며 우르두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을 비추사 쿰하르족의 모든 남겨진 자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29000명의 캄보흐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쿰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2300명이며 판자비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고 이들이 사는 곳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700명의 콘카니즈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남한으로 입국한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인들을 통해 남한으로 입국한 탈북자들의 숫자가 2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동토의 왕국, 어둠의 권세 통치 아래 압제를 피하여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찾아 내려온 ‘강도 만난 이웃’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진정한 자유 주시는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이 내려지는 가운데 참된 위로를 받고 영생을 소망으로 향하게 해주옵소서!
-최근 중국 정부가 광동어 완전 폐지를 강조하고 있어 광저우, 홍콩에서는 푸퉁화 강제 사용정책을 광동어가 사라지는 것을 염려하여 광동어 사용지지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많은 방언들 중에 푸퉁화와 광동어로만 방송이 되고 있고 전 세계에 광동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4천여 개에 달하며 이 교회들이 중국 각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동어를 사용하는 교회들을 푯대로 삼으셔서 헌신적인 선교와 증인의 역할을 계속 감당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중국 소수민족인 우툰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중국 서부 고산지대의 청해성 동부에 위치한 통런현에 주로 거주하고 있고 티베트 불교가 유일한 종교입니다. 특히 우툰족은 자신들만이 더 나은 특권을 갖고 있어 열반으로 바로 갈수 있지만 다른 불교들은 많은 시련을 겪은 후에 깨달음을 얻는다고 믿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툰족이 죽기까지 자신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고 또한 그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일꾼들이 보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그 땅에서 총성이 영원히 사라지도록 하여주시고 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나라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홍콩의 사이쿵 지역을 기억해 주옵소서. 지금은 골프장과 음식점으로만 유명한 그 땅에 기도원이 생기게 하시고 수많은 영혼이 새 힘을 얻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제1금융권을 축복합니다. 경제의 혈류를 담당하는 그들이 그 중요성에 합당한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함으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일평생 주님 나라의 학장을 위해 쓰임 받는 저와 자손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2020년까지 30개의 로컬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 드리는 엘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고 그 도구로써 쓰임 받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가정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조국 대한민국이 늘 깨어서 주의 나라와 뜻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칭이 지역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그 땅을 묶고 있는 사단의 영을 끊어주시고 그 땅을 성결하고 깨끗한 주님의 영으로 덮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주권아래 놓이는 영광의 땅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바로나족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총인구 490명 바로나족이 주님의 복음을 받아서 하루하루 은혜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크훌나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의 정확한 인구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마이틸리어로 된 성경도 전혀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것 같은 족속이나 주님은 기억하시고 이들을 아시오니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이 비추어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온갖 죄악으로부터 용서하시며 주님의 평화로 덮어주옵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평화와 영육간의 강건함과 축복으로 채워주시며 생업에 축복하사 이 땅에서 번성하게 하옵소서.
-홍콩 윈롱 지역을 축복하사 그 지역에 있는 예수전도단 캠프에 부흥을 허락하시어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지역의 부흥 허락하시고 우상숭배, 가난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중동과 쭝환 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며 주님만이 다스리시는 땅 되게 하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계의 종사자 및 그의 가족들에게 축복 기도합니다.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미가 3:1). 지금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인 조국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공의를 조국에 세우게 하시옵소서. 경제력과 군사력, 미국의 지원이 있었던 남배트남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북베트남은 베트남을 적화통일 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이들이 적의 포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물고 뜯고 다투지 않고 나라를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케 하시옵소서.
-리비아 정부가 국가원수인 카다피의 지시에 의해 지난 10월로 석방했던 한국인 선교사 구목사님과 농장주 진장로님을 리비아에 계속 억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시 재판에 회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사 이들을 보호하시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시옵소서. 아울러 그 땅의 아랍족 180만 명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추수할 일꾼들에게 기름 부으사 리비아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문맹률이 높고 부족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라디오 방송 및 위성방송이 좋은 복음의 전달 도구인데 이 방송사역에 인적, 물질적 자원이 충분히 공급되게 하시고 사역자들도 성령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한유민 선교사의 방글라데시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먼저 두란노 복음훈련원 사역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장이 되기 위해 센터를 세우기 위한 대지의 구입에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국제사역자학교 과정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또한 클리닉 사역과 부두리아 초등학교 사역이 복음전파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한국에 있는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 사역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옵소서. 변화된 이들로 방글라데시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게 하심으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차이완을 비롯한 홍콩 동구를 축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해와 동남아에 있는 복건인들이 많이 이주하여 사는 곳이었던 노스포인트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지역에는 특히 복건성과 대만에서 사용되는 민남어 교회들이 여럿이 있는데 이들 교회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말씀 위에 굳게 서는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이들이 홍콩뿐아니라대만및전세계에분포되어있는복건성출신화교들에게복음전하는데쓰이게하시옵소서
저희구역으로하여금장강이남의남중국을축복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인구천백만명의중국에서네번째로인구가많은사천성을위해기도합니다이곳의공산당서기인리우치바오와성장인쟝쥬펑이하나님의뜻에반하는결정을내리지않도록이들을붙잡아주시옵소서년대지진으로인해학생만으로도만명이상이사망하였는데이기간홍콩의기독교단체들이봉사와함께말씀의씨앗을심고온것으로알려져있습니다이들이심은씨앗이자라이지역에있는주님의몸된교회들의기둥이되게하시옵소서
인도에살고있는인구만의힌두교를믿는종족인빈드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어업을직업으로하는데자녀의교육에관심이없어문맹률이이상이됩니다이들의언어로신약성경이번역되어있으나구약성경이번역되어있지않으니사역자를기름부어세워주시고특히이들이문자를배워말씀을접할수있도록이들의초등교육환경을개선해주시옵소서또한이들이힌두교의악령에사로잡혀있는데이들을어둠의결박에서풀어주시어빛되신예수그리스도를만날수있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
아프리카수단의인구만명의무슬림족속인퍼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세기의최악의내전중하나였던다르푸르내전이있었던다르푸르지역에살고있습니다이들의언어로성경이아직번역되어있지않으니번역사역자를기름부어세우사이들이생명의말씀을접하게하시옵소서또한이들에게복음을전할사역자를세워주시고이들가운데주님의몸된교회를세우사이들로하나님께영광돌리는족속이되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
북부카프카스지역에위치한인구백십만명의러시아에속한나라인다게스탄을위해기도합니다인근체첸과함께과격파무슬림들이상당수분포하는지역이며이들은올해월일다게스탄에서가장큰개신교회를목회하던아르투르술레이마노프목사를총격암살한바있기도합니다핍박받는다게스탄의교회와성도들이죽기까지충성할수있는믿음을잃지않도록붙잡아주시옵소서어둠가운데있는무슬림들에게복음의빛이비춰지며이들이하나님께로돌아와자녀가되는놀라운은혜의역사가일어남으로하나님홀로영광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얼굴을사모하여매주토요일빡가산정상에서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하는귀한홍콩형제자매들을축복합니다그중에서글로벌마켓그룹이라는전자상거래기업에서일하는빈시쉬자매를위해기도합니다내년월부터토요일에도나와서일하라는압박을받고있으며토요일에나오지않으려면영업목표인만불을조기달성하라는요구를받고있습니다미천한히브리노예들의예배를받으시기위해당대최강국이던이집트도치셨던여호와하나님예배를사모하는자매를위해예배하는데걸림돌이되는것들을제거하실줄로믿고감사합니다하나님뜻가운데역사하시옵고홀로영광받으시옵소서또한루자매의남편인에디가예수그리스도를구주로영접하고같이산에나오게되는은혜베풀어주시옵소서
중국남서부사천성지역에살고있는인구만명의쑤오디족을위해기도합니다이들은야쏘무라는정령을두려워하며이정령의저주를받지않기위하여정령을숭배합니다이들도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보혈을의지하여어둠의정령의결박에서벗어날수있도록은혜베푸시옵소서신약성경은번역되어있으나구약성경이여전히번역되어있지않사오니이들에게온전한성경을허락하시옵소서또한이들가운데주님의몸된교회를세우시고교회로인하여주님홀로찬양과경배를받으시며이들에게영광나타내시옵소서
아프리카의소말리아의크리스천들을위해기도합니다지난원저희는소말리아에서이슬람으로부터크리스천으로개종하여부모에게심하게매질을당하고뜨거운한낮에는개와같이나무에쇠사슬로묶이고밤에는좁고어두운골방에갇히고강제로코란을읽어주며이슬람으로돌아오기만하면풀어주겠다는부모의회유를받았던세의소녀누르타모하메드파라를위해기도한바있습니다지난월일이소녀는가족이고용한두명의괴한에의해머리와가슴에두발의총격을당하며순교하였습니다누르타가죽기까지충성을다하도록능력주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또한지난월소말리아의테러단체알샤바브에의해크리스천남성이살해되고그의명의자녀가납치되었는데이들이무슬림이되지않도록긍휼을베푸시옵소서
캐나다토론토에서노숙자들에게복음을전하시는강선교사님을위해기도드립니다언제나주님함께하여주시고든든한동역자를많이보내주셔서추운날씨에고생하면서사는노숙자들의영혼을구해주시옵소서
미국텍사스주인디언보호구역에살고있는알라바마족을위해기도하기를원합니다현재명이살고있으며주로무속갠언어를쓰면서생활을하고있습니다하루빨리무속갠언어로성경이번역되어그들도복음을들을수있도록역사하여주시옵소서
홍콩의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월일자에따르면중국이러시아로부터년만에반환받은헤이샤쯔삼각주가러시아중국경제협력의상징이자경제관광허브로발전하고있다고합니다헤이룽장시푸위안정부는헤이샤쯔섬을해남도와같은관광중심허브이자개혁개방번지인광둥성선전시와같은무역및산업중심지로변모시키고자한다고합니다중국과러시아정부가수출입교역쌍방간에미달러화대신자국화폐를사용하기로한마당에이런협력지역은정치경제적으로뿐아니라주예수그리스도복음전파의선교교두보로서중요합니다하나님아버지현재수고하시는선교사분들과가정교회자교회뿐아니라여러많은사역자들을더욱세워주시고이지역에서’하나님의나라’를 전할 일꾼들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복음화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비스와스 족속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는 2만6천명, 성경은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생명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비록 소수 미전도 종족이지만 인구 100명의 부나족, 무사하르족 400명, 인구 100명의 날반드족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도비족속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고 전세계적으로는 205만 명, 방글라데시 내에는 2만1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는 자들이 날로 늘어나게 하옵소서! 인구 7400명의 벵골어를 사용하는 베스야 족속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비하리 종족 918,000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르두어를 사용하며 이들 주거지역에는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섬기고 말씀 전할 기름 부은 사역자들을 세워 주시옵고, 이들 지역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십자가에 기반을 둔 반석 같은 교회를 세워주시옵소서! 이들을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나락 확장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의 또 다른 족속 브라훼이 족속 전세계에는 무려 263만 명이 퍼져 살지만 방글라데시 안에는 불과 400명입니다. 신약성경만 보급되어 있습니다. 자비를 베푸사 나머지 구약성경도 보급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동유럽의 아제르바이잔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카프카스 지역에서 최초로 교회가 개척된 곳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바돌로매의 제자 엘리쉐이가 이 나라의 쉐키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데 쓰임 받았고 4세기에는 기독교가 국교가 된 지역입니다. 그러나, 7세기 무렵 이슬람 강제 개종되어 현재 무슬림 93%입니다. 이 나라 수도 바쿠가 지역 선교의 견고한 성읍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독교 박해국가 50개 중 24위인 이 나라에서 핍박 받는 성도들에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성령님의 위로를 허락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달루 족속, 세계적으로는 1만5천명이지만 국내에는 2300명만 거주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무려 1천3백8십만 명이지만 방글라데시에는 400명만 거주하는 빌 족속, 성경이 보급되어 있고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열방을 향해 긍휼 베푸시는 주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바트 족속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이 족속의 인구가 28만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글라데시 거주민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벵골어를 사용하고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들에 보급된 성경이 속히 읽혀지게 하시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뒤덮이는 족속 되게 하옵소서! 동일한 처지에 놓인 전세계적으로는 130만 명이고 방글라데시 다르지에 1만5천명 거주하는 다르지 족속에게도 같은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기도를 맡겨주신 장강 이남 광둥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광둥성의 GDP가 4조703억 위안을 기록했다 하고 중국 전체 GDP의 12%가 넘는다고 합니다. 경제적 풍요함이 넘치며 계속 성장하고 아시안 게임을 치른 이 광둥성 일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근본’이 널리 퍼져나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늘 보좌’에 관심을 두는 심령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경제성장률보다 세배 이상 교회가 늘어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형제자매들이 폭발적으로 늘어가게 역사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니카리 족속, 세계적으로는 10만3천명, 국내에는 5만2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은 보급된 이들의 흑암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같은 처지 인구 7200명, 세계적으로는 1만6천명의 미르 자크하니 족속에게도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전세계적으로는 인구가 6만2천명, 방글라데시 국내에는 2만7천명이고 성경이 보급되어 있으며 벵골어를 사용하는 미르 족속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주시사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이 속속 늘어나게 긍휼을 베푸소서! 세계적으로는 1만5천명, 국내 인구 700명인 파시족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부, 울, 경 (부산, 울산, 경남) 공간 혁명의 정점이라고 하며 부산 가덕도와 경남 거제시 장목면을 뭍이 아닌 물밑 (침매터널)과 물위 (시장교)로 잇는 ‘거가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이 최첨단 공법으로 완성된 거가대교를 통해 물류수송보다도 영적교류가 더 활성화 되게 하옵소서! 거제도의 고현교회를 비롯한 교회들이 더욱 더 기도와 말씀선포에 바로 서서 ‘부흥의 불길’을 이끄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동참케 하옵소서! 또한 12월13일-12월16일 거제고현교회 ‘청지기 세미나’ 주강사로 초빙 받으신 저희 홍콩엘림교회 조윤태 담임목사님을 성령의 기름 부어주시사 은혜로운 집회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무슬림 미전도 종족 파슈툰 족속 15만6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는 이 족속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살면서 탈레반을 배출한 이 족속들, 이들의 어두운 눈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열리게 하옵소서! 인구 500명의 극소수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마울랑기 족속을 긍휼 베푸시사 복음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모그할 족속, 세계적으로는 271만2천명, 국내에는 4만 명 인구인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시사 진리이자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게 하옵소서! 인구 1400명의 나마수드라 족속에게도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홍콩과 심천 정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허타오구 신시가지에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이 먼저 들어가게 하시고 하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2013년 초부터 2020년 학교 타운운영을 목표로 2만4천여 명의 학생을 유치하고 교육타운 설립에 따라 2만9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콩과 심천의 접경지역인 록마차우 허타오구, 심천의 서쪽 접경 지역인 첸하이 신도시와 더불어 복음 전파 활동이 활발해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몸 된 교회들이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저희 엘림교회도 교회개척을 통해 동참하게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집시족 ‘Roma People’이 유럽 도처에서 배척을 다해 갈 곳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추방당한 1만3천명의 집시들은 루마니아에 도착했지만 루마니아나 동유럽에서의 삶은 이들에게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유럽을 헤매는 이들에게는 정착의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고 어디를 가든 의혹의 눈총만이 있습니다. 미국의 남침례 교회에선 이들을 위한 선교 프로그램을 시행중인데 세상의 잣대와는 달리 집시족들의 선교 미래는 어둡지 않습니다. 인구 7천명인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 있는 ‘Burning Bush’교회엔 자그마치 3천명의 집시족이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 온 유럽이 거부하고 배척, 외면하는 이 집시들을 하나님의 집인 교회들이 품을 수 있게 도와 주시옵고 집시들이 오히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발들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상숭배가 극심한 이 지역이 하나님의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는 곳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칭이와 주변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자들을 요소요소에 세워주시옵소서. 그 땅 가득 주의 백성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넘치는 지역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을 축복하옵소서. 오고 가는 여행자들에게 불법을 권하지 않게 하시고 정품의 물건을 판매하게 하옵소서. 또한 여행, 숙박업계에 하나님 앞에서 온유한 자들을 세우사 하나님의 복음전파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시고 모든 숙박업소에 세계각국의 성경이 비치되게 하사 숙박하는 여행객들이 성경 읽을 기회를 주시고 한번 읽은 성경말씀은 잊혀지지 않고 자꾸 생각나게 하셔서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게 하옵소서.
-12월이 시작되자 마자 유럽전역이 한파, 폭설,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가 있습니다. 중유럽은 한파와 폭설로 폴란드에서 18명이, 체코와 리투아니아에서 6명, 4명이, 독일과 루마니아에서는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로 6명이 숨졌습니다. 서유럽은 폭설로 영국 런던의 개트윅 공항이 폐쇄되었고 6500개의 학교가 휴교하였으며 프랑스의 초고속 열차도 운행라인이 줄고 유로스타의 절반이 취소되었습니다. 남동부 발칸반도의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니그로는 홍수발생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대피령이 내렸습니다. 하나님 이 땅들이 ‘천주교’란 이름으로 하늘여왕을 숭배했으며 주의 계명을 버렸음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 땅을 다시 한번 긍휼히 여기시고 이들이 이번 재난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님을 깨달을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겸비하여 하나님께 다시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회복 시키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카크히아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93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의 강팍한 마음을 돌이키시어 이제는 복음이 들어가게 하시고 그들 모두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1800명의 카케라족에게도 동일한 축복 내려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크하트키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47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를 보내주시옵소서. 인구 300명의 카보즈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쿰하르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61000명이며 우르두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을 비추사 쿰하르족의 모든 남겨진 자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29000명의 캄보흐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쿰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2300명이며 판자비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고 이들이 사는 곳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700명의 콘카니즈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남한으로 입국한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인들을 통해 남한으로 입국한 탈북자들의 숫자가 2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동토의 왕국, 어둠의 권세 통치 아래 압제를 피하여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찾아 내려온 ‘강도 만난 이웃’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진정한 자유 주시는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이 내려지는 가운데 참된 위로를 받고 영생을 소망으로 향하게 해주옵소서!
-최근 중국 정부가 광동어 완전 폐지를 강조하고 있어 광저우, 홍콩에서는 푸퉁화 강제 사용정책을 광동어가 사라지는 것을 염려하여 광동어 사용지지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많은 방언들 중에 푸퉁화와 광동어로만 방송이 되고 있고 전 세계에 광동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4천여 개에 달하며 이 교회들이 중국 각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동어를 사용하는 교회들을 푯대로 삼으셔서 헌신적인 선교와 증인의 역할을 계속 감당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중국 소수민족인 우툰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중국 서부 고산지대의 청해성 동부에 위치한 통런현에 주로 거주하고 있고 티베트 불교가 유일한 종교입니다. 특히 우툰족은 자신들만이 더 나은 특권을 갖고 있어 열반으로 바로 갈수 있지만 다른 불교들은 많은 시련을 겪은 후에 깨달음을 얻는다고 믿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툰족이 죽기까지 자신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고 또한 그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일꾼들이 보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그 땅에서 총성이 영원히 사라지도록 하여주시고 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나라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홍콩의 사이쿵 지역을 기억해 주옵소서. 지금은 골프장과 음식점으로만 유명한 그 땅에 기도원이 생기게 하시고 수많은 영혼이 새 힘을 얻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제1금융권을 축복합니다. 경제의 혈류를 담당하는 그들이 그 중요성에 합당한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함으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일평생 주님 나라의 학장을 위해 쓰임 받는 저와 자손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2020년까지 30개의 로컬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 드리는 엘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고 그 도구로써 쓰임 받는 가정이 되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가정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조국 대한민국이 늘 깨어서 주의 나라와 뜻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칭이 지역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그 땅을 묶고 있는 사단의 영을 끊어주시고 그 땅을 성결하고 깨끗한 주님의 영으로 덮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주권아래 놓이는 영광의 땅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바로나족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총인구 490명 바로나족이 주님의 복음을 받아서 하루하루 은혜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크훌나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의 정확한 인구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마이틸리어로 된 성경도 전혀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것 같은 족속이나 주님은 기억하시고 이들을 아시오니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이 비추어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2010/12/19 주간)
동유럽에 위치한 나라 우크라이나(Ukraine)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인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과의 사이에 있는 인구 약 4천 5백만명의 나라이며 남쪽으로 흑해와 접해 있는 나라임. 9세기 무렵부터 지속적인 러시아와 폴란드의 압박 속에서도 키에프공국으로 독립을 유지해왔음. 하지만, 18세기 들어 대부분의 영토가 러시아에 병합되었고, 이후 공산주의 혁명 후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이다가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독립하게 됨. 하지만, 사회주의 체제가 유지됨으로 정치 및 경제 개혁이 미진한 상황이었고, 이에 대항하여 민중들은 평화적인 저항운동인 "오렌지 혁명"을 통하여 2004년 새로운 정권을 세우게 됨. 저항세력 중 핵심이었던 3인 중 빅토르 유셴코와 율리아 티모센코가 각각 대통령과 총리로 권력을 분점하였고, 이후 올해 들어 그 중 나머지 한 명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율리아 티모센코를 대통령 선거에서 꺾음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됨.
곡창지대로 유명한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시절 소련에서 필요한 농축산물의 4분의 1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농축산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에 에너지원인 원유, 가스, 우라늄 등을 모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의 정치적 압력도 존재하고 있음. 2009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을 중단하여 가스가격을 대폭 인상한 바도 있음. 경제체재 개혁의 미진함으로 현재도 경제성장이 지지부진한 상황임. 슬라브족의 일파인 우크라이나인이 인구의 78%, 역시 슬라브족의 일파인 러시아인이 인구의 17%를 차지하는 슬라브족의 나라임. 우크라이나 정교신자가 76%, 기타 그리스정교, 가톨릭 등 기독교계 종교신자가 나머지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신교인도 약 2% 가량 있음.
- 새로 선출된 대통령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결정을 하여 이 나라가 정치와 경제개혁을 통해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도록.
- 곡창지대인 이 땅이 마지막 때 많은 이들을 육적으로 먹여 살릴 뿐 아니라, 복음 위에 바로 선 교회들이 부흥하여 영적으로도 세계를 먹여 살리는 나라가 되도록.
- 우크라이나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스킨헤드족의 증오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소멸되도록. 이들 스킨헤드족이 복음을 접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도록. 또한, 이들 스킨헤드족으로부터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가족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인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과의 사이에 있는 인구 약 4천 5백만명의 나라이며 남쪽으로 흑해와 접해 있는 나라임. 9세기 무렵부터 지속적인 러시아와 폴란드의 압박 속에서도 키에프공국으로 독립을 유지해왔음. 하지만, 18세기 들어 대부분의 영토가 러시아에 병합되었고, 이후 공산주의 혁명 후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이다가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독립하게 됨. 하지만, 사회주의 체제가 유지됨으로 정치 및 경제 개혁이 미진한 상황이었고, 이에 대항하여 민중들은 평화적인 저항운동인 "오렌지 혁명"을 통하여 2004년 새로운 정권을 세우게 됨. 저항세력 중 핵심이었던 3인 중 빅토르 유셴코와 율리아 티모센코가 각각 대통령과 총리로 권력을 분점하였고, 이후 올해 들어 그 중 나머지 한 명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율리아 티모센코를 대통령 선거에서 꺾음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됨.
곡창지대로 유명한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시절 소련에서 필요한 농축산물의 4분의 1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농축산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에 에너지원인 원유, 가스, 우라늄 등을 모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의 정치적 압력도 존재하고 있음. 2009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을 중단하여 가스가격을 대폭 인상한 바도 있음. 경제체재 개혁의 미진함으로 현재도 경제성장이 지지부진한 상황임. 슬라브족의 일파인 우크라이나인이 인구의 78%, 역시 슬라브족의 일파인 러시아인이 인구의 17%를 차지하는 슬라브족의 나라임. 우크라이나 정교신자가 76%, 기타 그리스정교, 가톨릭 등 기독교계 종교신자가 나머지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신교인도 약 2% 가량 있음.
- 새로 선출된 대통령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결정을 하여 이 나라가 정치와 경제개혁을 통해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도록.
- 곡창지대인 이 땅이 마지막 때 많은 이들을 육적으로 먹여 살릴 뿐 아니라, 복음 위에 바로 선 교회들이 부흥하여 영적으로도 세계를 먹여 살리는 나라가 되도록.
- 우크라이나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스킨헤드족의 증오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소멸되도록. 이들 스킨헤드족이 복음을 접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도록. 또한, 이들 스킨헤드족으로부터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가족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도풍산의 십자가
홍콩 도풍산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위에는 "成了(다 이루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홍콩 시내를 내려다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방에 이름을 붙여봅니다. 십자가의 왼쪽에는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오른쪽에는 전지전능하신분임에도 우리의 죄악을 아들의 핏값으로 꼭 치루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변치 않는 공의, 윗쪽에는 사랑과 공의를 성품으로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랫쪽에는 죄악으로 가득차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 십자가에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 그리고 십자가의 보혈의 언약으로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홍콩에 백만 성도가 일어나 이들로 십자가의 능력을 알게 하시옵소서.
타이쿠역의 광고판: 빛과 어두움의 강렬한 대비
주간 선교관련 기도제목 (2010/12/12 주간)
-브라질에서도 강도 높은 마약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빈민가인 알레망에 대한 마약조직 소탕작전으로 말미암아, 일명 ‘제우’라고 불리우는 마약왕이 조직원 수십명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코카인, 대마초 10톤, 다량의 무기가 압수 되었고 군경과 마약조직 간 총격전으로 45명이 숨졌고 14살 소녀가 오발로 숨지기도 했다 합니다. 하나님, 브라질이 또한 영적, 육적 음란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시는 나라 되게 하시고 마지막 시대, 주님 재림 전, 그 막대한 자원과 식량이 주님 뜻에 합하게 사용케 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몰디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양의 ‘진주’처럼 보석 같은 섬이며 휴양지 중 명소로 알려져 있는 이 곳, 이 땅에 기거하는 백성들을 우상숭배에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허다한 기독교 개종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3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은 모두 수니파 무슬림입니다. 몰디브 지역에서는 이슬람 외의 어떠한 신앙도 용납되지 않고 무슬림이 아닌 신앙행위를 하거나 전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인도인 기독교인 교사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받고 다른 섬으로 전출된 일이 발생 했었습니다. 이들에게 성령님께서 위로 하옵소서!
-미얀마 메르구이 지역의 경찰은 한 침례교회의 목회자에게 ‘교회폐쇄’ 명령을 했습니다. 얼마 전 이 교회의 망 틀링 목사는 메르구이 지역의 유력자로부터 미얀마 선거에서 여당을 지지하는 옷을 입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거절했는데, 이 것이 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를 샀고 유력자는 경찰에 망 목사가 야당지지 운동하고 있다고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 접수되어 망 목사를 체포하고 교회가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미얀마에서 박해 속에서도 성장하는 소수 민족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박해를 감당하는 교회들에게 힘 주시고 용기 주셔서 자신들을 미워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든든한 교회들 되게 하옵소서.
-남부 카프카스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그루지야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가 4백6십만 명이며 인근 아르메니아와 마찬가지로 4세기 초에 기독교를 세계에서 거의 최초고 국교로 받아들였던 나라입니다. 현재는 동방정교 신자가 전체의 84%, 아제르바이잔의 영향으로 무슬림이 10%를 차지합니다. 그루지아는 러시아와의 전쟁에 패한 후 실업률이 높고 러시아로의 취업도 어려워 청년들이 그냥 하루하루 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게 하옵소서. 현재 그 곳의 대지나 건물 값이 저렴한 이 때 그루지야 곳곳에 하나님의 예배처소를 얻을 수 있게 하옵소서. 개신교를 이단취급하며 박해하는데 갈급한 그들의 심령을 채워줄 말씀 위에 바로선 하나님의 몸 된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러시아 순교자들의 흘린 피를 기억하시고 러시아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 가는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한국에 일제 때와 6.25때 기독교 순교자의 수가 212명이라고 합니다. 과거 러시아에는 100여 개의 강제노동수용소가 있었는데 73년 동안 6000만 명이 거쳐 갔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절반인 3000만 명은 정치범들이고 1000만 명은 일반 죄수들이며 나머지 2000만 명이 기독교인들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95%가 순교를 당하였고 5%는 출옥 성도라고 합니다. 하나님,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러시아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순교로 자신을 드린 그들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러시아가 되게 하옵소서!
-중국과 북한의 정부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연평도 사태 이후 한미 합동 군사 훈련에 ‘공포’의 거대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함으로 중국과 북한이 초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전 반경이 무려 1000km에 달하고 축구장 3배 크기 갑판에 항공기 60대-80대이며 최신예 전투기, 슈퍼호넷 전폭기, 전자 전투기, 조기경보기, 원자력 추진으로 연료공급 없이도 20년간 자체 운항이 가능하며 호위함 4척의 이지스함, 7대의 구축함과 한 두 대의 핵 잠수함을 거느려 전단을 구성하고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 수백 기를 싣고 있어 북한 전체의 군사력을 추월하고 베이징까지 사정권에 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허락하시면 평화롭게 한반도가 안정되길 원합니다. 중국과 북한 양국이 진정 두려워해야 할 모든 전쟁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라 족속, 방글라데시에는 1만7천명이 살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46만4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그들 중에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인구 2300명에 불과한 미전도 종족 카하지 족속 역시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PIIGS 나라들, 주님께 제대로 돌아오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Europe과 세계 금융 불안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나라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가톨릭 인본주의나 정교라는 이름 하에 ‘하늘 여신’숭배로 의미가 담겨있는 ‘성모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점과 정통개신교 국가들의 주변국가들로서 도움 받고 먹고 산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미혹이자 ‘이단’인 인본주의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에서 돌이켜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만 붙잡고 나아가는 나라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진정한 평강이 흘러 넘쳐나는 나라들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게 하시옵소서!
-선교강국으로 쓰임 받아야 하는 사명의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 연평도 사태 이후 한미 합동 연합군사 훈련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오히려 북측의 본격적 도발이 더욱 우려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긍휼을 베푸시어 수천년간 우상숭배의 저주 아래 있던 영적으로 죽은 한민족을 복음으로 건져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시고 대한민국 복음화를 통해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는 제사장 나라, 선교 강국, 기도의 전사로 부르셔서 영육간에 전신갑주를 입고 싸워야 하는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들이 더욱 더 꺠어있게 하소서! 스스로 무장해제되어 ‘마귀의 햇볕정책’에 놀아나서 전쟁의 날에 병거를 갖추고 물러난 에브라임 지파와 나눠주신 땅은 차지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곳을 공격하여 차지한 단 지파가 멸망의 길로 들어선 것을 경계로 삼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에 특별히 주신 기름 부으심, 예수님 닮은 새벽기도회, 열방을 위해 만민을 위한 기도, 사방에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 순종 등 아름다운 습관들을 더욱 더 강화하여 난관을 돌파하는 한국의 교회들,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리크 족속 3만7천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보급된 성경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대로 전파되게 하옵소서! 이들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세계에 퍼져 있는 이들 족속 55만 명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족속이 되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의 카하르족 3800명, 세계적으로는 20만6천명입니다. 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족,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구는 불과 3800명이고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주변나라까지 퍼진 이들 족속의 합계는 1만9천명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소수종족인 카라다르 족속에게도 주님의 긍휼을 베푸시어 보급된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게 하옵시고 복음의 ‘빛’이 비추어 지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조트다르 족속 1500명과 마사이치 족속 2500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시어 이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사랑의 향기를 맡게 하시고 변화되어 천국백성으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중 카슈미르 족은 방글라데시에는 불과 200명이 살지만, 인도 및 인근 지역과 세계전체에 무려 7백36만6천명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한량없는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구원하심이 전해지게 하시옵소서! 보급된 성경이 꾸준히 읽혀지는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벵골어를 사용하는 방글라데시 미전도 종족인 로하르족 2만3천명, 세계적으로는 256만 명입니다. 복음의 빛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복을 내려주심으로 잘 살게 되어 우양이 번성하고 은금이 증식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데 주력하기 보다, 문화라는 미명하에 우상숭배와 가나안의 음란함이 관영하여 ‘높아지고 우쭐해진’ 자랑하는 마음과 결합된 교만함이 대한민국을 지배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에서 육과 혈의 싸움보다 영적 전투에서 기도와 부르짖음, 말씀의 기반 위에 바로 서서 십자가 앞에 자기를 부인함으로 승리하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지도층들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지키고 보호하시옵소서. 수많은 우상이 서있는 그 곳이 하나님의 땅으로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교회가 배워지게 하시고 주의 백성이 가득하게 하사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소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더욱 더 꺠어나게 하시옵소서! 이번 연평도 사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비탄에 잠긴 가운데 신임 국방장관의 언급은, 군대가 민간행정기관처럼 인사와 행정이 주 직무가 되어버려 과거의 전투력과 기상은 온데간데 없이 약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에 대한 전투력뿐이 아님을 꺠닫습니다. ‘영적 전쟁’의 최일선의 전사들로 부름 받은 주님의 종들과 교회 공동체들이 가감 없는 말씀선포 기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데서 게을리하여 세상적 프로그램과 파티, ‘영적음란과 간음’을 가져오는 문화도입, 매스미디어 스포트라이트 등으로 현저히 대적에 대한 전투력, 전신갑주 입어야 할 상황에서 스스로 부장해제 되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복을 내려주사 은금이 증식하고 우양이 번성할 때 등 따습고 배부르다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을 무릎 꿇고 회개하는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능력과 기사와 이적을 행함이 없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위대한 선지자로 칭하신 ‘세례요한’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는 주의 종들로 대한민국이 가득 차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조기족, 4800명 세계적으로는 10만4천명에 달하는 이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이들에게 복음이 활발하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또한 동일한 처지에 있는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만달라 족속 10만여명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고 사역자들을 더 많이 세워주시고 주님의 교회들이 세워지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인구 7만4천명의 칼루 족속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체 종족의 인구는 27만8천명이고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여 생명을 드려서 복음을 전할 복음 전도자나 선교사가 더욱 더 세워지게 하옵소서! 복음이 들어 가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의 세력들과 사탄의 방해를 주권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현지인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00명에 불과한 마할다르족 족속도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족속 카사브족 14000명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베푸시사 보급된 성경이 읽혀지게 하시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 선교사들로 말미암아 주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토요새벽산상 열방기도회를 통해 늘 베풀어 주시는 은혜 감사 드립니다. Cityplaza 앞의 기온과 입구에서의 기온, 야곱의 계단 앞에서의 기온을 산 정상에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보내는 시간의 기온과 자주 다르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예측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옷을 늘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로서 깨달았습니다. 태풍 메기도 비껴나가게 하실 만큼 지난 2년 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기도를 할 수 있게 여건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께서 허락하시는 순간까지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마귀와 반대로 늘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는 자녀로 삼아주심 믿고 감사 드립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를 믿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90% 이상이 꿈이나 환상, 음성을 통해 예수님을 본 체험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전도노력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직접적 계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이슬람교를 공식종교로 채택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는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가진 100여명이 넘는 크리스천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산에 올라가 예배를 드리거나 점 조직 식으로 가정에 모여 은밀히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탄로날 경우 순교의 길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 더욱 더 이들을 붙잡아 주시고 말할 수 없는 위로로 함께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라헤리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 3400명 미전도 종족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마다리족 4400명에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빛을 비추사 구원의 손길이 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저희 구역에 차이완을 포함한 홍콩 동구지역을 축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MTR동쪽 종점인 챠이완에서 한역 떨어져 있는 헝파췬을 축복합니다. 이 곳은 인적이 없는 해변과 돌산 및 약간의 채소밭으로 있다가 1980년대 초에 MTR과 케리 프라퍼티가 주택단지로 공동 개발한 곳입니다. 현재 6504가구의 아파트와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 주민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께서 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은혜 베푸시옵소서. 또한 이 곳에 있는 로컬교회, 인터내셔널 교회, 민족교회들을 붙들어 주시고 이 지역에서 구원의 방주 역할을 다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남중국을 축복하도록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중국 남서부에 위치하며 중국의 네 개 직할시 중 하나인 중경시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 3천1백만의 대만보다 면적이 넓은 초대형 도시인 중경시의 공산당 서기인 보시라이와 시장인 황치판을 붙잡아 주셔서 이들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이 곳의 여름은 중국의 도시들 중 가장 더운 세 곳에 속할 정도로 더운데 이 곳의 성령의 불로 임하셔서 부흥의 열기로 뜨겁게 하시옵소서. 이 곳엔 불상조각이 있는 석굴 등의 유적이 있고 아직 안개 낀 날씨와 같이 영적 분위기가 흐린데 이 곳에 말씀 위에 바로선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집안 식구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구역식구의 중심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가족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접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 가정을 홍콩 땅으로 보내신 것에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곳에서 구원 얻고 소명을 꺠달아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귀히 쓰이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한인사회의 제1금융권을 축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들이 이 곳 홍콩 땅에 이주하여 지내는 시간 중에 하나님 말씀을 접하게 하시고 술과 골프 등으로 시간과 돈을 허비하며 지내지 않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들의 가족에게도 은혜 베풀어 주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이 곳에서 소명을 깨달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주시옵소서. 특히 본국의 여러 가지 금융권에 변화가 있는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하나님을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되는 복된 변화가 되도록 한인사회 제1금융권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중국에 살고 있는 인구 7만1천명의 불교를 숭상하는 종족인 얼공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은 중국 서부 사천성 국경지역에 살고 있으며 티베트불교를 믿고 티베트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을 일생의 의무로 삼고 있을 정도로 불심이 강한 종족입니다. 은혜 베푸사 이들을 미혹에서 빠져나 오게 하시옵소서.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사오니 사역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들의 언어로 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들 중에 허락하시옵소서.
-케냐에 살고 있는 인구 9천명의 이슬람교를 믿는 족속인 보니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사냥꾼 종족으로 지난 30년간 이들이 사는 지역이 케냐와 소말리아의 전쟁에 말려드는 등 어려움을 당해왔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심령에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셔서 생명으로 풍성히 채워주시옵소서. 이들이 언어로 성경이 아직 번역되어 있지 않으니 번역사역자를 기름부어 세우시고 이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허락하사 이 부족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라바나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14000명이며 파하리 포트와리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은 전혀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민족에게도 속히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100명의 칸 가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크호자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385,0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이 강팍한 마음에서 되돌이켜 이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500명의 쿤비족과 인구 600명의 크하르바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카리가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100명이며 벵갈리어를 사용합니다. 비록 극소수이기는 하나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이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80명의 칼랄족과 인구 100명의 켈라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 뉴멕시코주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아코마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2천8백 명 아코마족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선교사님 보내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직접 읽을 수 있는 성경책도 번역되어 목회를 할 수 있는 목사님들도 세워주시옵소서.
-이번 주 토요일 청년부 전도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김주성 형제, 배지헌 형제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그들이 주님의 복음을 듣고 주님 앞에 매주 나올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는 인디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책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일꾼 세워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미국, 한국 동성애로 인해 사회가 더러워 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더러운 영 이 세상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님, 빛의 나라로서 부름 받은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한국교회, 해외 한인교회가 모두 일치단결하여 어둠의 세력들이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어느 때보다 기도가 절실한 이 때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북한 연평도 사태를 기회로 삼아 빛의 사자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천군천사들을 보내옵소서.
-중국 가정교회의 성경보급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작년에 약 삼백만권의 중국어 성경이 인쇄되어 가정교회에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안에서는 제한적이나마 성경이 인쇄되고 있지만 매년 칠백만 명 이상의 새 신자가 생겨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여전히 사백만 권 이상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중국어 성경 한권이 인쇄, 보급되는 데는 미화 약 1.8불 밖에 들지 않습니다. 비싼 커피 한잔을 마시지 않으면 두 권의 성경을 보급할 수 있고 말씀으로 무장된 일꾼 두 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국인들 심령 가운데 역사하셔서 부흥의 불 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어 성경이 충분히 보급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국에 웨일즈 대부흥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 유럽 전역에 잠자는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 주시옵소서! 그 땅에 역사하는 모든 사단의 종교의 영을 성령의 불길로 소멸하여 주시고 정결하고 거룩한 땅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 받는 족속이 되게 해주세요.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성도가 일어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로써 온 나라가 새로워 지도록 복을 허락하사 온 세상을 선교로써 섬기는 진정한 영적 선진국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땅의 하나님의 신실한 성도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예배가 다시 살아나도록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한반도에 다시는 포성이 들리는 일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평화통일을 보게 하옵소서. 일평생 일백 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섬김으로써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시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사람의 눈에 들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원하는 조혜연 8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저희의 것보다 높으심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열린 아시안 게임 여자 바둑 단체전의 3명의 선수 중 하나이며 한국팀의 에이스인 조8단은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했던 상대에게 지면서 한국팀의 마지막 선수가 세계 최강의 여류기사인 루이나웨이 9단과 대결하게 되어 금메달 획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거두어 조혜연8단도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조혜연 8단에게 최강인 그녀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인도의 인구 50만 명의 힌두교를 믿는 종족인 로하나 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을 각종 힌두신들 뿐 아니라 조상신, 부족신까지 섬기는 등 영적으로 혼탁한 어둠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의 빛을 접하여 어둠의 영의 지배에서 벗어나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이들이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이들이 살고 있는 인도의 구자라트 땅이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멕시코 최악의 범죄도시이자 홍콩 YWAM의 파비선교사가 사역을 위해 머무르고 있는 씨우다드 후아레즈에 폭력과 공포를 조장하는 악한 영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신 하늘과 땅의 권세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이 지역의 학교의 벽면에는 갱단들의 위협이 적혀져 있고 교장이 마약갱들에 의해 교정에서 살해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교사들에게 지급될 크리스마스 보너스마저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갱단의 위협에도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계속하는 교사들과 이 지역의 성도들을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는 것은 이 지역에서 15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갱단인 ‘로스 아스테카스’의 두목을 체포하게 하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권능의 팔로 멕시코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계의 종사자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주세요.
-중국 소수민족 위티엔 위구르족의 복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7세기까지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1930년경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제적으로 이슬람교로 개종되어 현재는 기독교인 및 교회가 없습니다. 그 동안 한족의 삐앤추안투안 교회를 통해 수십 명의 신장 위구르족에게 복음이 전해졌으나 지역 이슬람 당국으로부터 박해를 받아 흩어져 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시각이 위구르 사역자들에게 허락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조국 대한민국을 빛의 나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새벽마다 깨어 부르짖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한을 결박하고 있는 악한 마귀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전쟁이 아닌 복음으로 통일하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을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통일되게 하시어 통일대한민국을 말세에 영적 제사장의 나라로써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홍콩 내 윈롱지역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그 지역에 더 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곳의 영적인 기운이 바뀌며 가난과 우상숭배가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기 가운데서 보존하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주옵소서. 우리 열조의 죄악과 민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며 북한의 우상숭배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깨어 부르짖음으로 주님의 돌파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몰디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양의 ‘진주’처럼 보석 같은 섬이며 휴양지 중 명소로 알려져 있는 이 곳, 이 땅에 기거하는 백성들을 우상숭배에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허다한 기독교 개종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3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은 모두 수니파 무슬림입니다. 몰디브 지역에서는 이슬람 외의 어떠한 신앙도 용납되지 않고 무슬림이 아닌 신앙행위를 하거나 전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인도인 기독교인 교사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받고 다른 섬으로 전출된 일이 발생 했었습니다. 이들에게 성령님께서 위로 하옵소서!
-미얀마 메르구이 지역의 경찰은 한 침례교회의 목회자에게 ‘교회폐쇄’ 명령을 했습니다. 얼마 전 이 교회의 망 틀링 목사는 메르구이 지역의 유력자로부터 미얀마 선거에서 여당을 지지하는 옷을 입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거절했는데, 이 것이 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를 샀고 유력자는 경찰에 망 목사가 야당지지 운동하고 있다고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 접수되어 망 목사를 체포하고 교회가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미얀마에서 박해 속에서도 성장하는 소수 민족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박해를 감당하는 교회들에게 힘 주시고 용기 주셔서 자신들을 미워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든든한 교회들 되게 하옵소서.
-남부 카프카스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그루지야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가 4백6십만 명이며 인근 아르메니아와 마찬가지로 4세기 초에 기독교를 세계에서 거의 최초고 국교로 받아들였던 나라입니다. 현재는 동방정교 신자가 전체의 84%, 아제르바이잔의 영향으로 무슬림이 10%를 차지합니다. 그루지아는 러시아와의 전쟁에 패한 후 실업률이 높고 러시아로의 취업도 어려워 청년들이 그냥 하루하루 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게 하옵소서. 현재 그 곳의 대지나 건물 값이 저렴한 이 때 그루지야 곳곳에 하나님의 예배처소를 얻을 수 있게 하옵소서. 개신교를 이단취급하며 박해하는데 갈급한 그들의 심령을 채워줄 말씀 위에 바로선 하나님의 몸 된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러시아 순교자들의 흘린 피를 기억하시고 러시아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 가는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한국에 일제 때와 6.25때 기독교 순교자의 수가 212명이라고 합니다. 과거 러시아에는 100여 개의 강제노동수용소가 있었는데 73년 동안 6000만 명이 거쳐 갔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절반인 3000만 명은 정치범들이고 1000만 명은 일반 죄수들이며 나머지 2000만 명이 기독교인들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95%가 순교를 당하였고 5%는 출옥 성도라고 합니다. 하나님,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러시아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순교로 자신을 드린 그들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러시아가 되게 하옵소서!
-중국과 북한의 정부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연평도 사태 이후 한미 합동 군사 훈련에 ‘공포’의 거대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함으로 중국과 북한이 초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전 반경이 무려 1000km에 달하고 축구장 3배 크기 갑판에 항공기 60대-80대이며 최신예 전투기, 슈퍼호넷 전폭기, 전자 전투기, 조기경보기, 원자력 추진으로 연료공급 없이도 20년간 자체 운항이 가능하며 호위함 4척의 이지스함, 7대의 구축함과 한 두 대의 핵 잠수함을 거느려 전단을 구성하고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 수백 기를 싣고 있어 북한 전체의 군사력을 추월하고 베이징까지 사정권에 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허락하시면 평화롭게 한반도가 안정되길 원합니다. 중국과 북한 양국이 진정 두려워해야 할 모든 전쟁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라 족속, 방글라데시에는 1만7천명이 살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46만4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그들 중에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인구 2300명에 불과한 미전도 종족 카하지 족속 역시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PIIGS 나라들, 주님께 제대로 돌아오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Europe과 세계 금융 불안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나라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가톨릭 인본주의나 정교라는 이름 하에 ‘하늘 여신’숭배로 의미가 담겨있는 ‘성모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점과 정통개신교 국가들의 주변국가들로서 도움 받고 먹고 산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미혹이자 ‘이단’인 인본주의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에서 돌이켜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만 붙잡고 나아가는 나라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진정한 평강이 흘러 넘쳐나는 나라들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게 하시옵소서!
-선교강국으로 쓰임 받아야 하는 사명의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 연평도 사태 이후 한미 합동 연합군사 훈련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오히려 북측의 본격적 도발이 더욱 우려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긍휼을 베푸시어 수천년간 우상숭배의 저주 아래 있던 영적으로 죽은 한민족을 복음으로 건져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시고 대한민국 복음화를 통해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는 제사장 나라, 선교 강국, 기도의 전사로 부르셔서 영육간에 전신갑주를 입고 싸워야 하는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들이 더욱 더 꺠어있게 하소서! 스스로 무장해제되어 ‘마귀의 햇볕정책’에 놀아나서 전쟁의 날에 병거를 갖추고 물러난 에브라임 지파와 나눠주신 땅은 차지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곳을 공격하여 차지한 단 지파가 멸망의 길로 들어선 것을 경계로 삼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에 특별히 주신 기름 부으심, 예수님 닮은 새벽기도회, 열방을 위해 만민을 위한 기도, 사방에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 순종 등 아름다운 습관들을 더욱 더 강화하여 난관을 돌파하는 한국의 교회들,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리크 족속 3만7천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보급된 성경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대로 전파되게 하옵소서! 이들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세계에 퍼져 있는 이들 족속 55만 명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족속이 되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의 카하르족 3800명, 세계적으로는 20만6천명입니다. 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말족,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구는 불과 3800명이고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주변나라까지 퍼진 이들 족속의 합계는 1만9천명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소수종족인 카라다르 족속에게도 주님의 긍휼을 베푸시어 보급된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게 하옵시고 복음의 ‘빛’이 비추어 지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조트다르 족속 1500명과 마사이치 족속 2500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시어 이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사랑의 향기를 맡게 하시고 변화되어 천국백성으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중 카슈미르 족은 방글라데시에는 불과 200명이 살지만, 인도 및 인근 지역과 세계전체에 무려 7백36만6천명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한량없는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구원하심이 전해지게 하시옵소서! 보급된 성경이 꾸준히 읽혀지는 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벵골어를 사용하는 방글라데시 미전도 종족인 로하르족 2만3천명, 세계적으로는 256만 명입니다. 복음의 빛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복을 내려주심으로 잘 살게 되어 우양이 번성하고 은금이 증식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데 주력하기 보다, 문화라는 미명하에 우상숭배와 가나안의 음란함이 관영하여 ‘높아지고 우쭐해진’ 자랑하는 마음과 결합된 교만함이 대한민국을 지배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에서 육과 혈의 싸움보다 영적 전투에서 기도와 부르짖음, 말씀의 기반 위에 바로 서서 십자가 앞에 자기를 부인함으로 승리하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지도층들 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지키고 보호하시옵소서. 수많은 우상이 서있는 그 곳이 하나님의 땅으로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교회가 배워지게 하시고 주의 백성이 가득하게 하사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소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더욱 더 꺠어나게 하시옵소서! 이번 연평도 사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비탄에 잠긴 가운데 신임 국방장관의 언급은, 군대가 민간행정기관처럼 인사와 행정이 주 직무가 되어버려 과거의 전투력과 기상은 온데간데 없이 약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에 대한 전투력뿐이 아님을 꺠닫습니다. ‘영적 전쟁’의 최일선의 전사들로 부름 받은 주님의 종들과 교회 공동체들이 가감 없는 말씀선포 기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데서 게을리하여 세상적 프로그램과 파티, ‘영적음란과 간음’을 가져오는 문화도입, 매스미디어 스포트라이트 등으로 현저히 대적에 대한 전투력, 전신갑주 입어야 할 상황에서 스스로 부장해제 되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복을 내려주사 은금이 증식하고 우양이 번성할 때 등 따습고 배부르다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을 무릎 꿇고 회개하는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능력과 기사와 이적을 행함이 없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위대한 선지자로 칭하신 ‘세례요한’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는 주의 종들로 대한민국이 가득 차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조기족, 4800명 세계적으로는 10만4천명에 달하는 이들,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이들에게 복음이 활발하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또한 동일한 처지에 있는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만달라 족속 10만여명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고 사역자들을 더 많이 세워주시고 주님의 교회들이 세워지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인구 7만4천명의 칼루 족속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체 종족의 인구는 27만8천명이고 벵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여 생명을 드려서 복음을 전할 복음 전도자나 선교사가 더욱 더 세워지게 하옵소서! 복음이 들어 가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의 세력들과 사탄의 방해를 주권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현지인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00명에 불과한 마할다르족 족속도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족속 카사브족 14000명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베푸시사 보급된 성경이 읽혀지게 하시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 선교사들로 말미암아 주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토요새벽산상 열방기도회를 통해 늘 베풀어 주시는 은혜 감사 드립니다. Cityplaza 앞의 기온과 입구에서의 기온, 야곱의 계단 앞에서의 기온을 산 정상에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보내는 시간의 기온과 자주 다르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예측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옷을 늘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로서 깨달았습니다. 태풍 메기도 비껴나가게 하실 만큼 지난 2년 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기도를 할 수 있게 여건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께서 허락하시는 순간까지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마귀와 반대로 늘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는 자녀로 삼아주심 믿고 감사 드립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를 믿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90% 이상이 꿈이나 환상, 음성을 통해 예수님을 본 체험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전도노력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직접적 계시를 부어주신 것입니다. 이슬람교를 공식종교로 채택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는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가진 100여명이 넘는 크리스천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산에 올라가 예배를 드리거나 점 조직 식으로 가정에 모여 은밀히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탄로날 경우 순교의 길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 더욱 더 이들을 붙잡아 주시고 말할 수 없는 위로로 함께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라헤리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 3400명 미전도 종족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인 마다리족 4400명에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빛을 비추사 구원의 손길이 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저희 구역에 차이완을 포함한 홍콩 동구지역을 축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MTR동쪽 종점인 챠이완에서 한역 떨어져 있는 헝파췬을 축복합니다. 이 곳은 인적이 없는 해변과 돌산 및 약간의 채소밭으로 있다가 1980년대 초에 MTR과 케리 프라퍼티가 주택단지로 공동 개발한 곳입니다. 현재 6504가구의 아파트와 1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 주민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께서 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은혜 베푸시옵소서. 또한 이 곳에 있는 로컬교회, 인터내셔널 교회, 민족교회들을 붙들어 주시고 이 지역에서 구원의 방주 역할을 다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남중국을 축복하도록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중국 남서부에 위치하며 중국의 네 개 직할시 중 하나인 중경시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구 3천1백만의 대만보다 면적이 넓은 초대형 도시인 중경시의 공산당 서기인 보시라이와 시장인 황치판을 붙잡아 주셔서 이들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이 곳의 여름은 중국의 도시들 중 가장 더운 세 곳에 속할 정도로 더운데 이 곳의 성령의 불로 임하셔서 부흥의 열기로 뜨겁게 하시옵소서. 이 곳엔 불상조각이 있는 석굴 등의 유적이 있고 아직 안개 낀 날씨와 같이 영적 분위기가 흐린데 이 곳에 말씀 위에 바로선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집안 식구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구역식구의 중심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가족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영접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 가정을 홍콩 땅으로 보내신 것에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곳에서 구원 얻고 소명을 꺠달아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귀히 쓰이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한인사회의 제1금융권을 축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들이 이 곳 홍콩 땅에 이주하여 지내는 시간 중에 하나님 말씀을 접하게 하시고 술과 골프 등으로 시간과 돈을 허비하며 지내지 않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들의 가족에게도 은혜 베풀어 주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이 곳에서 소명을 깨달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주시옵소서. 특히 본국의 여러 가지 금융권에 변화가 있는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하나님을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되는 복된 변화가 되도록 한인사회 제1금융권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중국에 살고 있는 인구 7만1천명의 불교를 숭상하는 종족인 얼공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은 중국 서부 사천성 국경지역에 살고 있으며 티베트불교를 믿고 티베트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을 일생의 의무로 삼고 있을 정도로 불심이 강한 종족입니다. 은혜 베푸사 이들을 미혹에서 빠져나 오게 하시옵소서.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사오니 사역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들의 언어로 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들 중에 허락하시옵소서.
-케냐에 살고 있는 인구 9천명의 이슬람교를 믿는 족속인 보니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사냥꾼 종족으로 지난 30년간 이들이 사는 지역이 케냐와 소말리아의 전쟁에 말려드는 등 어려움을 당해왔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심령에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셔서 생명으로 풍성히 채워주시옵소서. 이들이 언어로 성경이 아직 번역되어 있지 않으니 번역사역자를 기름부어 세우시고 이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허락하사 이 부족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라바나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14000명이며 파하리 포트와리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은 전혀 번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민족에게도 속히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100명의 칸 가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무슬림 크호자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385,000명이며 구자라티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이 강팍한 마음에서 되돌이켜 이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500명의 쿤비족과 인구 600명의 크하르바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도 무슬림 카리가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인구는 100명이며 벵갈리어를 사용합니다. 비록 극소수이기는 하나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이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구 80명의 칼랄족과 인구 100명의 켈라족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 뉴멕시코주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아코마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2천8백 명 아코마족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선교사님 보내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직접 읽을 수 있는 성경책도 번역되어 목회를 할 수 있는 목사님들도 세워주시옵소서.
-이번 주 토요일 청년부 전도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김주성 형제, 배지헌 형제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그들이 주님의 복음을 듣고 주님 앞에 매주 나올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는 인디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책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일꾼 세워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미국, 한국 동성애로 인해 사회가 더러워 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더러운 영 이 세상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님, 빛의 나라로서 부름 받은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한국교회, 해외 한인교회가 모두 일치단결하여 어둠의 세력들이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어느 때보다 기도가 절실한 이 때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북한 연평도 사태를 기회로 삼아 빛의 사자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천군천사들을 보내옵소서.
-중국 가정교회의 성경보급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작년에 약 삼백만권의 중국어 성경이 인쇄되어 가정교회에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안에서는 제한적이나마 성경이 인쇄되고 있지만 매년 칠백만 명 이상의 새 신자가 생겨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여전히 사백만 권 이상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중국어 성경 한권이 인쇄, 보급되는 데는 미화 약 1.8불 밖에 들지 않습니다. 비싼 커피 한잔을 마시지 않으면 두 권의 성경을 보급할 수 있고 말씀으로 무장된 일꾼 두 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국인들 심령 가운데 역사하셔서 부흥의 불 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어 성경이 충분히 보급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국에 웨일즈 대부흥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 유럽 전역에 잠자는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 주시옵소서! 그 땅에 역사하는 모든 사단의 종교의 영을 성령의 불길로 소멸하여 주시고 정결하고 거룩한 땅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 받는 족속이 되게 해주세요.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성도가 일어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로써 온 나라가 새로워 지도록 복을 허락하사 온 세상을 선교로써 섬기는 진정한 영적 선진국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땅의 하나님의 신실한 성도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예배가 다시 살아나도록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한반도에 다시는 포성이 들리는 일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평화통일을 보게 하옵소서. 일평생 일백 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섬김으로써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시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사람의 눈에 들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원하는 조혜연 8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저희의 것보다 높으심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열린 아시안 게임 여자 바둑 단체전의 3명의 선수 중 하나이며 한국팀의 에이스인 조8단은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했던 상대에게 지면서 한국팀의 마지막 선수가 세계 최강의 여류기사인 루이나웨이 9단과 대결하게 되어 금메달 획득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거두어 조혜연8단도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조혜연 8단에게 최강인 그녀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인도의 인구 50만 명의 힌두교를 믿는 종족인 로하나 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을 각종 힌두신들 뿐 아니라 조상신, 부족신까지 섬기는 등 영적으로 혼탁한 어둠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의 빛을 접하여 어둠의 영의 지배에서 벗어나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이들이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이들이 살고 있는 인도의 구자라트 땅이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하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멕시코 최악의 범죄도시이자 홍콩 YWAM의 파비선교사가 사역을 위해 머무르고 있는 씨우다드 후아레즈에 폭력과 공포를 조장하는 악한 영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신 하늘과 땅의 권세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이 지역의 학교의 벽면에는 갱단들의 위협이 적혀져 있고 교장이 마약갱들에 의해 교정에서 살해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교사들에게 지급될 크리스마스 보너스마저 자신들에게 넘기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갱단의 위협에도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학교에 나와서 수업을 계속하는 교사들과 이 지역의 성도들을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는 것은 이 지역에서 15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갱단인 ‘로스 아스테카스’의 두목을 체포하게 하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권능의 팔로 멕시코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홍콩의 여행 숙박업계의 종사자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주세요.
-중국 소수민족 위티엔 위구르족의 복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7세기까지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1930년경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제적으로 이슬람교로 개종되어 현재는 기독교인 및 교회가 없습니다. 그 동안 한족의 삐앤추안투안 교회를 통해 수십 명의 신장 위구르족에게 복음이 전해졌으나 지역 이슬람 당국으로부터 박해를 받아 흩어져 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시각이 위구르 사역자들에게 허락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조국 대한민국을 빛의 나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새벽마다 깨어 부르짖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한을 결박하고 있는 악한 마귀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전쟁이 아닌 복음으로 통일하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을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통일되게 하시어 통일대한민국을 말세에 영적 제사장의 나라로써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홍콩 내 윈롱지역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그 지역에 더 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곳의 영적인 기운이 바뀌며 가난과 우상숭배가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기 가운데서 보존하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주옵소서. 우리 열조의 죄악과 민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며 북한의 우상숭배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깨어 부르짖음으로 주님의 돌파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체첸을 위한 기도 (2010/12/12 주간)
북부 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나라 체첸 공화국(Chechen Republic)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체첸 공화국이 속한 카프카스 지역은 북으로 러시아와 험준한 엘브루스 산맥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으로 이란 및 터키와 아라랏 산을 경계로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흑해, 동쪽으로는 카스피해로 둘러싸여 있음. 따라서, 러시아 및 이란,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지역이며 대부분이 이슬람교의 영향 아래에 있음. 카프카스 지역은 크게 북카프카스(러시아 연방 소속 자치공화국인 체첸, 다게스탄 등), 남카프카스(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루지야)로 나뉘어짐.
체첸은 인구 약 1백만명의 북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에 속한 자치공화국이며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 연방과 격렬한 전쟁을 겪은 바 있음. 1차전쟁은 1994년-1996년 기간 중 일어났으며, 체첸 반군은 막강한 러시아 군을 게릴라활동으로 격퇴한 후 러시아 연방과 평화조약을 맺고 독립을 선포하였음. 하지만, 1999년 다시 2차전쟁이 일어났는데, 이는 체첸 분리주의자들의 인근 다게스탄 분리주의자들과의 연합 및 이들이 러시아 곳곳에서 벌인 테러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반격으로 일어난 것이며 이 전쟁에서 체첸 반군이 패하고 수도 그로즈니가 함락됨으로 현재 체첸 공화국은 러시아 연방 공화국에 속한 자치공화국임. 체첸인들이 인구의 93% 이상을 차지하며 이들은 어릴 적부터 총칼을 다루는 것을 배우고저항정신이 강해 소련 및 러시아 연방의 통제가 약해질 때마다 독립을 위해 격렬히 투쟁하여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큼. 상당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가 격렬한 체첸인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체첸을 포기하지 않고 있음. 수니파 무슬림이 대부분이고 정령숭배의 요소가 가미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있음.
- 체첸 정부의 요인들도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항상 대동하는 이 곳에서 기독교 선교사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천군천사를 보내시어 이 곳의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도록.
- 인근 잉귀시공화국과 함께 러시아로부터 이슬람공화국(카프카즈 에미레이트)으로 분리독립움직임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들이 차단되어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 실업률이 80%가 넘는 이 나라의 경제가 안정되어 젊은이들의 분노가 이슬람으로 몰입으로 연결되어 이들의 영과 육이 함께 멸망으로 이르지 않도록.
체첸 공화국이 속한 카프카스 지역은 북으로 러시아와 험준한 엘브루스 산맥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으로 이란 및 터키와 아라랏 산을 경계로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흑해, 동쪽으로는 카스피해로 둘러싸여 있음. 따라서, 러시아 및 이란,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지역이며 대부분이 이슬람교의 영향 아래에 있음. 카프카스 지역은 크게 북카프카스(러시아 연방 소속 자치공화국인 체첸, 다게스탄 등), 남카프카스(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루지야)로 나뉘어짐.
체첸은 인구 약 1백만명의 북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에 속한 자치공화국이며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 연방과 격렬한 전쟁을 겪은 바 있음. 1차전쟁은 1994년-1996년 기간 중 일어났으며, 체첸 반군은 막강한 러시아 군을 게릴라활동으로 격퇴한 후 러시아 연방과 평화조약을 맺고 독립을 선포하였음. 하지만, 1999년 다시 2차전쟁이 일어났는데, 이는 체첸 분리주의자들의 인근 다게스탄 분리주의자들과의 연합 및 이들이 러시아 곳곳에서 벌인 테러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반격으로 일어난 것이며 이 전쟁에서 체첸 반군이 패하고 수도 그로즈니가 함락됨으로 현재 체첸 공화국은 러시아 연방 공화국에 속한 자치공화국임. 체첸인들이 인구의 93% 이상을 차지하며 이들은 어릴 적부터 총칼을 다루는 것을 배우고저항정신이 강해 소련 및 러시아 연방의 통제가 약해질 때마다 독립을 위해 격렬히 투쟁하여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큼. 상당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가 격렬한 체첸인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체첸을 포기하지 않고 있음. 수니파 무슬림이 대부분이고 정령숭배의 요소가 가미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있음.
- 체첸 정부의 요인들도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항상 대동하는 이 곳에서 기독교 선교사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천군천사를 보내시어 이 곳의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도록.
- 인근 잉귀시공화국과 함께 러시아로부터 이슬람공화국(카프카즈 에미레이트)으로 분리독립움직임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들이 차단되어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 실업률이 80%가 넘는 이 나라의 경제가 안정되어 젊은이들의 분노가 이슬람으로 몰입으로 연결되어 이들의 영과 육이 함께 멸망으로 이르지 않도록.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주간 선교기도제목 (2010/12/5 주간)
-하나님 아버지, 홍콩 란타우 섬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곳에 있는 교회들을 부흥시켜 주셔서 홍콩 전역으로 주님 말씀이 힘 있게 퍼져나가게 해주시옵소서. 란타우 섬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에 주님 함께 하소서. 안정과 평화 주소서. 전쟁은 야웨의 것이오니 평화통일 하게 하소서. 우리 대통령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 주셔서 적절하게 대응하게 하소서.
-터키, 튄먼지역, 회계, 컨설팅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약한 지역, 약한 부분을 강하게 하실 줄 믿고 나아갑니다.
-홍콩한인사회 제조업 분야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어둠에 속한 부가 하나님께 이양되는 통로가 되게 하옵시며 생산, 경영, 연구, 영업, 판매의 기업의 모든 분야와 관계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북한의 선제 공격을 당한 우리 조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셔서 이번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하여 주옵시고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이 나라가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북한이 한 나라가 되게 하사 함께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이 1990년대 중반 이후 10여 년간 식량난으로 61만 명의 인구 손실, 즉 사망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고난의 행군 (96-2000년) 시기에는 33만 여명이 더 죽어 나갔고, 북한의 식량난은 ‘슬로모션 기근’이라고 합니다. 주님, 북한에 광명의 빛으로 임하사, 그들에게 영육간에 먹을 것을 공급하시옵고, 저주의 결박에서 그 거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려나길 원합니다.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맡겨주신 차이완 일대 지역 중 샤우케이완, 레이킹완, 사이완호 및 차이완역과 사이완호역 중간역 경유지 일대에 복음화가 가일층 진전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진리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위에 단단히 선 반석 같은, 또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공동체들이 확산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새벽을 깨우는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들이 세워지고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교회들로 이 지역을 가득 차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제 (11월23일) 서해 연안에서 또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또한 새 우라늄 농축시설을 과감히 공개해가면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면서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후계자 김정은을 공고한 기반 하에 놓으면서, 고된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발을 감행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이 여호수아처럼, 오로지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기록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붙잡으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진행하면 ‘대적’은 사라질 줄 믿습니다!
-홍콩이 부동산 가격과 야경을 자랑하기 보다, ‘예수님’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홍콩섬 주택가격이 1997년도 버블 수준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집값이 제일 비싼 도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쿄보다 20%, 싱가포르보다 80%, 서울보다 135%나 더 비싸다고 합니다. 맘몬주의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며 Holy Kingdom이 선포되고, 100만 크리스쳔이 허락됨으로 영육간에 중심적으로 쓰임 받게 되는 축복의 도시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인구 5만 명의 사르다르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보급된 성경이 읽혀지고 말씀의 효과적인 전달을 통해 그 종족에서 숱한 개종 기독교인들이 생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현지 교회공동체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이지만 소수의 라즈푸트족속 9100명, 라슈야 족속 900명에게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들, 성경은 보급되어 있지만, ‘복음화’의 진전이 무척 더딘 족속들, 벵골어를 사용하는 파트와족 7800명, 페르시아 족속 800명, 핑자라 족속 2만9천명, 쿠아지 족속 1만3천명 불쌍히 여기사, 이 흑암의 미혹 속에서 돌이켜서 영생의 길로 향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랑그레즈 족속, 2100명 불쌍히 여기시사 보급된 성경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동일한 처지에 높여 있는 인구 5700명의 파트니 족속, 인구 200명의 파와리아 족속, 인구 700명의 페샤카르 족속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캄보디아의 백성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얼마 전 우상숭배 축제 도중에 밀려드는 인파와 섞여서 압사한 사람의 수가 현재까지 4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옛 크메르, 킬링필드로 유례없이 악명 높았던 이 나라, ‘앙코르와트’ 신전 사원으로 잘 알려진 이 나라의 거민들, 영육간에 돌이키기 어려운 멸망의 길에서 주님의 뜻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사 구원받는 자들이 날로 더해지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의 무슬림 미전도 종족, 샤이크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이 나라의 주류 세력입니다. 물론 성경은 보급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무려 1억3천3백만 명입니다. 방글라데시, 옛 동파키스탄이 이슬람 인구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임을 증명해줍니다. 열방 중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의 도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복음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의 세력들과 사탄의 방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현지 교회와 그들 중에 그리스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라즈반시 족속 4600명에게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빛을 비추사 보급된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로 더해지게 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라이인 족속 5만7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사역하는 선교사 분들과 그 가족들, 동역자들, 강하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매 순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역사하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동유럽의 라트비아에서 열린 대규모 복음집회를 통해 3천명 가량의 결신자가 나왔습니다. 라트비아는 전체 인구가 200만 명이며 약 36%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에 장기간 복속되어 있으면서 그들의 신앙은 상당히 명목상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하나님, 라트비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유럽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를 통하여 이제는 전 유럽과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구하여 만나지는 역사가 동일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칭이와 그 주변지역에 극심한 우상숭배를 끊어주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속속 세워지게 하옵소서. 쇼핑몰이 많은 이곳에 들르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 영접하여 천국백성 되게 하옵소서.
-홍콩에 있는 한인사회 중, 여행, 숙박업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곳에 있는 여행, 숙박업 종사자와 그 가족을 하나님께 온유한 사람들로 채우시고 홍콩에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숙박업소에는 세계 각국의 성경이 비치되게 하사, 숙박하는 동안 성경을 읽을 마음 주시고 읽은 성경 말씀이 기억나고 잊혀지지 않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기회를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사이이드 족속 1백5만8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만, 예수 믿는 기독교인의 숫자는 지극히 적습니다. 이 종족이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사이이드 족속 안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복음 전파의 장애물들이 제거되도록 하옵소서! 이들을 사랑하여 생명을 드려서 복음을 전할 복음 전도자나 선교사가 나오게 하옵소서. 현지인 교회가 곳곳에 세워져서 복음화를 감당케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부톤에 거주하는 투캉베시, 우라타 족속 131,000명, 성경이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혹의 영에 휩싸여 있는 무슬림들입니다. 긍휼을 베푸시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의 토포이요족을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몽골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재 몽골 인구의 약 2%인 5만 명 정도가 기독교인이라고 추정되고 있는데 몽골 교회의 80% 이상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방에는 도청 소재지를 제외하고는 교회를 찾아볼 수가 업습니다. 주님의 일꾼들이 죽어가는 이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인도의 인구 180만 명의 종족인 바르족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들은 힌두교를 숭상하는 종족이며 대부분 무슬림들이 소위하고 있는 땅에서 소작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만 이들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사오니 은혜 베푸사 성경이 전부 번역되게 하시옵소서. 이들 중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허락하셔서 이들로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으로 하여금 홍콩 동구 차이완 지역을 축복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 지역은 챠이완 MTR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들고 나고 있는데 이 MTR역이 운행을 시작하는 오전 5시55분부터 자정을 지난 12시35분까지 주님을 사모하는 이들이 이 곳을 들고 나게 하시옵소서. 그러함으로 2개의 플랫폼과 5개의 출구, 9개의 에스컬레이터와 1개의 엘리베이터, 6개의 상점이 있는 이 챠이완 MTR역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중국의 광동, 광서 등지 험난한 산간 지역에 흩어져 사는 인구 1백5십만 명의 야오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조상숭배와 정령숭배를 하는 등 악한 영의 권세에 눌려 있는 족속입니다.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사오니 사역자를 세워주시어 이들 가운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옵소서. 이들 중 절반 이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들로 생명의 이름, 구원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를 접할 수 있도록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인구 약 7백2십만 명의 태국 북부에 주로 사는 타이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은 불교를 숭상하는데 선교의 역사가 150년이 넘었음에도 이들 가운데 복음 전파의 속도가 아직 더딥니다. 이들은 죄에 대한 의식이 없으므로 용서에 대한 의식도 희박합니다. 성령님께서 이들을 어루만지사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전달될 때 이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 받음을 알게 은혜 베푸시옵소서. 아직 구약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사오니 주님 뜻 가운데 허락하시고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땅이 하나님께 찬양하는 곳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장강 이남의 남중국을 축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인구 3천6백만의 복건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곳의 공산당 서기인 쑨춘란과 성장인 황샤오징이 하나님 뜻에 반하거나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대적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이들을 긍휼히 여기사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곳의 주요한 도시들인 샤먼, 푸저우, 취엔저우, 짱저우 등의 도시에서 가정교회, 삼자교회, 인터내셔널교회, 민족 교회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말씀 위에 바로 설수 있게 은혜 베푸시옵소서. 같은 언어권인 대만이 이들로 인해 복음화되게 하시옵소서.
-북한에 의해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일들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천안함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도발하는 북한 정권 뒤에 공중권세 잡은 자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G20 정상회의로 한국에 부어주신 축복의 정점을 보여주신 하나님, 한국을 긍휼히 여기사 전화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부터 온 행정부와 군이 기도하며 담대하게 대응하게 하시옵소서. 이 사건을 통해서도 주님 뜻을 이루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인구 3백만 명의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나라 아르메니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르메니아는 인근 터키와 이란으로부터 수백 년간 지속적으로 핍박을 받아온 나라로서 기독교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이들 국가에 디아스포라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슬람권 선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로 거짓종교에 매여 있는 무슬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쓰여짐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인도의 인구 1백20만 명의 힌두교를 믿는 종족인 바트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가장 최상위계층인 브라만에 속하며 신전의 사제이기도 하며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유한 족속입니다. 이들로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우상숭배 행위를 주도하는 것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들이 사용하는 힌디어로 이미 성경이 번역되어 있사오니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들 가운데 허락하시옵소서.
-예멘의 인구 11만 명의 소코트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외부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아라비아해의 소코트라 섬에 살고 있는 이들은 무슬림으로 복음을 들어본 기회가 없었던 종족입니다.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으니 번역사역자를 기름부어 세워주셔서 성경이 완역되게 하시옵소서.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서도 이들이 복음을 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셔서 이들로 주님을 찬양케 하시옵소서. 소코트라섬 구석구석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섬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으로 하여금 한인사회 중 제1금융권을 축복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하고 신한은행 경영진에 내분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합병이나 우리은행의 독자행보 가능성 등 은행권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세워주시고 이들로 은행업을 통하여서도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인사철이기도 하오니 홍콩 한인사회 은행권에 있는 하나님 말씀에 서있는 자들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홍콩의 여행숙박업계의 종사자들이 먼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번 주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주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하나님께 더 감사하며 이번 추수 감사절 날은 어느 해보다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미국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고 더욱 더 주님의 일에 헌신하게 하여주시고 은혜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제 북한이 서해안 연평도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해서 2명이 사망하고 민가가 파손되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그들을 심판하여 주시고 미국 백악관과 우리나라가 주님의 방법으로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이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올1월에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지금은 콜레라 때문에 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이번 주 일요일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해 주시고 새 대통령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루 빨리 아이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영을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땅에 부어주셨습니다. 하루 빨리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통곡하며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와 한유민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두란노 복음훈련원을 위한 센터부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2. 내년에 시작될 ‘국제사역자학교’를 통해 방글라데시 복음화에 앞장설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3. 내년에 시작될 클리닉사역과 초등학교 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복음화 되어지게 해주옵소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저희의 기도를 속히 응답하셔서 이 땅에 주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도구로써 쓰임 받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Fabiola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그 지역이 폭력과 어두움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으로 가득한 도시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곳의 고아원 건물 보수에 필요한 재정과 인원도 공급하여 주시고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그런 도시가 되게 하옵소서.
-중국 귀주성의 북서쪽에 위치한 관문도시 리우판수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도시의 소수민족인 먀오족과 이족은 복음이 전파되어 있으나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 기타 소수민족에게는 기독교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먀오족과 이족의 기독교인들은 언어 및 문화 장벽, 그리고 한족과의 민족 갈등으로 인해 복음을 전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라우판수이에 있는 교회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고 소수민족 기독교인들이 한족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키르키스탄으로 가시는 조윤태 담임목사님을 기억하사 온전히 성령께서 이끄시는 여정과 집회가 되게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의 지도자들이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시고 국가의 진정한 통치권자는 하나님이심을 알아 무릎으로 국가를 경영해 나아가 더욱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맡겨주신 칭이 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땅에 있는 노아의 방주가 관광지가 아닌 선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홍콩 내 건설, 부동산 업종과 그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더욱 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 주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는 믿음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드리어요.
-우리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나라를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촛대를 옮기지 마소서.
-대한민국 땅을 붙들어 주시고 선교의 사명을 부르신 부르심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환경의 도전들을 막아주시고 기도로 깨어있는 주님나라 되게 해주세요.
-북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 가운데 우리 하나님 조국을 지켜주시고 온 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는 일들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평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성도들의 생업과 학업 가운데 함께 하사 지켜주시고 형통케 하옵소서.
-연평도에서 순직한 2명의 꽃다운 청년들과 2명의 민간인 사망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을 떠나 보낸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소서.
-주님, 북한이 어제 오후 2시경 연평도 부근에 수십발의 해안포를 발사했고 이로 인해 해병 2명이 전사하고 6명이 크게 다치는 등 군과 민간인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님, 연평도 주민들과 군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이 때에 한국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외에 우상 삼았던 모든 것에서 돌이키게 하여주시고 기도에 더욱 힘쓰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를 내려 주옵소서.
-주님, 세계 각국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만연해 있는 게임, 인터넷 중독의 영을 대적합니다. 가상 현실 속에서 사탄의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가족 및 친구를 살해하고 자살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영혼을 묶고 있는 사탄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파하여 주시옵소서. 중독된 영들을 자유케 하시고 주님 나라의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태국에서 2000여구의 태아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태아 시신은 불법 낙태 수술 이후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1년 정도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태국 민주당, 사팃 피투테차 의원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여성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낙태 허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낙태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 합니다. 주님, 태국에 만연한 음란과 그로 인한 낙태 범죄를 짓게 하는 사단의 영을 결박하여 주시옵소서. 태국인의 심령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서 중동을 품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믿는 자들의 기도로 인하여 그 땅을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 그 곳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옵시고 해외에 퍼져있는 한인교회와도 함께 힘써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주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북한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 땅에 주의 빛을 비추사 주님의 권능에 무릎 꿇고 회계하게 하옵소서. 저희 대한민국을 주님의 날개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조국 대한민국에 주님 함께 하소서. 안정과 평화 주소서. 전쟁은 야웨의 것이오니 평화통일 하게 하소서. 우리 대통령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 주셔서 적절하게 대응하게 하소서.
-터키, 튄먼지역, 회계, 컨설팅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약한 지역, 약한 부분을 강하게 하실 줄 믿고 나아갑니다.
-홍콩한인사회 제조업 분야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어둠에 속한 부가 하나님께 이양되는 통로가 되게 하옵시며 생산, 경영, 연구, 영업, 판매의 기업의 모든 분야와 관계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북한의 선제 공격을 당한 우리 조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셔서 이번 사태를 평화롭게 해결하여 주옵시고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이 나라가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북한이 한 나라가 되게 하사 함께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이 1990년대 중반 이후 10여 년간 식량난으로 61만 명의 인구 손실, 즉 사망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고난의 행군 (96-2000년) 시기에는 33만 여명이 더 죽어 나갔고, 북한의 식량난은 ‘슬로모션 기근’이라고 합니다. 주님, 북한에 광명의 빛으로 임하사, 그들에게 영육간에 먹을 것을 공급하시옵고, 저주의 결박에서 그 거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려나길 원합니다.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맡겨주신 차이완 일대 지역 중 샤우케이완, 레이킹완, 사이완호 및 차이완역과 사이완호역 중간역 경유지 일대에 복음화가 가일층 진전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진리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위에 단단히 선 반석 같은, 또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공동체들이 확산되게 하옵소서! 홍콩의 새벽을 깨우는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들이 세워지고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교회들로 이 지역을 가득 차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제 (11월23일) 서해 연안에서 또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또한 새 우라늄 농축시설을 과감히 공개해가면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하면서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후계자 김정은을 공고한 기반 하에 놓으면서, 고된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발을 감행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이 여호수아처럼, 오로지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기록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붙잡으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진행하면 ‘대적’은 사라질 줄 믿습니다!
-홍콩이 부동산 가격과 야경을 자랑하기 보다, ‘예수님’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홍콩섬 주택가격이 1997년도 버블 수준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집값이 제일 비싼 도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쿄보다 20%, 싱가포르보다 80%, 서울보다 135%나 더 비싸다고 합니다. 맘몬주의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며 Holy Kingdom이 선포되고, 100만 크리스쳔이 허락됨으로 영육간에 중심적으로 쓰임 받게 되는 축복의 도시 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인구 5만 명의 사르다르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보급된 성경이 읽혀지고 말씀의 효과적인 전달을 통해 그 종족에서 숱한 개종 기독교인들이 생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현지 교회공동체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이지만 소수의 라즈푸트족속 9100명, 라슈야 족속 900명에게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들, 성경은 보급되어 있지만, ‘복음화’의 진전이 무척 더딘 족속들, 벵골어를 사용하는 파트와족 7800명, 페르시아 족속 800명, 핑자라 족속 2만9천명, 쿠아지 족속 1만3천명 불쌍히 여기사, 이 흑암의 미혹 속에서 돌이켜서 영생의 길로 향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랑그레즈 족속, 2100명 불쌍히 여기시사 보급된 성경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동일한 처지에 높여 있는 인구 5700명의 파트니 족속, 인구 200명의 파와리아 족속, 인구 700명의 페샤카르 족속에게도 동일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캄보디아의 백성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얼마 전 우상숭배 축제 도중에 밀려드는 인파와 섞여서 압사한 사람의 수가 현재까지 4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옛 크메르, 킬링필드로 유례없이 악명 높았던 이 나라, ‘앙코르와트’ 신전 사원으로 잘 알려진 이 나라의 거민들, 영육간에 돌이키기 어려운 멸망의 길에서 주님의 뜻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사 구원받는 자들이 날로 더해지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의 무슬림 미전도 종족, 샤이크 족속, 벵골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이 나라의 주류 세력입니다. 물론 성경은 보급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무려 1억3천3백만 명입니다. 방글라데시, 옛 동파키스탄이 이슬람 인구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임을 증명해줍니다. 열방 중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의 도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복음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의 세력들과 사탄의 방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현지 교회와 그들 중에 그리스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라즈반시 족속 4600명에게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빛을 비추사 보급된 성경이 제대로 읽혀지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로 더해지게 하시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라이인 족속 5만7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보급되어 있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사역하는 선교사 분들과 그 가족들, 동역자들, 강하고 담대하게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매 순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역사하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동유럽의 라트비아에서 열린 대규모 복음집회를 통해 3천명 가량의 결신자가 나왔습니다. 라트비아는 전체 인구가 200만 명이며 약 36%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에 장기간 복속되어 있으면서 그들의 신앙은 상당히 명목상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하나님, 라트비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유럽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를 통하여 이제는 전 유럽과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구하여 만나지는 역사가 동일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홍콩의 칭이와 그 주변지역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칭이와 그 주변지역에 극심한 우상숭배를 끊어주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속속 세워지게 하옵소서. 쇼핑몰이 많은 이곳에 들르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 영접하여 천국백성 되게 하옵소서.
-홍콩에 있는 한인사회 중, 여행, 숙박업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곳에 있는 여행, 숙박업 종사자와 그 가족을 하나님께 온유한 사람들로 채우시고 홍콩에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숙박업소에는 세계 각국의 성경이 비치되게 하사, 숙박하는 동안 성경을 읽을 마음 주시고 읽은 성경 말씀이 기억나고 잊혀지지 않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기회를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무슬림 미전도 종족, 사이이드 족속 1백5만8천명, 벵골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성경이 보급되어 있습니다만, 예수 믿는 기독교인의 숫자는 지극히 적습니다. 이 종족이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사이이드 족속 안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복음 전파의 장애물들이 제거되도록 하옵소서! 이들을 사랑하여 생명을 드려서 복음을 전할 복음 전도자나 선교사가 나오게 하옵소서. 현지인 교회가 곳곳에 세워져서 복음화를 감당케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부톤에 거주하는 투캉베시, 우라타 족속 131,000명, 성경이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혹의 영에 휩싸여 있는 무슬림들입니다. 긍휼을 베푸시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같은 처지의 토포이요족을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몽골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재 몽골 인구의 약 2%인 5만 명 정도가 기독교인이라고 추정되고 있는데 몽골 교회의 80% 이상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방에는 도청 소재지를 제외하고는 교회를 찾아볼 수가 업습니다. 주님의 일꾼들이 죽어가는 이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인도의 인구 180만 명의 종족인 바르족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들은 힌두교를 숭상하는 종족이며 대부분 무슬림들이 소위하고 있는 땅에서 소작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만 이들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사오니 은혜 베푸사 성경이 전부 번역되게 하시옵소서. 이들 중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허락하셔서 이들로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으로 하여금 홍콩 동구 차이완 지역을 축복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 지역은 챠이완 MTR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들고 나고 있는데 이 MTR역이 운행을 시작하는 오전 5시55분부터 자정을 지난 12시35분까지 주님을 사모하는 이들이 이 곳을 들고 나게 하시옵소서. 그러함으로 2개의 플랫폼과 5개의 출구, 9개의 에스컬레이터와 1개의 엘리베이터, 6개의 상점이 있는 이 챠이완 MTR역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중국의 광동, 광서 등지 험난한 산간 지역에 흩어져 사는 인구 1백5십만 명의 야오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조상숭배와 정령숭배를 하는 등 악한 영의 권세에 눌려 있는 족속입니다.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사오니 사역자를 세워주시어 이들 가운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옵소서. 이들 중 절반 이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들로 생명의 이름, 구원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를 접할 수 있도록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인구 약 7백2십만 명의 태국 북부에 주로 사는 타이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은 불교를 숭상하는데 선교의 역사가 150년이 넘었음에도 이들 가운데 복음 전파의 속도가 아직 더딥니다. 이들은 죄에 대한 의식이 없으므로 용서에 대한 의식도 희박합니다. 성령님께서 이들을 어루만지사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전달될 때 이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 받음을 알게 은혜 베푸시옵소서. 아직 구약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사오니 주님 뜻 가운데 허락하시고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땅이 하나님께 찬양하는 곳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에 장강 이남의 남중국을 축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인구 3천6백만의 복건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곳의 공산당 서기인 쑨춘란과 성장인 황샤오징이 하나님 뜻에 반하거나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대적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이들을 긍휼히 여기사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곳의 주요한 도시들인 샤먼, 푸저우, 취엔저우, 짱저우 등의 도시에서 가정교회, 삼자교회, 인터내셔널교회, 민족 교회들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말씀 위에 바로 설수 있게 은혜 베푸시옵소서. 같은 언어권인 대만이 이들로 인해 복음화되게 하시옵소서.
-북한에 의해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일들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천안함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도발하는 북한 정권 뒤에 공중권세 잡은 자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G20 정상회의로 한국에 부어주신 축복의 정점을 보여주신 하나님, 한국을 긍휼히 여기사 전화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부터 온 행정부와 군이 기도하며 담대하게 대응하게 하시옵소서. 이 사건을 통해서도 주님 뜻을 이루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인구 3백만 명의 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나라 아르메니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르메니아는 인근 터키와 이란으로부터 수백 년간 지속적으로 핍박을 받아온 나라로서 기독교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이들 국가에 디아스포라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슬람권 선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로 거짓종교에 매여 있는 무슬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쓰여짐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인도의 인구 1백20만 명의 힌두교를 믿는 종족인 바트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들은 가장 최상위계층인 브라만에 속하며 신전의 사제이기도 하며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유한 족속입니다. 이들로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우상숭배 행위를 주도하는 것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옵소서. 이들이 사용하는 힌디어로 이미 성경이 번역되어 있사오니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들 가운데 허락하시옵소서.
-예멘의 인구 11만 명의 소코트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외부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아라비아해의 소코트라 섬에 살고 있는 이들은 무슬림으로 복음을 들어본 기회가 없었던 종족입니다. 이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으니 번역사역자를 기름부어 세워주셔서 성경이 완역되게 하시옵소서.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서도 이들이 복음을 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셔서 이들로 주님을 찬양케 하시옵소서. 소코트라섬 구석구석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섬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구역으로 하여금 한인사회 중 제1금융권을 축복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하고 신한은행 경영진에 내분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합병이나 우리은행의 독자행보 가능성 등 은행권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을 세워주시고 이들로 은행업을 통하여서도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인사철이기도 하오니 홍콩 한인사회 은행권에 있는 하나님 말씀에 서있는 자들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홍콩의 여행숙박업계의 종사자들이 먼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번 주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주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하나님께 더 감사하며 이번 추수 감사절 날은 어느 해보다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미국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고 더욱 더 주님의 일에 헌신하게 하여주시고 은혜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제 북한이 서해안 연평도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해서 2명이 사망하고 민가가 파손되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그들을 심판하여 주시고 미국 백악관과 우리나라가 주님의 방법으로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이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올1월에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지금은 콜레라 때문에 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이번 주 일요일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해 주시고 새 대통령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루 빨리 아이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영을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땅에 부어주셨습니다. 하루 빨리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통곡하며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방글라데시와 한유민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두란노 복음훈련원을 위한 센터부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2. 내년에 시작될 ‘국제사역자학교’를 통해 방글라데시 복음화에 앞장설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3. 내년에 시작될 클리닉사역과 초등학교 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복음화 되어지게 해주옵소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저희의 기도를 속히 응답하셔서 이 땅에 주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옵소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도구로써 쓰임 받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Fabiola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그 지역이 폭력과 어두움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으로 가득한 도시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곳의 고아원 건물 보수에 필요한 재정과 인원도 공급하여 주시고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그런 도시가 되게 하옵소서.
-중국 귀주성의 북서쪽에 위치한 관문도시 리우판수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도시의 소수민족인 먀오족과 이족은 복음이 전파되어 있으나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 기타 소수민족에게는 기독교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먀오족과 이족의 기독교인들은 언어 및 문화 장벽, 그리고 한족과의 민족 갈등으로 인해 복음을 전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라우판수이에 있는 교회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고 소수민족 기독교인들이 한족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키르키스탄으로 가시는 조윤태 담임목사님을 기억하사 온전히 성령께서 이끄시는 여정과 집회가 되게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의 지도자들이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시고 국가의 진정한 통치권자는 하나님이심을 알아 무릎으로 국가를 경영해 나아가 더욱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맡겨주신 칭이 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땅에 있는 노아의 방주가 관광지가 아닌 선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홍콩 내 건설, 부동산 업종과 그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더욱 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 주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는 믿음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드리어요.
-우리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나라를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촛대를 옮기지 마소서.
-대한민국 땅을 붙들어 주시고 선교의 사명을 부르신 부르심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환경의 도전들을 막아주시고 기도로 깨어있는 주님나라 되게 해주세요.
-북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 가운데 우리 하나님 조국을 지켜주시고 온 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는 일들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평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성도들의 생업과 학업 가운데 함께 하사 지켜주시고 형통케 하옵소서.
-연평도에서 순직한 2명의 꽃다운 청년들과 2명의 민간인 사망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을 떠나 보낸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소서.
-주님, 북한이 어제 오후 2시경 연평도 부근에 수십발의 해안포를 발사했고 이로 인해 해병 2명이 전사하고 6명이 크게 다치는 등 군과 민간인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님, 연평도 주민들과 군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이 때에 한국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외에 우상 삼았던 모든 것에서 돌이키게 하여주시고 기도에 더욱 힘쓰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를 내려 주옵소서.
-주님, 세계 각국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만연해 있는 게임, 인터넷 중독의 영을 대적합니다. 가상 현실 속에서 사탄의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가족 및 친구를 살해하고 자살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영혼을 묶고 있는 사탄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파하여 주시옵소서. 중독된 영들을 자유케 하시고 주님 나라의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태국에서 2000여구의 태아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태아 시신은 불법 낙태 수술 이후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1년 정도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태국 민주당, 사팃 피투테차 의원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여성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낙태 허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낙태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 합니다. 주님, 태국에 만연한 음란과 그로 인한 낙태 범죄를 짓게 하는 사단의 영을 결박하여 주시옵소서. 태국인의 심령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저희 구역에서 중동을 품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믿는 자들의 기도로 인하여 그 땅을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 그 곳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 깨어나게 하옵시고 해외에 퍼져있는 한인교회와도 함께 힘써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주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북한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 땅에 주의 빛을 비추사 주님의 권능에 무릎 꿇고 회계하게 하옵소서. 저희 대한민국을 주님의 날개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소말리아: 17세 소녀의 믿음, 순교, 그리고 승리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1)
올해 6월 저희는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으로부터 크리스천으로 개종하여 부모와 이웃의 갖은 핍박에도 신앙을 꿋꿋이 지켰던 17세의 소녀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를 위하여 기도 드린 바 있습니다.
그 소녀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는 크리스천이 되었기에 부모로부터 심한 매질을 당했고, 낮이면 찌는 더위와 불볕 속에 나무에 개처럼 쇠사슬로 묶이었고, 밤에는 작고 어두운 방 속에 갇혀야만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정신병자 취급 당하였기에 마을의 이슬람 이맘이 찾아와 한 주에 두 번씩 묶여 있어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 수 없는 그녀에게 강제로 코란을 읽어주기도 했으며,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해주겠다고 수도 없이 그녀를 회유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끝내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기를 거부했고 결국 지지난주인 11월 25일 가족이 고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두 명의 괴한에 의해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받고 순교하였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이번 순교를 이슬람교도로서 가족의 명예를 지킨 "명예살인"으로 불렀지만, 이번 순교로 인하여 영광 받으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가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끝내 승리의 면류관을 바칠 수 있도록 능력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 6월 저희는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으로부터 크리스천으로 개종하여 부모와 이웃의 갖은 핍박에도 신앙을 꿋꿋이 지켰던 17세의 소녀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를 위하여 기도 드린 바 있습니다.
그 소녀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는 크리스천이 되었기에 부모로부터 심한 매질을 당했고, 낮이면 찌는 더위와 불볕 속에 나무에 개처럼 쇠사슬로 묶이었고, 밤에는 작고 어두운 방 속에 갇혀야만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정신병자 취급 당하였기에 마을의 이슬람 이맘이 찾아와 한 주에 두 번씩 묶여 있어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 수 없는 그녀에게 강제로 코란을 읽어주기도 했으며,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해주겠다고 수도 없이 그녀를 회유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끝내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기를 거부했고 결국 지지난주인 11월 25일 가족이 고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두 명의 괴한에 의해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받고 순교하였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이번 순교를 이슬람교도로서 가족의 명예를 지킨 "명예살인"으로 불렀지만, 이번 순교로 인하여 영광 받으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가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끝내 승리의 면류관을 바칠 수 있도록 능력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게스탄을 위한 기도 (2010/12/5 주간)
북부 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나라 다게스탄 공화국(Republic of Dagestan)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게스탄 공화국이 속한 카프카스 지역은 북으로 러시아와 험준한 엘브루스 산맥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으로 이란 및 터키와 아라랏 산을 경계로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흑해, 동쪽으로는 카스피해로 둘러싸여 있음. 따라서, 러시아 및 이란,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지역이며 대부분이 이슬람교의 영향 아래에 있음. 카프카스 지역은 크게 북카프카스(러시아 연방 소속 자치공화국인 체첸, 다게스탄 등), 남카프카스(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루지야)로 나뉘어짐.
다게스탄은 인구 2백6십만명의 북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에 속한 자치공화국이며 나라 이름의 뜻이 "산의 나라"인것처럼 험악한 산악지대에 위치한 나라임. 아제르바이잔을 북쪽에 카스피해를 동쪽에 둔 위치에 있는 나라임. 로마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가 이 지역을 두고 전쟁을 벌이기도 한 역사가 있으며 현재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를 삼은 나라 중의 하나였던 역사도 있음. 12세기 경에 이슬람화 되었으며 현재는 러시아 연방 내의 자치공화국이나 인근 체첸 공화국과 다게스탄 공화국 내에 있는 과격한 와하비즘 이슬람 교도들로 인한 분리독립운동으로 수차례 무력충돌이 있었고 현재도 정정이 불안정한 상황임. 카스피해 인근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 채굴 이외에 변변한 산업이 없는 상황이지만 원유생산국인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로부터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이어지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다게스탄을 지나가는 이점이 있음. 아바르, 다르긴스, 레즈긴스 등의 북부 코카서스족이 인구의 75%를 차지하며, 기타 터키인, 아제르바이잔인 등의 무슬림들이 20%, 러시아인이 5%를 차지함. 수니파 무슬림이 전체 인구의 91%,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나머지 9%를 차지함. 수천 명의 개신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무슬림에서 크리스천이 되어 다게스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를 목회하던 아르투르 술레이마노프 목사가 올해 7월 15일 이슬람 과격주의자로 의심되는 괴한에 의해 자신의 차에서 총격 살해 되었는데, 핍박 받는 다게스탄의 교회와 성도들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 뜻 가운데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 어둠 가운데 있는 무슬림들에 복음의 빛이 비춰지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인근 체첸과 함께 러시아로부터 이슬람 국가로 분리독립움직임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들이 차단되어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다게스탄 공화국이 속한 카프카스 지역은 북으로 러시아와 험준한 엘브루스 산맥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으로 이란 및 터키와 아라랏 산을 경계로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흑해, 동쪽으로는 카스피해로 둘러싸여 있음. 따라서, 러시아 및 이란,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지역이며 대부분이 이슬람교의 영향 아래에 있음. 카프카스 지역은 크게 북카프카스(러시아 연방 소속 자치공화국인 체첸, 다게스탄 등), 남카프카스(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루지야)로 나뉘어짐.
다게스탄은 인구 2백6십만명의 북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에 속한 자치공화국이며 나라 이름의 뜻이 "산의 나라"인것처럼 험악한 산악지대에 위치한 나라임. 아제르바이잔을 북쪽에 카스피해를 동쪽에 둔 위치에 있는 나라임. 로마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가 이 지역을 두고 전쟁을 벌이기도 한 역사가 있으며 현재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를 삼은 나라 중의 하나였던 역사도 있음. 12세기 경에 이슬람화 되었으며 현재는 러시아 연방 내의 자치공화국이나 인근 체첸 공화국과 다게스탄 공화국 내에 있는 과격한 와하비즘 이슬람 교도들로 인한 분리독립운동으로 수차례 무력충돌이 있었고 현재도 정정이 불안정한 상황임. 카스피해 인근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 채굴 이외에 변변한 산업이 없는 상황이지만 원유생산국인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로부터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이어지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다게스탄을 지나가는 이점이 있음. 아바르, 다르긴스, 레즈긴스 등의 북부 코카서스족이 인구의 75%를 차지하며, 기타 터키인, 아제르바이잔인 등의 무슬림들이 20%, 러시아인이 5%를 차지함. 수니파 무슬림이 전체 인구의 91%,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나머지 9%를 차지함. 수천 명의 개신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무슬림에서 크리스천이 되어 다게스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를 목회하던 아르투르 술레이마노프 목사가 올해 7월 15일 이슬람 과격주의자로 의심되는 괴한에 의해 자신의 차에서 총격 살해 되었는데, 핍박 받는 다게스탄의 교회와 성도들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 뜻 가운데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 어둠 가운데 있는 무슬림들에 복음의 빛이 비춰지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인근 체첸과 함께 러시아로부터 이슬람 국가로 분리독립움직임이 있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들이 차단되어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백년전 옥중통치철학:독립정신 실천6대 강령요지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백년 前 옥중 통치철학: 독립정신 실천 6대강령 요지
이 책[1904년 우남 이승만 박사가 죄수로 감옥에 있을 때에 쓴 '독립정신(김효선편저/청미디어)']은 우리 대한 독립에 관계된 중요한 내용을 쓴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만 주의 깊게 읽어도 독립이 무엇이며,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이 어떤 형편에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독립정신을 철저히 실천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권고하여 빠른 시일 내 국민 모두가 알고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독립에 관련된 과거의 일만 알고 어떻게 하면 완전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히 알아야 할 내용들을 기록했으므로,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이를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처음에는 한 두 사람이 실천하여 나라를 위해 힘을 기르다 보면, 마침내 온 나라가 한 몸, 한 마음이 되고 모든 국민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여기서 나라의 독립을 떠받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을 6개 항목으로 구분했다. 그 중에는 이미 앞에서 말한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독립정신의 참 뜻을 올바로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하지 말고 각자 자기가 할 일만을 생각하고, 자기가 할 일을 하며,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에 기록된 내용대로 따라 하도록 권고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첫째, 우리는 세계에 대해 개방해야 한다.
1. 우리는 세계와 반드시 교류해야 한다. 세계 여러 나라들 간에 서로 교류하지 않는 나라는 별로 없으며,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열지 못할 이유도 없다.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던 나라들도 지금은 다른 나라들과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외딴 섬에 살던 미개한 인종까지도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여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개화를 받아들인 나라는 점점 번창하여 다른 나라들과 대등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 않은 나라는 외부세력이 점차 나라 안으로 밀고 들어와 그들의 세력을 구축하면서 그 나라의 형편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나라들 간의 이 같은 교류가 계속된다면 각 나라 사람들의 고유한 특성은 사라지고 마침내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문명으로 통합될 것이다. 지금 동양의 상황은 아침 햇살이 떠오를 때와 같아서 햇빛이 먼저 비치는 곳도 있고 나중에 비치는 곳도 있으나 솟아오르는 해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햇빛이 사방을 모두 비치고야 마는 것 같이 서양에서 일어나서 들어오는 새로운 문명을 우리가 홀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보더라도 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새로운 문명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을 경험하고서도 어떤 수를 쓰더라도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면 나라는 영원히 없어지고, 그 백성도 없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외국과 교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깨달아야 할 것이다.
2. 통상(通商)은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이웃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이웃이 없다면 새나 짐승을 이웃으로 삼아 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어떻게 내 손으로 이 모든 것들을 만들 수 있겠는가. 그렇게 산다면 학식이나 타고난 재주는 물론, 인간이 가져야 할 도덕적 성품들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지키지 못한다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게 될 것이고, 많은 재물과 귀중한 물건들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들은 이웃의 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웃의 도움을 받아 학문과 도덕을 배우기도 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웃이 많을수록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좋아지고 많아지게 되며, 또한 내가 만든 물품들도 다른 사람들이 상용하게 되어 귀중하게 취급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게 된다. 나아가서 이웃이 많을수록 더 많은 정보와 지식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계 각국에 대해 문을 열어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물품들을 서로 교환하며, 우리에게 잘못된 풍속이 있으면 그것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앞집과 뒷집이, 북쪽과 남쪽이, 또는 서양과 동양이 서로 담을 쌓고 상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되면 이웃집에 불이 나도 옆집에서 모르는 체 할 것이고, 함경도에는 흉년이 들었지만 경상도는 풍년이 들어 곡식을 쌓아두고도 팔지 못하게 될 것이며, 한 나라에 천연두가 유행하여 많은 사람이 죽어가도 다른 나라에서 예방접종법을 배울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예를 보더라도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지 않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과 교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세계 어느 구석도 고립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증기선, 열차, 전보, 우편 등, 각종 교통 및 통신 수단을 발명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이러한 기술들을 배워 전국에 설치하여 먼 지방도 가까운 이웃같이 왕래할 수 있게 하고, 시시각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면 전국이 고르게 발전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두메산골 사람들도 생선이나 소금이 풍족하게 될 것이고, 섬이나 해변 백성들도 육지나 산에서 나는 물품들을 구입하기 쉬워 질 것이다. 각 지방 사람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물자를 교환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으며, 또한 세계 각국이 교제하는 가운데 서로 좋고 나쁨을 비교하여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 모든 나라들은 이웃처럼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공통의 이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 간의 교류가 얼마나 유익한가를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3. 오늘날 통상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세계의 부강한 나라들이 자기 나라에서 생산되는 곡식이나 물품만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 나라들은 백성들에게 상업을 권장하여 다른 나라의 물품들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 나라 안에 있는 물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해져서 날마다 더 부강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영국이 매우 부강한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영국은 조그마한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기후도 좋지 않고 생산품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백성들이 일찍이 산업화에 눈을 떠 물건을 만들어 세계 각국에 수출하게 되었다. 정부는 상인들을 적극 보호했으며 자기 나라 상인 한 두 사람만 가 있더라도 군함을 보내 그들의 권리를 보호했다. 세계 모든 곳에 영국 상인이 없는 곳이 없고, 세계 중요한 시장은 대부분 영국 상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영국이 부강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영국뿐만 아니라 선진 각국이 모두 상업의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옛날에는 각국이 영토를 빼앗으려고 전쟁을 일으켰으나, 지금은 상권(商權, 상업상의 권리) 때문에 전쟁을 하는 것을 보면 상업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농사를 제일로 알고 상업은 천하게 여겼다. 그러나 오늘날은 결코 그렇지 않다. 상업에 종사하지 않고 농업만으로 부자가 될 수가 없다. 농사에도 힘써 좋은 토지를 개간하여 곡물을 많이 생산하는 한편, 사방에 좋은 항구가 많이 있어 통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고 각종 천연자원 또한 많으니 동방의 부국 가운데 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업을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근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4.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은 우리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만 허락하고 가만히 앉아서 맞아들이기만 한다면 통상의 이익과 권리는 모두 외국인들의 손에 들어가고 말게 된다. 이러한 통상은 외국 사람에게만 이로운 것이고 우리나라에게는 이로울 것이 없고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외국으로 가서 그들의 형편과 풍속과 물정을 자세히 알아본 후 수입과 수출을 우리가 직접 주도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수입과 수출이 균형 잡히도록 해야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익을 내고 상권을 확립해야 하는 시급한 목적을 위해 우리는 외국에 나가 외국 상업의 실상을 관찰해야 할 것이다.
5. 외국인들을 원수 같이 여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것은 몽매한 백성들이 까닭 없이 외국인들을 미워하는 그릇된 관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외국인들을 미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거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무었을 하려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싫어하며, 기회가 있으면 그들을 해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이치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나라에도 위험한 일이다.
1866년에는 천주교인을 없애려다가 '병인양요(丙寅洋擾)'를 초래했고, 1882년과 1884년에는 일본인들을 몰아내려다가 폭력사건으로 발전되어 큰 화를 당했다. 1894년에는 동학란이 일어나 외국인을 몰아낸다고 하다가 청일전쟁이라는 큰 전쟁으로 발전되었다. 우리나라는 이 같은 일련의 사건으로 큰 시련을 겪게 되었다.
청나라도 외국인들을 몰아내려다가 영국과 프랑스와 큰 충돌이 일어나 많은 손해를 입게 되었다. 의화단이 일어나 외국인들을 죽이려했지만 청나라 사람들만 죽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결국 러일전쟁이 일어났다. 인도는 끈질기게 서양 사람들을 해치려고 했다. 그 때문에 영국은 인도에 군사를 배치했으며 결국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이 처럼 백성들이 어리석은 것은 나라를 멸망시키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모두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이유 없이 외국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설명하여 그들도 깨닫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차별이 없이 동포나 형제처럼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인간의 근본을 생각하면 세계 모든 사람은 형제와 같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지적 수준이 높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차별 없이 대한다. 그들은 생김새가 다르고 말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가도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온 손님이라고 특별히 보호한다. 그러나 그 중에 흑인 야만종은 낯선 사람들을 보면 죽이거나 아니면 그들이 피하여 도망가고 만다. 이것이 곧 야만인과 문명인의 구분이다.
만약 서양인들이 우리를 야만인이라고 여겼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마치 호랑이나 이리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들을 보호할 준비를 했을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를 인정과 예절이 깊은 문명국 사람으로 알았기 때문에 아무런 주저 없이 한 두 명씩 우리나라 각 지방을 여행하기도 했던 것이다.
더구나 영국과 미국에서 온 신사숙녀들은 살기 좋은 고국과 부모형제와 친척들을 떠나 많은 비용을 쓰며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 우리나라에 왔다. 그들이 여러 지방에 흩어져 외롭게 살며 우리말과 우리 풍속을 배우고 익히며,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으며 헌신하고 있는 진정한 뜻은 오로지 자기들이 좋다고 믿는 종교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자기들과 같이 복 받게 되기를 원하는 것뿐이다.
어떤 외국인들은 병원을 세워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학교도 세워 학문과 종교에 대해 가르친다. 어떤 사람들은 고아원을 세워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을 기르고 가르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소경과 벙어리를 모아 교육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 같은 뜻을 안다면 실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난리 중이나 위태로울 때에도 남녀 구분 없이 한두 명씩 여러 곳에 떨어져 살기도 하며, 혹은 내륙으로 혼자 여행도 다닌다. 외국인들은 우리를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대하는데, 그 뜻을 모르고 오히려 그들을 해친다면 우리 스스로가 문명인 대접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니 어찌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두가 외국인을 싫어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둘째, 새로운 문물(文物)을 자신과 집안과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으로 삼 아야 한다.
1.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그들과 더불어 살 때 우리 것을 보전하면서 또한 우리에게 균등한 이익이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는 힘이 약하여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막아낼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래서 외국인들과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지만 서로 모르는체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우연히 외국인들과 부딪쳐 억울한 일이 생길지라도 고개를 숙이고 참고 피하면 그만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나라에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체념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다가오면 피하고, 그들이 잘못된 짓을 하더라도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말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결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살 곳이 없어지고 말 것이며, 우리나라 사람을 받아들일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수준 낮은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목적은 서양에서 온 무역상이나 선교사들과는 다르다.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 가서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적 이권을 하나하나 차지하고자 할 것이다. 경제적 권리를 일본 사람들에게 모두 내주고 우리는 장차 어디로 가서 살겠는가.
외국과 교류를 시작한지 수십 년이 되었지만 발전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점점 나빠진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상류층 사람이나 보통 사람이나 모두 떳떳치 못한 생각을 가지고 외국인들로부터 시달리며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같은 비열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으며, 또한 어떻게 견디어 내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인데 어떻게 하면 그 같이 될 것인가.
경쟁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겨룬다는 뜻으로, 한 걸음이라도 남보다 앞서고자 하며 남보다 먼저 얻으려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거나 장사를 할 때도 경쟁에서 이기려는 마음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어떤 일이든 그러한 마음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개화된 서양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자기들의 정부를 통해 국제법과 통상조약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힘이 없으니 국제법이나 통상조약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힘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는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백성들이 마음만 강하게 먹는다면 우리에게 서로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며, 정부로 하여금 우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원산항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노동자들은 스스로 보호하는 힘이 강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업신여기지 못한다. 그들은 잘 단결되어 있어서, 그들 중 한 사람이라도 외국인들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들은 즉시 모여 만족한 해결이 있을 때까지 외국인들과 시비를 계속한다는 것이다.
어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과 시비가 붙었는데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뭇매를 가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경만 할뿐 말 한마디 하지 않았고, 우리 관리들에게 아무리 호소해도 그들은 모른 체 했다 한다. 그 사람은 분한 마음에 밤중에 칼을 가지고 찾아가서 그 외국인을 불러내 죽이고 일본경찰에 가서 자수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부끄럽게 여겼다고 한다. 그 사람의 악독함은 칭찬할 것이 못되지만 그 강력한 의지는 본받을 만하다. 만약 우리 백성들의 정신이 이처럼 굳세다면 우리는 정부가 보호하지 못한다고 염려할 것도 없으며, 외국인들이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다. 그 같은 강력한 정신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굳게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굳센 마음만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을 하는데 충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경위涇渭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억지를 부리는데 그치고 말 것이다. 억지를 부리는 것은 우리에게 이롭지 못하므로 그들의 경위와 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같은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새 문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국인들로부터 무식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다른 나라의 국민성, 풍속, 종교, 정치 등에 대해 대강이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문명한 사람들을 대할 때 스스로 머리가 숙여지는 수치를 면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되며, 시비도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것들은 우리가 새로운 문물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차차 깨닫게 될 것이므로, 이것이 새로운 문물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
2. 동양의 옛날 책보다는 새로운 학문에 대한 책들을 공부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국제법, 통상조약,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청나라의 역사책만 공부하지 말고, 여러 나라의 역사책과 그들의 정치, 종교, 문화에 관한 책을 구해서 읽어야 한다. 또한 천문학(天文學)), 지리학, 물리학, 철학, 화학, 신학, 법학, 의학, 농학(農學), 상학(商學), 경제학, 정치학 등, 전문서적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선진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여러 가지를 모두 배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도하는 신문, 월간지, 그리고 다른 발간물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구해서 공부함으로써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고 백성들을 행복하게 할 것인지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과 문물을 배우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 또한 배우는데 그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남들이 흉보고 욕하는 것을 상관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형식적으로 하는 체 해서는 소용이 없다. 모범을 보이는 사람은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옛것만을 소중히 여긴다면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세상에서 새로운 것이라 하는 것은 각국의 여러 가지를 비교하여 그 중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더욱 향상시켜 통용(通用)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며 좋다고 하던 것을 가지고는 비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록 우리 것이 좋은 것일지라도 버리고, 새로운 것들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새로운 것들을 채택하여 빠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것과 옛 것을 섞어 서서히 변화를 가져오려 한다면, 그것은 마치 우리가 줄타기를 할 때 서쪽 줄로 오르려 하면서 동쪽 줄에 매달린 것과 같으니, 어떻게 빨리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며 높이 올라 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제도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던 것조차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작정하고 밤낮으로 변화시켜 사람과 가정과 나라가 모두 새롭게 됨으로써 앞으로 10년 또는 20년 안에 우리나라가 영국이나 미국과 같이 되도록 한마음으로 힘쓴다면 일본보다 뒤떨어 질 것이라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일본이 그처럼 성공적인 변화를 가져 온 원인을 살펴보면,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개화를 하고 나서 일반 백성들을 가르치고 인도했던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신학문이 아니면 먹고 살 수가 없고 출세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관리들이 이끌어 주기를 바라기도 어렵고, 그들이 인도하기를 기다릴 수도 없는 실정이다. 우리 각자가 스스로 지도자가 되어 몇 배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배워 경제적 이익을 외국인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에 대해 부지런히 공부하여 외국인들이 들어와 착수하기 전에 황무지를 개간하고, 기계를 들여다가 농사에 이용하여 수확을 몇 배로 늘려야 한다. 상업을 배워 외국 상인들의 상업상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하며, 광산학을 배워 외국인들이 광산개발권을 차지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광산권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항해, 전신과 우편, 어업, 산림 벌채(伐採)와 조림(造林) 등에 무슨 방법이나 기계를 쓰는지 자세히 배우도록 힘써야 한다. 세관에서 근무하는 관리와 각 행정기관을 위해 고문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많이 길러 외국인들을 고용하지 않도록 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데 외국인들을 고용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갖가지 물건을 만드는 법을 배워 외국 물건을 사오지 않고 만들어 쓰며, 만든 물건들을 수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물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긴급하다. 의복을 예로 들면, 기계로 짠 것이 손으로 짠 것보다 품질도 좋고 값도 싸다. 우리나라에서 손으로 짠 옷을 사 입는 사람이 없어지니 옷감을 손으로 짜는 사람도 없어지고 모두가 양복만 사 입으니 1년에 옷값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가. 그 외에 온갖 일용품들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만일 이 같은 상황이 계속 된다면 나라의 활력은 줄어들고 물자는 귀하고 비싸지며, 노동자는 남아돌게 되고 품삯도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살기가 어려워져 개와 돼지 같이 대접 받을 것이니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독립을 꿈꿀 것인가. 이 어찌 백성들을 남의 나라 노예로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물품을 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외국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을 우리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든 물품의 품질을 외국산보다 좋게 하여 결국 외국산이 우리의 제품보다 품질도 떨어지고 수송운임과 수입관세로 인해 값도 비싸게 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제품을 사지 않게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돈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위해 국산품 값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국산품을 산다면 외국 물품은 스스로 밀려나게 되고, 국산품이 풍성해져서 우리 제조업이 더욱 발전하게 되고,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사업체가 번성하여 외국으로부터 재물이 들어오고 경제가 발달되어 국민생활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풍요롭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을 소중히 함으로써 가능한 일이니 모두가 그 같은 혜택을 누리도록 힘써야 한다.
4.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공부하여 그 혜택을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신학문에 대한 책이 없으니 일본말이나 중국말로 번역한 서적을 구해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책들을 한글로 쓰거나 번역하여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도 신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속히 해야 될 일이지만,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먼저 외국 말과 문자를 공부하여 외국 책도 보며 외국인들과 교제하여 우리말과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또한 외국에 유학을 가서 발전된 나라를 직접 보고 각종 신기한 물건과 발달된 기술도 관찰하여 경험과 생각도 넓히고, 학문과 기술도 숙달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 사람들처럼 잘 할 수 있도록 배운 후 반드시 귀국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서양 사람들을 따라 잡겠다는 확실한 의지도 없이 그들과 접촉한다면, 우리는 항상 그들보다 못하고 그들과 교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항상 외국인들에게 뒤떨어질 수밖에 없고, 오직 그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독립할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슬프다! 무지한 백성들은 자신감이 없어 새로운 것을 공부하라고 권하면 할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다 같은 재능을 타고 났는데 왜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누구나 노력만 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얼마 동안 공부하다가 그만두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공부하는 것이 잘살기 위한 투자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몇 년간 어려움을 무릅쓰고 공부를 한다면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자리에 채용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비록 집과 논밭을 팔거나 굶고 추위에 떨면서도 공부를 마치는 것이 장차 잘살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외국에 갔다 하더라도 새로운 학문을 배워 오겠다는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술과 유흥에 빠지거나 돈 버는 일에만 재미를 들여 나라 형편이 어찌되었던 고국의 백성들이 어떤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상관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유학을 간 사람들은 원래 품고 있었던 큰 목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나라의 긴박한 형편은 상관하지 않고 헛된 명예욕에 빠지고 막연하게 장차 쓰일 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동안 어떤 전문분야만을 공부한다. 이 같은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처지를 생각하면 이 같은 태도 또한 우리백성들을 외국인들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자립하도록 만들어야 하겠다는 의지가 없이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가만히 앉아 세상이 변하기만을 기다린다면 누가 사회를 변하게 만들 것이며, 만약 그 같은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그 학문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유학을 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시급한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 귀국할 형편이 못되더라도 뿌리치고 반드시 귀국하여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서 동네와 고장이 개화되도록 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나갈 교사와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무엇보다 나라에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이 같이 중요한 책임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 그의 명성과 업적이 전국에 알려지게 된다면, 그의 업적과 영광은 크게 빛날 것이니 어찌 하찮은 부귀(富貴)와 비교하겠는가.
그러므로 누구든지 헛된 것을 꿈꾸지 말고 나라에 시급히 필요한 것을 배우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셋째, 외교를 잘해야 한다.
1. 오늘날 외교는 나라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외교가 없다면 나라는 고립되며 다른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기 쉽다. 따라서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외교적 고립을 두려워한다.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으면 짐승들의 위협을 막아내기도 어렵고 또한 나쁜 사람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재산을 빼앗길 위험도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있다면 어린 아이가 가진 떡이라도 감히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라가 고립되어 있으면 강대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을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여러 나라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어느 나라도 약한 나라라고 하여 함부로 침략하지 못하도록 한다. 우리나라가 먼저 국제법을 어기지 않고 다른 나라들을 공평하게 대우하고, 각국과 친밀히 지낸다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를 우방으로 대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는 우리가 요청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들이 스스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강대국 사이에서 약한 나라가 국가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외교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2.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외교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모든 나라를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어떤 한 나라와는 가깝게 지내면서 다른 한 나라와는 거리를 유지한다면, 우리의 편파적인 외교정책으로 말미암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즉, 거리감을 느낀 나라는 기회만 있으면 우리나라를 해치려 할 것이며, 가깝다고 느끼는 나라는 이를 빌미로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이익을 노릴 것이니 이 같은 외교는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친근하게 느끼는 나라로부터 어떤 혜택을 받거나 힘을 빌리게 되면 우리의 외교가 편파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에 지원을 하려 할지라도 그 같은 도움을 받지 말고 우리 스스로 배워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외교적으로 공평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후하게 하면서 외국인들을 차별하거나, 또는 우리나라 사람은 차별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후하게 대하는 것은 모두 공평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을 대하는데 절대로 차별해서는 안 되며, 오직 원칙과 법을 기준으로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평화의 원칙을 지키며 그 뜻을 겉으로 표현해야 한다. 평상시에는 외국인들이 모두 좋은 친구지만 전쟁 시에는 적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전국에 있는 관원이나 백성들은 외국인들을 대할 때에는 기쁜 마음으로 대하며 주인과 손님 간의 예의를 잃지 말고 대접해야 한다.
서양의 문명한 나라에서는 사람이 어떤 나라에 속했느냐는 것보다는 도덕적 원칙이 있느냐 없느냐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도덕적 원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위해 자원하여 싸우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 자기 나라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기 나라의 전쟁목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 나라 편으로 가서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올바른 목표만 추구한다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도우러 올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외국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차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현재의 문명수준으로 볼 때 도덕적 원칙에만 의존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간에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그 나라 사람 중에 나와 가까운 친구가 있더라도 그 사람은 자기 나라를 위하고 나는 내 나라를 위해야 할 것이니, 공식적으로 적대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
평상시에는 정답게 지내다가도, 나라에 관한 중대한 문제가 걸렸을 때는 개인적 친분은 당분간 잊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과 적대관계가 되는 것은 국가 간 분쟁과 관련된 문제를 다투는 때에만 적용해야 한다. 전쟁이 끝나면 우리는 옛날처럼 친구가 될 것이며, 또한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전쟁과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친구로 여겨야 할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원칙에 따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제를 한다면 우리나라도 강한 힘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이 모든 나라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3.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그 나라들과 공통된 특성을 갖도록 하여 그들과 같은 그룹에 속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낡은 폐습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거나 우리의 생각과 풍속과 외모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면서 외국인들과 형식적으로 친하고자 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알아차리고 오히려 우리를 업신여길 것이다.
외국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개화를 반대하면서도 겉으로는 외국인들에게 친근한 척하며 속으로는 그들을 업신여긴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들을 진정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척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기회만 있으면 한국 사람들이 그들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친한 척하다가 기회만 오면 무리한 수단을 써서라도 이익이나 도모하려 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는 아무리 외교적 수단이 뛰어나도 그들과 진정한 우방이 될 수 없다.
우리가 그들과 진정한 우방국가가 되려면 우리의 머리모양, 복장 등, 외모를 외국사람들처럼 변화시키고, 그들의 법률과 행동과도 비슷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마음이 먼저 변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좋은 법률, 정치, 학문, 도덕이 모두 어디서 나오는지 근본을 본받아 실행한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문물을 도입하게 되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며, 각국과의 외교관계도 자연스럽게 긴밀해 질 것이다.
4. 진실함을 외교의 근본을 삼아야 한다. 개인과 개인 간에도 진실이 무엇보다 중요하거늘, 하물며 나라와 나라 간의 관계에서 진실함이 없고서 어떻게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겠는가.
동양의 도덕이 점점 쇠퇴하면서 모든 면에서 거짓이 판을 치고 있으니 하층 사람들의 거짓말은 말할 것도 없고, 고위 관리들도 권모술수와 속임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진실 되게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고 거짓과 얕은 수를 잘 쓰는 사람은 성공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같은 뿌리 깊은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고는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없다.
우리가 외국과 교섭할 때는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사실대로 진실 되게 대해야 하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속임수를 써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는 일과 말에 대해 다른 나라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모술수를 부리지 못한 것이 당장은 큰 손해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한없는 이익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 간에도 이 같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특히 외국인들과 협상함에 있어서 진실 되지 않으면 망신은 물론이고, 패가망국(敗家亡國)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서 명심하고 지켜야 할 것이다.
5. 우리가 외국인들과 상대함에 있어서 진실 되고, 공평하고, 정직하게 대할지라도 과거 우리의 잘못된 행동으로 이미 신용을 잃어 버렸다. 그러므로 외국인들 중에 법을 어기고 나쁜 행동을 하고는 도리어 우리에게 뒤집어씌워도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말은 믿지 않고 법을 어긴 외국인의 말을 믿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이 사건을 온 세계에 드러내 놓고 잘잘못을 따질 수도 없고, 그 외국인의 잘못을 우리 법으로 다스릴 수도 없다.
그 결과로, 외국인들이 이 같은 상황을 악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제멋대로 행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으며 그로 인해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일반 백성들도 이러한 경우 자기 일처럼 여기며 힘을 합쳐 공정한 입장에서 잘잘못을 가려내도록 노력해야 하며, 외국인들이 끝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반드시 법에 의해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외교부도 있고 각 지방에 관청도 있으니,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관이나 사법당국에 제출하여 올바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한다. 비록 사소한 금전문제라도 여러 사람이 합심하여 그 돈보다 훨씬 더 많은 경비와 인력을 허비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잘못을 기어이 밝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음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지 않게 될 것이며, 위험하고 어려운 것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고 나아간다면 마침내 피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고도 억울함을 해결할 도리가 없다면, 생명을 바쳐서라도 시비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스스로 머리를 숙이고 구차스럽게 쉬운 길만 택할 수 있겠는가. 피 끓는 대장부로서 차라리 죽을지언정 어찌 그 같은 모욕을 당하고도 뜻을 굽히며, 더러운 목숨을 연명하려고 하겠는가. 내가 당한 수모는 곧 모든 백성이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 목숨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의 잘못된 일에 굴복하는 것은 그들이 행패를 부릴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아 모든 동포가 그들의 침탈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자손들은 과연 어떻게 이 같은 침탈을 면할 수 있겠는가.
내가 목숨까지 버린다면 잘못을 저지른 외국인들이 더 이상 섣불리 그런 짓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 나의 희생으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에게 끼치는 혜택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점차 용기가 생기고 국제사회에서도 한국 사람들은 국제법과 사리에 밝아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 사람은 먼저 실수하는 일이 없고, 다른 나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면서도 기어이 시비를 가리고자 하니 그들을 업신여기면 낭패를 당할 것이라 하여 법에 어긋나는 일이 적어질 것이며, 다른 나라로부터 존중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외교를 통해 나라의 권리를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넷째,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모두가 외국인들에게 치외법권을 허용한 것을 수치로 알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우리 생전에 회복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을 우리나라 법률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결국 우리는 외국인들과 동등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 빨리 우리의 법을 다른 나라 법과 같도록 고쳐야 한다. 그리하여 신분에 구애되지 않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며, 범죄자들을 제대로 잡아 처벌할 수 있도록 경찰업무를 강화하며, 비인도적인 형벌을 폐지하여 어떤 야만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감옥 시설을 위생에 적합하도록 개선하며,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하는데 있어 정해진 규정을 따르도록 하며, 인권을 존중하여 법을 무시하고 사람을 학대하거나 위협하는 폐단을 없애야 한다. 또한 법을 함부로 고치지 못하게 하여 법이 신뢰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상관의 요청이나 압력에 눌려 범법자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상관이 먼저 법을 어긴 것이니 법을 어긴 상관의 명령을 결코 따라서는 안 된다. 이로 인해 파면을 당하거나 다른 처벌을 받을지라도 그 자리에 있는 한 법대로 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다.
일반 백성이라 하더라도 준법정신을 가져 자신이 법을 위반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위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법을 위반하면 법대로 처벌받아야 하며, 법을 어긴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처벌하거나 원한을 갚으려 해서는 안 되며, 기타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법에 따라 공평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법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면 인심이 각박해질 것이니, 그것만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수 없다. 나아가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양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본받아 갖가지 인도적 사업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높은 문화수준이 세계에 알려질 때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존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치외법권을 폐지하고 외국인들을 우리나라 사람들과 평등하게 다룰 수 있는 권리를 회복하는 근본이다.
2. 모든 사람은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부지런히 배우고 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려는 일이 나라에 이로운 것인지 또는 해로운 것인지 먼저 생각해야 하며, 나라에 해로운 일이라면 하지 말고 나라에 이롭고 나에게도 이로운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나라에도 이로운 것이다.
아무리 나에게 이롭다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에게 해로우면 결국 나라에 해로운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또한 언제든지 나라의 주권을 보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 있으면 자신의 직업도 포기하고 재산도 헌납하며, 다른 사람들도 권유하여 그것이 반드시 성사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 같은 사람은 무엇을 해보았자 소용이 없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안 하는데 내가 해서 무엇 하느냐고 하거나, 내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모두가 각자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이다.
약한 실도 여러 겹으로 합하여 큰 실타래를 만들면 강하게 되는 것을 누구나 다 안다. 그 중 한 올이라도 썩으면 결국 실타래 전체가 못쓰게 된다. 그 실이 처음부터 없었다면 실타래 전체에 해를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국민 한 사람은 나라라는 큰 실타래의 실 한 올에 비유될 수 있다. 나라를 위한 자신의 직분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나 사회에도 오히려 나을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이익을 쫒기만 하고 국민으로서의 책임에 대해 관심도 없고 실천하려하지도 않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직분을 다한 후에야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리가 없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처럼 혜택을 누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나라를 위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우리나라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른 나라 사람들로부터 수치를 당하는 것을 보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를 막아내야 한다. 세상에서 천하게 여기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있으면 모두 다 고쳐 다시는 그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령 서양 사람들의 견해를 예로 들자면, 소나 말 대신에 사람이 가마를 메거나 손수레를 끄는 것은 다른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원칙에 어긋난다하여 서양에서는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서양 사람들이 돈 몇 푼만 가지고 있으면 동양 사람이 끄는 손수레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인들이 생각하기를 백인들은 보통 사람이라도 동양 사람들을 소나 말 같이 부리지만, 동양 사람은 아무리 지위가 높더라도 서양에 가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 동포들을 천하게 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위가 서양 사람들에 비해 낮아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일본인들은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가마 같은 것을 금지하고 인력거도 차차 없애며 서양처럼 마차와 철도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본에서 보듯이,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함께 밤낮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쳐야 할 폐단이 많다. 서양 사람들은 2-3층이나 그 이상의 높은 건물을 짓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평민은 높은 집을 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조차 못하게 한다. 또한 높은 사람이 있는데서 말이나 가마를 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높은 사람이 행차한다 하여 소리쳐서 앉은 사람은 일어서게 하고 일어선 자는 앉게 하며, 보통 사람들이 큰 길을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인력거를 탄 외국 사람을 보면 고개를 숙이고 말도 하지 못하면서 분한 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들은 외국인이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밤이면 사대문(四大門)을 닫아 우리나라 사람은 출입하지 못하게 하면서 외국인들은 언제든지 출입하게 하니 이처럼 괴상망측한 규정이 옛날이나 지금 세상에 어디 또 있겠는가.
이렇게 취급을 하는 윗사람들이나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백성들이나 모두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모든 사람들은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풍속을 다른 나라처럼 고쳐서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것을 알고도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이 같은 풍속을 고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나라 전체의 원수로 여겨야 할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갖가지 물건까지도 외국인들로부터 흉잡히고 수치 당할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또한 그것들을 시급히 고쳐서 외국인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변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 우리는 국기를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국기는 그 나라의 국민과 영토를 대표한다. 전쟁 중이라도 어느 건물에 어떤 나라 국기가 꽂혀 있으면 그 건물과 거기 있는 사람은 보호를 받는다. 따라서 다른 나라가 아무 이유 없이 그곳을 향해 총을 쏘지 못하니 그곳에 총을 쏘는 나라는 적대국(敵對國)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국기를 보호한다는 것은, 어린아이일지라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부모에게 해를 입힌 자에게 설욕하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국기가 걸려 있는 곳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중 또는 바다를 항해하다가 자기 나라 국기를 보면 어린 아이가 잃었던 부모를 만난 듯이 기뻐서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이 국기를 이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국기로 대표되는 자기 나라 백성과 영토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피를 흘리고 목숨까지 바친다. 그들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웅적 행동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러 찬양한다. 또한 후손들은 자기 조상들이 피를 흘리면서 닦아놓은 기초를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삼아 그것이 조금이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목숨을 바치며 보호한다.
우리 조상들이 이 같은 보배로운 기초를 마련했다면 오늘날 우리도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무궁한 복을 누릴 것이며, 우리 태극기를 사랑할 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였다는 것을 원통하게 생각하고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목숨을 바치는 것이 마땅하다. 이렇게 결심하고 나서 누구든지 나라의 주권을 침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형제간이라도 원수로 여겨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이것이 우리의 의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며, 참된 충성의 근본이니 누구나 이를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5.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외국 국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각국은 서로 문을 열고 교류하며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여행하며 그 나라 사람들과 섞여 살기도 한다. 또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다른 나라의 백성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정치가 포악하고 자유가 없는 나라는 인구가 줄어들고, 올바른 정치로 백성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구가 늘어나게 되니 한없이 좋은 세상이다. 정치를 잘하는 나라는 번성하고 잘못하는 나라는 쇠퇴하니 국제법은 얼마나 공명정대한가.
그러나 이민 간 사람을 두고 말하자면 그 사람이 결코 옳다거나 나라에 이로운 것이라 할 수 없다. 조국에서 태어나고 기후와 풍토가 내 몸에 맞고 강산이나 건물들이 눈에 익었으며, 같은 인종에 속하고 같은 말을 사용하니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가.
어떤 어려움도 무릅쓰고 각자의 직분을 다하여 우리 동포들이 개화되게 하고, 나쁜 풍속을 좋은 풍속으로 변화시키고, 약한 자가 힘을 얻게 하고 게으른 자가 부지런해지게 하며, 정치의 기본과 도덕을 바로잡아, 서양 사람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행복한 삶의 기초를 우리나라에도 세워야 할 것이다.
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평생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 같은 목적을 성취한다면 얼마나 영광스럽고 즐거운 일이겠는가. 설령 그 같은 결과를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할지라도 나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나는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당당한 대장부로 인정될 것이며,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빛날 것이다.
이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괴로움을 피하여 몇 만 리 떨어진 남의 나라로 가서 그 나라 백성이 되어 안락한 생활을 하다 죽는다면 어찌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라고 하겠으며, 남의 좋은 나라에 가서 잘 사는 것이 참으로 편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말할 것도 없이 그 나라의 말과 글자는 물론 풍속도 우리와는 다르고 주택과 생활양식 등, 그 외 모든 문제에 잘 적응할 수 있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를 번영케 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사람을 누가 존경하겠는가.
설령 그가 주변으로부터 동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보면 어찌 부끄러운 마음이 없겠는가. 외국인들이 그들의 독립기념일이나 국경일에 즐겁게 경축하는 것을 보고 어찌 부럽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생기지 않겠는가. 때때로 외롭고 후회하는 마음을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 것이며, 떠가는 구름과 지는 꽃을 보며 꿈속에서 고국산천을 그리며 슬픈 눈물을 흘리지 않겠는가. 부모의 묘는 누가 보살필 것이며 남의 나라에서의 어려운 삶을 누가 이해하고 위로해 주겠는가.
이러한 모든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살기 좋은 땅을 찾겠다는 희망으로 또는 생활만 풍족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국경을 넘어가고자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거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결코 인류 사회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외국인에게 고용되어 그들에게 의지해 살며 자기 나라에 대해 충성심이 없는 사람은 나라의 주권이 침해당해도 보호할 생각이 없이 지켜보기만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나라의 주권이나 명예에 해로운 행동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권리나 명예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자에 대해 우리는 아량을 베풀지 말아야 하며, 적대국가의 사람처럼 대하더라도 지나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과 관련되었다 하여 정당한 이유도 없이 불공정하게 대한다면 그것은 외국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되어 결국 다른 나라로부터 항의를 받게 될 것이니,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나라를 번성하게 하는 것을 첫 번째 의무로 삼아야 한다.
6. 우리는 외채(外債)를 빌리는 것을 삼가야 한다. 일반 가정의 경우에도 빚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마침내 파산하고 만다. 하물며 가난한 나라가 두려운 줄 모르고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빚을 빌려온다면 어찌 주권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겠는가.
강한 나라는 항상 약한 나라에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빙자하여 내정간섭을 하니 이것이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주권을 잘 보호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높은 이자를 주더라도 자기 나라 백성들로부터 빌린다.
가령 정부에서 백만 원의 빚을 쓰려하면 백만 원어치 국채를 상환기한과 이자율을 정하여 발행하고, 백성들은 국채를 사두었다가 기한이 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 이처럼 정부는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고 높은 이자를 지불하더라도 백성들로부터 돈을 빌려 쓰면 이자가 외국으로 나가지도 않고 주권도 침해받을 위험이 없다.
그러나 만일 정부가 이러한 생각이 있더라도 무리하게 재물을 바치라며 백성들의 논밭과 집문서를 빼앗거나 부자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강제로 부과하고, 자기 재산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먹고 입지도 못하며 재산 있는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면 누가 작은 돈이라도 내려고 하겠는가. 우리 백성들도 재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애국심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다만 다스리는 자들이 백성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지도자들은 백성들이 정부를 믿을 수 있도록 하여 국채를 사게 함으로써 외국에서 빚을 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백성들 또한 나라의 사정을 깨달아 힘닿는 대로 합심해서 국가 재정을 도와야 한다. 혹 그 과정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일은 국민이 도와주어야 정부는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내지 않게 될 것이다.
또한 재물이란 사용하지 않고 소유하고만 있다면 사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면 내가 가진 재물도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철도, 광산 등, 경제에 이로운 기업도 경영하며, 학교와 병원도 설립하여 나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해야 한다.
백성들이 정부에 힘이 없고 재정이 빈약한 것을 염려하여 그것을 바로 잡고자 노력한다면, 백성들의 돈이 한 푼이라도 외국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얻기 위해 정부가 비밀리에 이권을 내주는 일이 있다면, 이것을 파 해쳐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정부의 큰 잘못과 나라의 재난을 예방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나 백성이 하나가 되어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쓰지 않도록 결심해야 한다.
다섯째, 도덕적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뜻이 같은 사람에게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은 소리가 물체에 반사되어 같은 소리가 나고, 같은 정신을 가지면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는 것 같이 사람의 마음에도 이 같은 특성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감정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목적이 같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뜻이 합쳐지고, 도덕적 의무감이 같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같은 목적을 향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이는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여 일어나는 것이니 이 같은 감정이 없이는 세상에 의로운 것이 존재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록 천만리 밖에 떨어져 있어 서로 만난 적이 없었을지라도 같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어려움에 빠졌다면 나는 그를 위해 변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잘못이 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려 있다면, 말 한 마디 또는 글 한 장이라도 보내 그가 옳다는 것을 변호해야 할 것이다. 언제 어디 있든지 나와 같은 뜻을 가지고 바른 길로 가려는 자가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막으려 할지라도 나는 용기를 가지고 그에게 동조할 것이다.
또한 항상 의로운 것을 멀리 하고 어느 쪽에 붙을까 기회만 노리고 친구를 모함하고 해치며, 사회를 파멸에 빠뜨리고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나라를 팔아먹은 자는 어떤 이유로든 용납해서는 안 된다. 어떤 위험이 닥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러한 죄악을 밝혀 책임 있는 자리에서 몰아내어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대우도 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가 지나치게 보일지 모르나 모든 사람이 잘잘못에 대해 분명히 하지 않으면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을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 더구나 이런 사람은 강도보다 더 나쁘고 적보다 더 악독한 자라 할 수 있다. 이런 자들이 모여 무엇을 이룩하기도 어렵지만, 설령 무엇을 이룩한다 하더라도 옳고 그름을 가려 실패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우리가 이 같이 옳은 것과 나쁜 것을 분명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이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정의로운 편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쁜 세력은 점차 약해져서 정의로운 편으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라 전체의 선악 간 구분이 자연히 하늘과 땅처럼 분명해질 것이다. 이는 집권자들이 상벌제도로 선악 간 구분을 하려해도 불가능한 일이나 각계각층이 노력하면,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2. 우리는 공적인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의무에는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사적인 것도 있고 공적인 것도 있다. 도적끼리도 서로 보호하기 위해 의리라는 것이 있다. 그 밖에 인간관계에서 수많은 사적인 관계가 있지만, 그것들이 공적인 이익에 해가 된다면 도덕적 의무라 할 수 없다. 사적인 의리를 공적인 의무로 오해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참된 도덕적 의무를 방해할 때가 많을 것이다.
어떤 일본 여성이 러시아사람의 부인이 되어 여러 해를 살았는데, 러일전쟁 중 그 남편이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여 러시아로 보내면서 아내를 믿고 그 사실을 아내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자기 남편을 일본 정부에 고발하여 남편이 잡혀가 죽게 되었고 그 여인도 자살했는데, 이 말을 듣고 놀라며 모두가 그녀를 칭찬했다.
여인의 도리로 말하자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든 돕다가 같이 죽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나라를 위하는 큰 의(義)를 더 중요하게 여겨 남편에게는 죄를 지었으면서도 대의(大義, 큰 뜻)를 세우고 난 후 남편에 대한 의를 지켰으니, 개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두가 도덕적 의무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논란이 없을 것이다. 논쟁이 있다하더라도 나라에 해로운 일은 누구나 반대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이로울 일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원수 같은 사이였을지라도 모두 한 마음으로 나서야 한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할 때에는 부모형제 간의 천륜(天倫, 부자나 형제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리)도 돌볼 수 없는 줄 알아야 하며, 또한 실천해야 비로소 의(義를) 안다고 할 것이다.
임금이 백성을 해치고 영토를 팔아넘기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더라도 임금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온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완전케 하는 것이 참으로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이것을 대의로 삼아 명심하고 크나 적으나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 기회가 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서야 할 것이다. 그처럼 영광스러운 행동은 장차 빛나게 될 것이며, 혼자라도 나라를 위해 책임을 다하여 실천하는 것이 참으로 영웅적인 행동인 줄 모두가 알 것이다.
3. 나라를 위해 충성함에 있어서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만 하고 그에 따른 어려움이나 위험을 걱정하지 말아야 하며,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하지 말고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용기를 가지려면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약간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물러선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처음부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있었다면 남의 웃음거리도 되지 않았을 것을 생각 없이 나섰다가 포기한다면 비겁한 자라는 비난을 어찌 면할 수 있겠는가.
옛날부터 태평스러운 시대에는 충성스러운 신하나 용기 있는 영웅이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견디기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는 가운데 빛난 업적을 남겼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야만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처럼 어려움과 역경에 놓이게 된 것은 목숨을 걸고 공적을 세웠던 충신열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비유하자면, 장수가 전쟁터에 나가야 공을 세울 수 있다. 만약 어렵고 위태롭다고 하여 위험을 피한다면 어떻게 큰일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곤경에 처하여 있음은 나에게 큰 공로를 새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 먹고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것을 제일로 여긴다. 그러므로 내가 고난 받는 것을 어리석게 여기며 비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잠시 있다 없어지는 육신(肉身)이 아니다. 의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명예로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육신의 고통을 이기면 이를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나라를 위한 나의 목적이 반드시 성취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 같은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그동안 받았던 고통에 대한 보상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설령 내가 목숨을 보전치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충성심은 죽었지만, 나의 의로운 목적은 살아 있다. 의로운 목적이 육신의 고통을 이겼다함은 곧 우리가 세상을 이긴 것이다. 후세에 그 영광이 영원할 것이며, 나 자신도 하늘나라에서 보상과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역사상 유명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도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기 때문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지금 그 같은 기회를 만났으니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여 나라의 튼튼한 기초를 세워야 할 것이다. 어찌 자신의 일신이나 가족과 같은 하찮은 일을 걱정하고 있겠는가.
그러므로 도덕적 의무를 중히 여기는 자는 마땅히 나라를 위한 충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여섯째,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자유를 자기 목숨처럼 여기며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남에게 의존한다면 오늘의 세계에서 자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구별할 수 있으니 하나는 스스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다.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는 자기의 지혜와 손발을 이용하여 독립된 생활을 하고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무지한 백성들을 다스린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혜를 개발하지 않고, 자신은 할 수 없다면서 기술을 배우지 않으며, 게으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며 가난하게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종노릇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니 이 어찌 천하고 비열하지 않은가. 사람이 점점 품위가 떨어지고 마침내 스스로 쇠잔하여 없어지게 될 것이니 이것이 곧 미개한 사람들의 사회이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고, 남들이 하는 것은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가 한다면 나도 그 사람과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으니 분발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곧 문명한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써 붙여 학생들에게 항상 깨우쳐 준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노력해서 안 된다는 것도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뜻을 모르고 아무 것도 안하면서 살려고 하므로 점점 살기가 어려워졌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외국인들을 따라잡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설령 남의 도움을 받아 형편이 좋아지게 될 기회가 있거나 먹고사는 것이 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같은 도움을 거절해야 한다. 종노릇 하는 사람이나 하인(下人)이라도 그때까지 하던 것만 편히 여기지 말고 독립심을 가지고 일하여 생계를 유지하며, 지식과 기술을 배워 높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받으려 한다면 그들과 같은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
지난날 다른 사람의 손발이 되어 사회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하던 사람들이 차츰 변하여 자립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하며, 나라를 위한 책임감으로 나라의 독립을 보호하는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국가는 잃었던 백성을 하나씩 다시 찾은 것이 될 것이며,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가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변화가 어찌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스스로 독립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2. 다른 사람의 권리 또한 존중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권리를 허용해야 한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해 제멋대로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권리까지 침해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남의 속박을 받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은 문명한 세상을 이룩하고자 하는 참된 목표도 아니다. 지금까지 내려온 사람을 억압하는 온갖 폐습을 버리고 아랫사람을 자유롭게 하며,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지위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나, 보편적인 윤리 원칙으로 볼 때 그것이 공평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이 공평한 줄 알면서도 옛 습관을 용기 있게 타파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 이익을 따져 폐습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즉시 깨어나 생각을 바꾸고 그 같은 개혁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집 종이나 다른 사람들의 하인 또는 천하게 여기는 부녀자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존중해야 한다. 법 앞에서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서 그들을 모두 다 평등하게 대하여 그들이 자립심을 가지고 각자의 일을 하는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여건이 성숙치 않았느니 또는 어리석은 천민(賤民)들의 지위를 갑자기 높여 주면 그 폐단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느니 하며 반대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그들이 아직도 낡은 생각에서 벋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언제 그러한 여건이 조성될 것이며, 또한 모두가 그렇게 말한다면 정부가 모든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찌 잘못이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아래 사람을 과거처럼 불공평하게 대하면서 윗사람들이 우리를 잘못 대한다고 불평하는 것이 과연 공평한 것인가.
개화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 폐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행해 내려온 것을 생각하면 윗사람들이 어느 정도 손해를 보는 것이 옳을 것이며, 오늘날 그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것을 피할 도리도 없다. 설령 윗사람들이 이로 인해 손해를 입는다하더라도 내 나라 어리석은 백성들을 압제한 결과로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나을 것이다.
부디 깊이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힘껏 일하고 공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의 길을 열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활력이 생기고 관습이 빠르게 변하여 나라 전체에 활력이 생겨서 몇 십 년 후에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논의한 여섯 가지 강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이니 우리 모두가 우리나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특히 그 같은 노력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진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우리나라에 진보하고 발전하는 엄청난 힘이 생길 것이니, 나의 주장이 어찌 헛된 것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나는 가지와 잎만 다룬 것이고, 문제의 근본을 말한 것이 아니다. 물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발원지를 먼저 밝혀야 하고, 나무는 뿌리를 먼저 북돋워야 하듯이, 우리가 우리 백성들의 뿌리 깊은 폐습을 없애고 타고난 품성을 회복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앞선 정치와 법제도는 물론 도덕과 종교를 연구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제대로 자리 잡힐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재주만 키운다면 이것은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처럼 세상을 해롭게 하는 기운만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도 위험할 뿐 아니라 자기에게도 해로운 것이니 차라리 재주를 배우지 않은 것만 못하다.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케 하는 것이 마음의 수양(修養)에서 시작한다고 했듯이,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서 무슨 다른 일을 도모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마음은 법률로 바로 잡지 못하고 오직 종교를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법은 외형적으로 나타난 범죄만 다스릴 뿐이며 보이지 않는 마음에 의한 죄는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하고 악한 행동도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마음의 역할이 손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하겠다. 악의 큰 근원은 내버려두고 작은 원인만 막으려 한다면, 썩은 물건을 비단으로 싸놓고 독한 냄새를 막고자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결과 사람들이 계속 부패해지고 나라의 기풍도 날로 악화되어 가니, 우리는 마땅히 종교로서 모든 일의 근본을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종교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동양에는 유교가 있는 바, 인간 윤리 면에서 기여한 것이 많으므로 3천년 가까이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풍속을 정하고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러나 윤리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며, 따라서 사람들이 그 윤리를 존중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선한 임금이 덕(德)으로 다스렸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무리한 수단을 동원하는 통치자가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윤리는 살아있는 동안의 인간관계만 다루고 있을 뿐이며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목숨을 바쳐 큰 뜻을 이루려 하겠는가.
천국이 있으니 그것은 지극히 넓고 멀리 뻗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달아 실천한다면 천지만물을 만들어 홀로 다스리시며, 세계 모든 사람들을 굽어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 이 세상에서 잠시 살다가 없어지는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 영혼이 있다. 사람이 죽은 다음 각자가 지은 죄에 따라 영혼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면, 어찌 짧은 일생의 부귀영화 때문에 하나님께 죄를 짓고 멸망을 자초하겠는가.
하나님은 공평하시니 신분이 높고 낮은 것도 없고 멀고 가까운 것도 없으며, 뇌물이나 아첨으로 기뻐하심을 얻을 수 없다.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더럽고 악한 것을 버리고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바쳐서 하나님의 도리를 따르면, 이 세상에서 복 받을 뿐 아니라 죽어서도 한없는 보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못 보시는 것도 없고 모르시는 것도 없으므로 내 손으로 짓는 죄만 벌하실 뿐 아니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까지도 살펴보고 계시니 어찌 두렵고 부끄럽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두려워 감히 그 같은 짓을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어두운 밤중에 일어난 일이라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해치고 물건을 훔치는 자가 없을 것이며, 화폐를 위조하는 자도 없을 것이고, 권세를 믿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에게 포학하게 행동하는 자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악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착하다고 할 수 없으며,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다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의 눈에 옳은 듯 하더라도 지극히 어질고 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죄 없는 자가 없는 것이다. 비록 어린아이의 천성이 착하더라도 성장하면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어린 아이가 철모를 때부터 하는 짓을 보면,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고, 옳으나 그르나 제 고집대로 하고자 하니, 만일 바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죄악에 빠지기 쉽다. 이렇게 보면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허약한 인간들이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빠지는 것을 어찌 어지신 하나님께서 가엽게 여기지 않았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을 구원할 길을 열어 주셨으니, 예수께서는 천국의 이치를 가르치셨으며, 심한 모욕과 고통을 당하시다가 끝내 모든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목숨을 버렸던 것이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악에 빠지지 아니하고 용서받고 복 받게 하셨으니, 지극한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인간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했겠는가.
우리가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독교에 대해 비웃고 흉 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를 믿는다면 어찌 감사한 마음이 없겠으며, 감사히 여긴다면 어찌 되갚고자 하는 생각이 없겠는가. 그러나 이 은혜는 다른 것으로 갚을 수 없고 오로지 예수의 뒤를 따라 세상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로 일하는 것뿐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의롭고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감사한 은혜를 깨달아 스스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두려운 마음으로 죄를 짓지 못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 가운데 어찌 마음의 평안과 축복을 누리지 않을 것이며, 이 잔인하고 난폭한 세상이 천국으로 변하지 않겠는가.
세계 문명국 사람들이 기독교를 사회의 근본으로 삼고 있으며, 그 결과 일반 백성들까지도 높은 도덕적 수준에 이른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러진데서 일어나려 하며 썩은 곳에서 싹을 틔우고자 애쓰고 있는데, 기독교를 근본으로 삼지 않고는 온 세계와 접촉할지라도 참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신학문을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그 효력을 얻지 못할 것이며, 외교를 위해 아무리 힘써도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도 서양의 앞선 나라들과 대등한 지위에 이르지 못할 것이며, 도덕적 의무를 존중해도 사회기풍이 한결같지 않을 것이며, 자유를 소중히 여겨도 자유를 한계를 몰라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를 모든 일의 근원으로 삼아,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어 나라를 한마음으로 받들어, 우리나라가 영국과 미국처럼 동등한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다 같이 만납시다.
건국 4237(1904)년 6월 29일 독립요지 마침 [이승만의 '독립정신(청미디어)'의 마지막 부분
이 책[1904년 우남 이승만 박사가 죄수로 감옥에 있을 때에 쓴 '독립정신(김효선편저/청미디어)']은 우리 대한 독립에 관계된 중요한 내용을 쓴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만 주의 깊게 읽어도 독립이 무엇이며,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이 어떤 형편에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독립정신을 철저히 실천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권고하여 빠른 시일 내 국민 모두가 알고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독립에 관련된 과거의 일만 알고 어떻게 하면 완전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히 알아야 할 내용들을 기록했으므로,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이를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처음에는 한 두 사람이 실천하여 나라를 위해 힘을 기르다 보면, 마침내 온 나라가 한 몸, 한 마음이 되고 모든 국민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여기서 나라의 독립을 떠받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을 6개 항목으로 구분했다. 그 중에는 이미 앞에서 말한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독립정신의 참 뜻을 올바로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하지 말고 각자 자기가 할 일만을 생각하고, 자기가 할 일을 하며,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에 기록된 내용대로 따라 하도록 권고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첫째, 우리는 세계에 대해 개방해야 한다.
1. 우리는 세계와 반드시 교류해야 한다. 세계 여러 나라들 간에 서로 교류하지 않는 나라는 별로 없으며,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열지 못할 이유도 없다.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던 나라들도 지금은 다른 나라들과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외딴 섬에 살던 미개한 인종까지도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여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개화를 받아들인 나라는 점점 번창하여 다른 나라들과 대등한 지위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 않은 나라는 외부세력이 점차 나라 안으로 밀고 들어와 그들의 세력을 구축하면서 그 나라의 형편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나라들 간의 이 같은 교류가 계속된다면 각 나라 사람들의 고유한 특성은 사라지고 마침내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문명으로 통합될 것이다. 지금 동양의 상황은 아침 햇살이 떠오를 때와 같아서 햇빛이 먼저 비치는 곳도 있고 나중에 비치는 곳도 있으나 솟아오르는 해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햇빛이 사방을 모두 비치고야 마는 것 같이 서양에서 일어나서 들어오는 새로운 문명을 우리가 홀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보더라도 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새로운 문명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을 경험하고서도 어떤 수를 쓰더라도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면 나라는 영원히 없어지고, 그 백성도 없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외국과 교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깨달아야 할 것이다.
2. 통상(通商)은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이웃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이웃이 없다면 새나 짐승을 이웃으로 삼아 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어떻게 내 손으로 이 모든 것들을 만들 수 있겠는가. 그렇게 산다면 학식이나 타고난 재주는 물론, 인간이 가져야 할 도덕적 성품들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지키지 못한다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게 될 것이고, 많은 재물과 귀중한 물건들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들은 이웃의 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웃의 도움을 받아 학문과 도덕을 배우기도 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웃이 많을수록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좋아지고 많아지게 되며, 또한 내가 만든 물품들도 다른 사람들이 상용하게 되어 귀중하게 취급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게 된다. 나아가서 이웃이 많을수록 더 많은 정보와 지식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계 각국에 대해 문을 열어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물품들을 서로 교환하며, 우리에게 잘못된 풍속이 있으면 그것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앞집과 뒷집이, 북쪽과 남쪽이, 또는 서양과 동양이 서로 담을 쌓고 상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되면 이웃집에 불이 나도 옆집에서 모르는 체 할 것이고, 함경도에는 흉년이 들었지만 경상도는 풍년이 들어 곡식을 쌓아두고도 팔지 못하게 될 것이며, 한 나라에 천연두가 유행하여 많은 사람이 죽어가도 다른 나라에서 예방접종법을 배울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예를 보더라도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지 않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과 교류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세계 어느 구석도 고립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증기선, 열차, 전보, 우편 등, 각종 교통 및 통신 수단을 발명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이러한 기술들을 배워 전국에 설치하여 먼 지방도 가까운 이웃같이 왕래할 수 있게 하고, 시시각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면 전국이 고르게 발전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두메산골 사람들도 생선이나 소금이 풍족하게 될 것이고, 섬이나 해변 백성들도 육지나 산에서 나는 물품들을 구입하기 쉬워 질 것이다. 각 지방 사람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물자를 교환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으며, 또한 세계 각국이 교제하는 가운데 서로 좋고 나쁨을 비교하여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 모든 나라들은 이웃처럼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공통의 이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 간의 교류가 얼마나 유익한가를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3. 오늘날 통상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세계의 부강한 나라들이 자기 나라에서 생산되는 곡식이나 물품만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 나라들은 백성들에게 상업을 권장하여 다른 나라의 물품들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 나라 안에 있는 물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해져서 날마다 더 부강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영국이 매우 부강한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영국은 조그마한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기후도 좋지 않고 생산품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백성들이 일찍이 산업화에 눈을 떠 물건을 만들어 세계 각국에 수출하게 되었다. 정부는 상인들을 적극 보호했으며 자기 나라 상인 한 두 사람만 가 있더라도 군함을 보내 그들의 권리를 보호했다. 세계 모든 곳에 영국 상인이 없는 곳이 없고, 세계 중요한 시장은 대부분 영국 상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영국이 부강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영국뿐만 아니라 선진 각국이 모두 상업의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옛날에는 각국이 영토를 빼앗으려고 전쟁을 일으켰으나, 지금은 상권(商權, 상업상의 권리) 때문에 전쟁을 하는 것을 보면 상업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농사를 제일로 알고 상업은 천하게 여겼다. 그러나 오늘날은 결코 그렇지 않다. 상업에 종사하지 않고 농업만으로 부자가 될 수가 없다. 농사에도 힘써 좋은 토지를 개간하여 곡물을 많이 생산하는 한편, 사방에 좋은 항구가 많이 있어 통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고 각종 천연자원 또한 많으니 동방의 부국 가운데 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업을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근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4.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은 우리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만 허락하고 가만히 앉아서 맞아들이기만 한다면 통상의 이익과 권리는 모두 외국인들의 손에 들어가고 말게 된다. 이러한 통상은 외국 사람에게만 이로운 것이고 우리나라에게는 이로울 것이 없고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외국으로 가서 그들의 형편과 풍속과 물정을 자세히 알아본 후 수입과 수출을 우리가 직접 주도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수입과 수출이 균형 잡히도록 해야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익을 내고 상권을 확립해야 하는 시급한 목적을 위해 우리는 외국에 나가 외국 상업의 실상을 관찰해야 할 것이다.
5. 외국인들을 원수 같이 여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것은 몽매한 백성들이 까닭 없이 외국인들을 미워하는 그릇된 관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외국인들을 미워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거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무었을 하려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싫어하며, 기회가 있으면 그들을 해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이치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나라에도 위험한 일이다.
1866년에는 천주교인을 없애려다가 '병인양요(丙寅洋擾)'를 초래했고, 1882년과 1884년에는 일본인들을 몰아내려다가 폭력사건으로 발전되어 큰 화를 당했다. 1894년에는 동학란이 일어나 외국인을 몰아낸다고 하다가 청일전쟁이라는 큰 전쟁으로 발전되었다. 우리나라는 이 같은 일련의 사건으로 큰 시련을 겪게 되었다.
청나라도 외국인들을 몰아내려다가 영국과 프랑스와 큰 충돌이 일어나 많은 손해를 입게 되었다. 의화단이 일어나 외국인들을 죽이려했지만 청나라 사람들만 죽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결국 러일전쟁이 일어났다. 인도는 끈질기게 서양 사람들을 해치려고 했다. 그 때문에 영국은 인도에 군사를 배치했으며 결국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이 처럼 백성들이 어리석은 것은 나라를 멸망시키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모두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이유 없이 외국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설명하여 그들도 깨닫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차별이 없이 동포나 형제처럼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인간의 근본을 생각하면 세계 모든 사람은 형제와 같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지적 수준이 높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차별 없이 대한다. 그들은 생김새가 다르고 말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가도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온 손님이라고 특별히 보호한다. 그러나 그 중에 흑인 야만종은 낯선 사람들을 보면 죽이거나 아니면 그들이 피하여 도망가고 만다. 이것이 곧 야만인과 문명인의 구분이다.
만약 서양인들이 우리를 야만인이라고 여겼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마치 호랑이나 이리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들을 보호할 준비를 했을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를 인정과 예절이 깊은 문명국 사람으로 알았기 때문에 아무런 주저 없이 한 두 명씩 우리나라 각 지방을 여행하기도 했던 것이다.
더구나 영국과 미국에서 온 신사숙녀들은 살기 좋은 고국과 부모형제와 친척들을 떠나 많은 비용을 쓰며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 우리나라에 왔다. 그들이 여러 지방에 흩어져 외롭게 살며 우리말과 우리 풍속을 배우고 익히며,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으며 헌신하고 있는 진정한 뜻은 오로지 자기들이 좋다고 믿는 종교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자기들과 같이 복 받게 되기를 원하는 것뿐이다.
어떤 외국인들은 병원을 세워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학교도 세워 학문과 종교에 대해 가르친다. 어떤 사람들은 고아원을 세워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을 기르고 가르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소경과 벙어리를 모아 교육하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 같은 뜻을 안다면 실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난리 중이나 위태로울 때에도 남녀 구분 없이 한두 명씩 여러 곳에 떨어져 살기도 하며, 혹은 내륙으로 혼자 여행도 다닌다. 외국인들은 우리를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대하는데, 그 뜻을 모르고 오히려 그들을 해친다면 우리 스스로가 문명인 대접을 받지 않으려 하는 것이니 어찌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두가 외국인을 싫어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둘째, 새로운 문물(文物)을 자신과 집안과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으로 삼 아야 한다.
1.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그들과 더불어 살 때 우리 것을 보전하면서 또한 우리에게 균등한 이익이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는 힘이 약하여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막아낼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래서 외국인들과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지만 서로 모르는체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우연히 외국인들과 부딪쳐 억울한 일이 생길지라도 고개를 숙이고 참고 피하면 그만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나라에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체념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다가오면 피하고, 그들이 잘못된 짓을 하더라도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말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결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살 곳이 없어지고 말 것이며, 우리나라 사람을 받아들일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수준 낮은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목적은 서양에서 온 무역상이나 선교사들과는 다르다.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 가서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적 이권을 하나하나 차지하고자 할 것이다. 경제적 권리를 일본 사람들에게 모두 내주고 우리는 장차 어디로 가서 살겠는가.
외국과 교류를 시작한지 수십 년이 되었지만 발전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점점 나빠진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상류층 사람이나 보통 사람이나 모두 떳떳치 못한 생각을 가지고 외국인들로부터 시달리며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같은 비열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으며, 또한 어떻게 견디어 내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인데 어떻게 하면 그 같이 될 것인가.
경쟁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겨룬다는 뜻으로, 한 걸음이라도 남보다 앞서고자 하며 남보다 먼저 얻으려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거나 장사를 할 때도 경쟁에서 이기려는 마음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어떤 일이든 그러한 마음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개화된 서양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자기들의 정부를 통해 국제법과 통상조약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힘이 없으니 국제법이나 통상조약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힘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는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백성들이 마음만 강하게 먹는다면 우리에게 서로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며, 정부로 하여금 우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원산항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노동자들은 스스로 보호하는 힘이 강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업신여기지 못한다. 그들은 잘 단결되어 있어서, 그들 중 한 사람이라도 외국인들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들은 즉시 모여 만족한 해결이 있을 때까지 외국인들과 시비를 계속한다는 것이다.
어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과 시비가 붙었는데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뭇매를 가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경만 할뿐 말 한마디 하지 않았고, 우리 관리들에게 아무리 호소해도 그들은 모른 체 했다 한다. 그 사람은 분한 마음에 밤중에 칼을 가지고 찾아가서 그 외국인을 불러내 죽이고 일본경찰에 가서 자수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부끄럽게 여겼다고 한다. 그 사람의 악독함은 칭찬할 것이 못되지만 그 강력한 의지는 본받을 만하다. 만약 우리 백성들의 정신이 이처럼 굳세다면 우리는 정부가 보호하지 못한다고 염려할 것도 없으며, 외국인들이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다. 그 같은 강력한 정신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굳게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굳센 마음만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경쟁을 하는데 충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경위涇渭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억지를 부리는데 그치고 말 것이다. 억지를 부리는 것은 우리에게 이롭지 못하므로 그들의 경위와 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같은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새 문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국인들로부터 무식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다른 나라의 국민성, 풍속, 종교, 정치 등에 대해 대강이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문명한 사람들을 대할 때 스스로 머리가 숙여지는 수치를 면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되며, 시비도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것들은 우리가 새로운 문물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차차 깨닫게 될 것이므로, 이것이 새로운 문물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
2. 동양의 옛날 책보다는 새로운 학문에 대한 책들을 공부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국제법, 통상조약,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청나라의 역사책만 공부하지 말고, 여러 나라의 역사책과 그들의 정치, 종교, 문화에 관한 책을 구해서 읽어야 한다. 또한 천문학(天文學)), 지리학, 물리학, 철학, 화학, 신학, 법학, 의학, 농학(農學), 상학(商學), 경제학, 정치학 등, 전문서적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선진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여러 가지를 모두 배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도하는 신문, 월간지, 그리고 다른 발간물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구해서 공부함으로써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고 백성들을 행복하게 할 것인지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과 문물을 배우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 또한 배우는데 그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남들이 흉보고 욕하는 것을 상관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형식적으로 하는 체 해서는 소용이 없다. 모범을 보이는 사람은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옛것만을 소중히 여긴다면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세상에서 새로운 것이라 하는 것은 각국의 여러 가지를 비교하여 그 중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더욱 향상시켜 통용(通用)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며 좋다고 하던 것을 가지고는 비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록 우리 것이 좋은 것일지라도 버리고, 새로운 것들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새로운 것들을 채택하여 빠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것과 옛 것을 섞어 서서히 변화를 가져오려 한다면, 그것은 마치 우리가 줄타기를 할 때 서쪽 줄로 오르려 하면서 동쪽 줄에 매달린 것과 같으니, 어떻게 빨리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며 높이 올라 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제도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던 것조차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작정하고 밤낮으로 변화시켜 사람과 가정과 나라가 모두 새롭게 됨으로써 앞으로 10년 또는 20년 안에 우리나라가 영국이나 미국과 같이 되도록 한마음으로 힘쓴다면 일본보다 뒤떨어 질 것이라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일본이 그처럼 성공적인 변화를 가져 온 원인을 살펴보면,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개화를 하고 나서 일반 백성들을 가르치고 인도했던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신학문이 아니면 먹고 살 수가 없고 출세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관리들이 이끌어 주기를 바라기도 어렵고, 그들이 인도하기를 기다릴 수도 없는 실정이다. 우리 각자가 스스로 지도자가 되어 몇 배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배워 경제적 이익을 외국인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에 대해 부지런히 공부하여 외국인들이 들어와 착수하기 전에 황무지를 개간하고, 기계를 들여다가 농사에 이용하여 수확을 몇 배로 늘려야 한다. 상업을 배워 외국 상인들의 상업상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하며, 광산학을 배워 외국인들이 광산개발권을 차지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광산권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항해, 전신과 우편, 어업, 산림 벌채(伐採)와 조림(造林) 등에 무슨 방법이나 기계를 쓰는지 자세히 배우도록 힘써야 한다. 세관에서 근무하는 관리와 각 행정기관을 위해 고문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많이 길러 외국인들을 고용하지 않도록 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데 외국인들을 고용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갖가지 물건을 만드는 법을 배워 외국 물건을 사오지 않고 만들어 쓰며, 만든 물건들을 수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물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긴급하다. 의복을 예로 들면, 기계로 짠 것이 손으로 짠 것보다 품질도 좋고 값도 싸다. 우리나라에서 손으로 짠 옷을 사 입는 사람이 없어지니 옷감을 손으로 짜는 사람도 없어지고 모두가 양복만 사 입으니 1년에 옷값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가. 그 외에 온갖 일용품들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만일 이 같은 상황이 계속 된다면 나라의 활력은 줄어들고 물자는 귀하고 비싸지며, 노동자는 남아돌게 되고 품삯도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살기가 어려워져 개와 돼지 같이 대접 받을 것이니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독립을 꿈꿀 것인가. 이 어찌 백성들을 남의 나라 노예로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물품을 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외국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을 우리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든 물품의 품질을 외국산보다 좋게 하여 결국 외국산이 우리의 제품보다 품질도 떨어지고 수송운임과 수입관세로 인해 값도 비싸게 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제품을 사지 않게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돈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위해 국산품 값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국산품을 산다면 외국 물품은 스스로 밀려나게 되고, 국산품이 풍성해져서 우리 제조업이 더욱 발전하게 되고,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사업체가 번성하여 외국으로부터 재물이 들어오고 경제가 발달되어 국민생활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풍요롭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을 소중히 함으로써 가능한 일이니 모두가 그 같은 혜택을 누리도록 힘써야 한다.
4.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공부하여 그 혜택을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신학문에 대한 책이 없으니 일본말이나 중국말로 번역한 서적을 구해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책들을 한글로 쓰거나 번역하여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도 신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속히 해야 될 일이지만,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먼저 외국 말과 문자를 공부하여 외국 책도 보며 외국인들과 교제하여 우리말과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또한 외국에 유학을 가서 발전된 나라를 직접 보고 각종 신기한 물건과 발달된 기술도 관찰하여 경험과 생각도 넓히고, 학문과 기술도 숙달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 사람들처럼 잘 할 수 있도록 배운 후 반드시 귀국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서양 사람들을 따라 잡겠다는 확실한 의지도 없이 그들과 접촉한다면, 우리는 항상 그들보다 못하고 그들과 교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항상 외국인들에게 뒤떨어질 수밖에 없고, 오직 그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독립할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슬프다! 무지한 백성들은 자신감이 없어 새로운 것을 공부하라고 권하면 할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다 같은 재능을 타고 났는데 왜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누구나 노력만 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얼마 동안 공부하다가 그만두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공부하는 것이 잘살기 위한 투자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몇 년간 어려움을 무릅쓰고 공부를 한다면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자리에 채용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비록 집과 논밭을 팔거나 굶고 추위에 떨면서도 공부를 마치는 것이 장차 잘살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외국에 갔다 하더라도 새로운 학문을 배워 오겠다는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술과 유흥에 빠지거나 돈 버는 일에만 재미를 들여 나라 형편이 어찌되었던 고국의 백성들이 어떤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상관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유학을 간 사람들은 원래 품고 있었던 큰 목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나라의 긴박한 형편은 상관하지 않고 헛된 명예욕에 빠지고 막연하게 장차 쓰일 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동안 어떤 전문분야만을 공부한다. 이 같은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처지를 생각하면 이 같은 태도 또한 우리백성들을 외국인들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자립하도록 만들어야 하겠다는 의지가 없이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가만히 앉아 세상이 변하기만을 기다린다면 누가 사회를 변하게 만들 것이며, 만약 그 같은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그 학문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유학을 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시급한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 귀국할 형편이 못되더라도 뿌리치고 반드시 귀국하여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서 동네와 고장이 개화되도록 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나갈 교사와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무엇보다 나라에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다. 이 같이 중요한 책임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 그의 명성과 업적이 전국에 알려지게 된다면, 그의 업적과 영광은 크게 빛날 것이니 어찌 하찮은 부귀(富貴)와 비교하겠는가.
그러므로 누구든지 헛된 것을 꿈꾸지 말고 나라에 시급히 필요한 것을 배우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셋째, 외교를 잘해야 한다.
1. 오늘날 외교는 나라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외교가 없다면 나라는 고립되며 다른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기 쉽다. 따라서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외교적 고립을 두려워한다.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으면 짐승들의 위협을 막아내기도 어렵고 또한 나쁜 사람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재산을 빼앗길 위험도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있다면 어린 아이가 가진 떡이라도 감히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라가 고립되어 있으면 강대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을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여러 나라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어느 나라도 약한 나라라고 하여 함부로 침략하지 못하도록 한다. 우리나라가 먼저 국제법을 어기지 않고 다른 나라들을 공평하게 대우하고, 각국과 친밀히 지낸다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를 우방으로 대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는 우리가 요청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들이 스스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강대국 사이에서 약한 나라가 국가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외교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2.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외교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모든 나라를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어떤 한 나라와는 가깝게 지내면서 다른 한 나라와는 거리를 유지한다면, 우리의 편파적인 외교정책으로 말미암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즉, 거리감을 느낀 나라는 기회만 있으면 우리나라를 해치려 할 것이며, 가깝다고 느끼는 나라는 이를 빌미로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이익을 노릴 것이니 이 같은 외교는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친근하게 느끼는 나라로부터 어떤 혜택을 받거나 힘을 빌리게 되면 우리의 외교가 편파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에 지원을 하려 할지라도 그 같은 도움을 받지 말고 우리 스스로 배워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외교적으로 공평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후하게 하면서 외국인들을 차별하거나, 또는 우리나라 사람은 차별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후하게 대하는 것은 모두 공평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을 대하는데 절대로 차별해서는 안 되며, 오직 원칙과 법을 기준으로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평화의 원칙을 지키며 그 뜻을 겉으로 표현해야 한다. 평상시에는 외국인들이 모두 좋은 친구지만 전쟁 시에는 적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전국에 있는 관원이나 백성들은 외국인들을 대할 때에는 기쁜 마음으로 대하며 주인과 손님 간의 예의를 잃지 말고 대접해야 한다.
서양의 문명한 나라에서는 사람이 어떤 나라에 속했느냐는 것보다는 도덕적 원칙이 있느냐 없느냐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도덕적 원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위해 자원하여 싸우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 자기 나라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기 나라의 전쟁목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 나라 편으로 가서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올바른 목표만 추구한다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도우러 올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외국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차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현재의 문명수준으로 볼 때 도덕적 원칙에만 의존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간에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그 나라 사람 중에 나와 가까운 친구가 있더라도 그 사람은 자기 나라를 위하고 나는 내 나라를 위해야 할 것이니, 공식적으로 적대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
평상시에는 정답게 지내다가도, 나라에 관한 중대한 문제가 걸렸을 때는 개인적 친분은 당분간 잊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과 적대관계가 되는 것은 국가 간 분쟁과 관련된 문제를 다투는 때에만 적용해야 한다. 전쟁이 끝나면 우리는 옛날처럼 친구가 될 것이며, 또한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전쟁과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친구로 여겨야 할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원칙에 따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제를 한다면 우리나라도 강한 힘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이 모든 나라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3.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그 나라들과 공통된 특성을 갖도록 하여 그들과 같은 그룹에 속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낡은 폐습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거나 우리의 생각과 풍속과 외모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면서 외국인들과 형식적으로 친하고자 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알아차리고 오히려 우리를 업신여길 것이다.
외국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개화를 반대하면서도 겉으로는 외국인들에게 친근한 척하며 속으로는 그들을 업신여긴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들을 진정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척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기회만 있으면 한국 사람들이 그들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친한 척하다가 기회만 오면 무리한 수단을 써서라도 이익이나 도모하려 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는 아무리 외교적 수단이 뛰어나도 그들과 진정한 우방이 될 수 없다.
우리가 그들과 진정한 우방국가가 되려면 우리의 머리모양, 복장 등, 외모를 외국사람들처럼 변화시키고, 그들의 법률과 행동과도 비슷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마음이 먼저 변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좋은 법률, 정치, 학문, 도덕이 모두 어디서 나오는지 근본을 본받아 실행한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문물을 도입하게 되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며, 각국과의 외교관계도 자연스럽게 긴밀해 질 것이다.
4. 진실함을 외교의 근본을 삼아야 한다. 개인과 개인 간에도 진실이 무엇보다 중요하거늘, 하물며 나라와 나라 간의 관계에서 진실함이 없고서 어떻게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겠는가.
동양의 도덕이 점점 쇠퇴하면서 모든 면에서 거짓이 판을 치고 있으니 하층 사람들의 거짓말은 말할 것도 없고, 고위 관리들도 권모술수와 속임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진실 되게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고 거짓과 얕은 수를 잘 쓰는 사람은 성공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같은 뿌리 깊은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고는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없다.
우리가 외국과 교섭할 때는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사실대로 진실 되게 대해야 하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임기응변으로 속임수를 써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는 일과 말에 대해 다른 나라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모술수를 부리지 못한 것이 당장은 큰 손해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한없는 이익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 간에도 이 같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특히 외국인들과 협상함에 있어서 진실 되지 않으면 망신은 물론이고, 패가망국(敗家亡國)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서 명심하고 지켜야 할 것이다.
5. 우리가 외국인들과 상대함에 있어서 진실 되고, 공평하고, 정직하게 대할지라도 과거 우리의 잘못된 행동으로 이미 신용을 잃어 버렸다. 그러므로 외국인들 중에 법을 어기고 나쁜 행동을 하고는 도리어 우리에게 뒤집어씌워도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말은 믿지 않고 법을 어긴 외국인의 말을 믿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이 사건을 온 세계에 드러내 놓고 잘잘못을 따질 수도 없고, 그 외국인의 잘못을 우리 법으로 다스릴 수도 없다.
그 결과로, 외국인들이 이 같은 상황을 악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제멋대로 행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으며 그로 인해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일반 백성들도 이러한 경우 자기 일처럼 여기며 힘을 합쳐 공정한 입장에서 잘잘못을 가려내도록 노력해야 하며, 외국인들이 끝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반드시 법에 의해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외교부도 있고 각 지방에 관청도 있으니,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관이나 사법당국에 제출하여 올바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한다. 비록 사소한 금전문제라도 여러 사람이 합심하여 그 돈보다 훨씬 더 많은 경비와 인력을 허비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잘못을 기어이 밝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음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지 않게 될 것이며, 위험하고 어려운 것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고 나아간다면 마침내 피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렇게 하고도 억울함을 해결할 도리가 없다면, 생명을 바쳐서라도 시비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스스로 머리를 숙이고 구차스럽게 쉬운 길만 택할 수 있겠는가. 피 끓는 대장부로서 차라리 죽을지언정 어찌 그 같은 모욕을 당하고도 뜻을 굽히며, 더러운 목숨을 연명하려고 하겠는가. 내가 당한 수모는 곧 모든 백성이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 목숨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의 잘못된 일에 굴복하는 것은 그들이 행패를 부릴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아 모든 동포가 그들의 침탈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자손들은 과연 어떻게 이 같은 침탈을 면할 수 있겠는가.
내가 목숨까지 버린다면 잘못을 저지른 외국인들이 더 이상 섣불리 그런 짓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 나의 희생으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에게 끼치는 혜택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점차 용기가 생기고 국제사회에서도 한국 사람들은 국제법과 사리에 밝아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 사람은 먼저 실수하는 일이 없고, 다른 나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면서도 기어이 시비를 가리고자 하니 그들을 업신여기면 낭패를 당할 것이라 하여 법에 어긋나는 일이 적어질 것이며, 다른 나라로부터 존중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외교를 통해 나라의 권리를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넷째,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모두가 외국인들에게 치외법권을 허용한 것을 수치로 알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우리 생전에 회복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을 우리나라 법률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결국 우리는 외국인들과 동등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 빨리 우리의 법을 다른 나라 법과 같도록 고쳐야 한다. 그리하여 신분에 구애되지 않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며, 범죄자들을 제대로 잡아 처벌할 수 있도록 경찰업무를 강화하며, 비인도적인 형벌을 폐지하여 어떤 야만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감옥 시설을 위생에 적합하도록 개선하며,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하는데 있어 정해진 규정을 따르도록 하며, 인권을 존중하여 법을 무시하고 사람을 학대하거나 위협하는 폐단을 없애야 한다. 또한 법을 함부로 고치지 못하게 하여 법이 신뢰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상관의 요청이나 압력에 눌려 범법자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상관이 먼저 법을 어긴 것이니 법을 어긴 상관의 명령을 결코 따라서는 안 된다. 이로 인해 파면을 당하거나 다른 처벌을 받을지라도 그 자리에 있는 한 법대로 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다.
일반 백성이라 하더라도 준법정신을 가져 자신이 법을 위반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위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법을 위반하면 법대로 처벌받아야 하며, 법을 어긴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처벌하거나 원한을 갚으려 해서는 안 되며, 기타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법에 따라 공평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법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면 인심이 각박해질 것이니, 그것만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수 없다. 나아가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양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본받아 갖가지 인도적 사업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높은 문화수준이 세계에 알려질 때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존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치외법권을 폐지하고 외국인들을 우리나라 사람들과 평등하게 다룰 수 있는 권리를 회복하는 근본이다.
2. 모든 사람은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부지런히 배우고 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려는 일이 나라에 이로운 것인지 또는 해로운 것인지 먼저 생각해야 하며, 나라에 해로운 일이라면 하지 말고 나라에 이롭고 나에게도 이로운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나라에도 이로운 것이다.
아무리 나에게 이롭다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에게 해로우면 결국 나라에 해로운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또한 언제든지 나라의 주권을 보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 있으면 자신의 직업도 포기하고 재산도 헌납하며, 다른 사람들도 권유하여 그것이 반드시 성사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 같은 사람은 무엇을 해보았자 소용이 없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안 하는데 내가 해서 무엇 하느냐고 하거나, 내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모두가 각자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이다.
약한 실도 여러 겹으로 합하여 큰 실타래를 만들면 강하게 되는 것을 누구나 다 안다. 그 중 한 올이라도 썩으면 결국 실타래 전체가 못쓰게 된다. 그 실이 처음부터 없었다면 실타래 전체에 해를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국민 한 사람은 나라라는 큰 실타래의 실 한 올에 비유될 수 있다. 나라를 위한 자신의 직분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나 사회에도 오히려 나을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이익을 쫒기만 하고 국민으로서의 책임에 대해 관심도 없고 실천하려하지도 않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직분을 다한 후에야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권리가 없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처럼 혜택을 누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나라를 위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우리나라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른 나라 사람들로부터 수치를 당하는 것을 보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를 막아내야 한다. 세상에서 천하게 여기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있으면 모두 다 고쳐 다시는 그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령 서양 사람들의 견해를 예로 들자면, 소나 말 대신에 사람이 가마를 메거나 손수레를 끄는 것은 다른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원칙에 어긋난다하여 서양에서는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서양 사람들이 돈 몇 푼만 가지고 있으면 동양 사람이 끄는 손수레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인들이 생각하기를 백인들은 보통 사람이라도 동양 사람들을 소나 말 같이 부리지만, 동양 사람은 아무리 지위가 높더라도 서양에 가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 동포들을 천하게 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위가 서양 사람들에 비해 낮아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일본인들은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가마 같은 것을 금지하고 인력거도 차차 없애며 서양처럼 마차와 철도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본에서 보듯이,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함께 밤낮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쳐야 할 폐단이 많다. 서양 사람들은 2-3층이나 그 이상의 높은 건물을 짓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평민은 높은 집을 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조차 못하게 한다. 또한 높은 사람이 있는데서 말이나 가마를 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높은 사람이 행차한다 하여 소리쳐서 앉은 사람은 일어서게 하고 일어선 자는 앉게 하며, 보통 사람들이 큰 길을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인력거를 탄 외국 사람을 보면 고개를 숙이고 말도 하지 못하면서 분한 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들은 외국인이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밤이면 사대문(四大門)을 닫아 우리나라 사람은 출입하지 못하게 하면서 외국인들은 언제든지 출입하게 하니 이처럼 괴상망측한 규정이 옛날이나 지금 세상에 어디 또 있겠는가.
이렇게 취급을 하는 윗사람들이나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백성들이나 모두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모든 사람들은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풍속을 다른 나라처럼 고쳐서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것을 알고도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이 같은 풍속을 고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나라 전체의 원수로 여겨야 할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갖가지 물건까지도 외국인들로부터 흉잡히고 수치 당할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또한 그것들을 시급히 고쳐서 외국인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변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 우리는 국기를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국기는 그 나라의 국민과 영토를 대표한다. 전쟁 중이라도 어느 건물에 어떤 나라 국기가 꽂혀 있으면 그 건물과 거기 있는 사람은 보호를 받는다. 따라서 다른 나라가 아무 이유 없이 그곳을 향해 총을 쏘지 못하니 그곳에 총을 쏘는 나라는 적대국(敵對國)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국기를 보호한다는 것은, 어린아이일지라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부모에게 해를 입힌 자에게 설욕하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국기가 걸려 있는 곳에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중 또는 바다를 항해하다가 자기 나라 국기를 보면 어린 아이가 잃었던 부모를 만난 듯이 기뻐서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이 국기를 이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국기로 대표되는 자기 나라 백성과 영토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피를 흘리고 목숨까지 바친다. 그들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웅적 행동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러 찬양한다. 또한 후손들은 자기 조상들이 피를 흘리면서 닦아놓은 기초를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삼아 그것이 조금이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목숨을 바치며 보호한다.
우리 조상들이 이 같은 보배로운 기초를 마련했다면 오늘날 우리도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무궁한 복을 누릴 것이며, 우리 태극기를 사랑할 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였다는 것을 원통하게 생각하고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목숨을 바치는 것이 마땅하다. 이렇게 결심하고 나서 누구든지 나라의 주권을 침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형제간이라도 원수로 여겨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이것이 우리의 의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며, 참된 충성의 근본이니 누구나 이를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5.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외국 국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각국은 서로 문을 열고 교류하며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여행하며 그 나라 사람들과 섞여 살기도 한다. 또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다른 나라의 백성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정치가 포악하고 자유가 없는 나라는 인구가 줄어들고, 올바른 정치로 백성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구가 늘어나게 되니 한없이 좋은 세상이다. 정치를 잘하는 나라는 번성하고 잘못하는 나라는 쇠퇴하니 국제법은 얼마나 공명정대한가.
그러나 이민 간 사람을 두고 말하자면 그 사람이 결코 옳다거나 나라에 이로운 것이라 할 수 없다. 조국에서 태어나고 기후와 풍토가 내 몸에 맞고 강산이나 건물들이 눈에 익었으며, 같은 인종에 속하고 같은 말을 사용하니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가.
어떤 어려움도 무릅쓰고 각자의 직분을 다하여 우리 동포들이 개화되게 하고, 나쁜 풍속을 좋은 풍속으로 변화시키고, 약한 자가 힘을 얻게 하고 게으른 자가 부지런해지게 하며, 정치의 기본과 도덕을 바로잡아, 서양 사람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행복한 삶의 기초를 우리나라에도 세워야 할 것이다.
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평생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 같은 목적을 성취한다면 얼마나 영광스럽고 즐거운 일이겠는가. 설령 그 같은 결과를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할지라도 나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나는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당당한 대장부로 인정될 것이며,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빛날 것이다.
이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괴로움을 피하여 몇 만 리 떨어진 남의 나라로 가서 그 나라 백성이 되어 안락한 생활을 하다 죽는다면 어찌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라고 하겠으며, 남의 좋은 나라에 가서 잘 사는 것이 참으로 편하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말할 것도 없이 그 나라의 말과 글자는 물론 풍속도 우리와는 다르고 주택과 생활양식 등, 그 외 모든 문제에 잘 적응할 수 있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를 번영케 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사람을 누가 존경하겠는가.
설령 그가 주변으로부터 동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보면 어찌 부끄러운 마음이 없겠는가. 외국인들이 그들의 독립기념일이나 국경일에 즐겁게 경축하는 것을 보고 어찌 부럽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생기지 않겠는가. 때때로 외롭고 후회하는 마음을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 것이며, 떠가는 구름과 지는 꽃을 보며 꿈속에서 고국산천을 그리며 슬픈 눈물을 흘리지 않겠는가. 부모의 묘는 누가 보살필 것이며 남의 나라에서의 어려운 삶을 누가 이해하고 위로해 주겠는가.
이러한 모든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살기 좋은 땅을 찾겠다는 희망으로 또는 생활만 풍족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국경을 넘어가고자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거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결코 인류 사회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외국인에게 고용되어 그들에게 의지해 살며 자기 나라에 대해 충성심이 없는 사람은 나라의 주권이 침해당해도 보호할 생각이 없이 지켜보기만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나라의 주권이나 명예에 해로운 행동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권리나 명예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자에 대해 우리는 아량을 베풀지 말아야 하며, 적대국가의 사람처럼 대하더라도 지나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과 관련되었다 하여 정당한 이유도 없이 불공정하게 대한다면 그것은 외국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되어 결국 다른 나라로부터 항의를 받게 될 것이니,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나라를 번성하게 하는 것을 첫 번째 의무로 삼아야 한다.
6. 우리는 외채(外債)를 빌리는 것을 삼가야 한다. 일반 가정의 경우에도 빚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마침내 파산하고 만다. 하물며 가난한 나라가 두려운 줄 모르고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빚을 빌려온다면 어찌 주권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겠는가.
강한 나라는 항상 약한 나라에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빙자하여 내정간섭을 하니 이것이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주권을 잘 보호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높은 이자를 주더라도 자기 나라 백성들로부터 빌린다.
가령 정부에서 백만 원의 빚을 쓰려하면 백만 원어치 국채를 상환기한과 이자율을 정하여 발행하고, 백성들은 국채를 사두었다가 기한이 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 이처럼 정부는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고 높은 이자를 지불하더라도 백성들로부터 돈을 빌려 쓰면 이자가 외국으로 나가지도 않고 주권도 침해받을 위험이 없다.
그러나 만일 정부가 이러한 생각이 있더라도 무리하게 재물을 바치라며 백성들의 논밭과 집문서를 빼앗거나 부자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강제로 부과하고, 자기 재산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먹고 입지도 못하며 재산 있는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면 누가 작은 돈이라도 내려고 하겠는가. 우리 백성들도 재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애국심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다만 다스리는 자들이 백성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지도자들은 백성들이 정부를 믿을 수 있도록 하여 국채를 사게 함으로써 외국에서 빚을 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백성들 또한 나라의 사정을 깨달아 힘닿는 대로 합심해서 국가 재정을 도와야 한다. 혹 그 과정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일은 국민이 도와주어야 정부는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내지 않게 될 것이다.
또한 재물이란 사용하지 않고 소유하고만 있다면 사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면 내가 가진 재물도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철도, 광산 등, 경제에 이로운 기업도 경영하며, 학교와 병원도 설립하여 나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해야 한다.
백성들이 정부에 힘이 없고 재정이 빈약한 것을 염려하여 그것을 바로 잡고자 노력한다면, 백성들의 돈이 한 푼이라도 외국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얻기 위해 정부가 비밀리에 이권을 내주는 일이 있다면, 이것을 파 해쳐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정부의 큰 잘못과 나라의 재난을 예방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나 백성이 하나가 되어 다른 나라로부터 빚을 쓰지 않도록 결심해야 한다.
다섯째, 도덕적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뜻이 같은 사람에게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은 소리가 물체에 반사되어 같은 소리가 나고, 같은 정신을 가지면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는 것 같이 사람의 마음에도 이 같은 특성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감정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목적이 같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뜻이 합쳐지고, 도덕적 의무감이 같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같은 목적을 향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이는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여 일어나는 것이니 이 같은 감정이 없이는 세상에 의로운 것이 존재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록 천만리 밖에 떨어져 있어 서로 만난 적이 없었을지라도 같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공통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어려움에 빠졌다면 나는 그를 위해 변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잘못이 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려 있다면, 말 한 마디 또는 글 한 장이라도 보내 그가 옳다는 것을 변호해야 할 것이다. 언제 어디 있든지 나와 같은 뜻을 가지고 바른 길로 가려는 자가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막으려 할지라도 나는 용기를 가지고 그에게 동조할 것이다.
또한 항상 의로운 것을 멀리 하고 어느 쪽에 붙을까 기회만 노리고 친구를 모함하고 해치며, 사회를 파멸에 빠뜨리고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나라를 팔아먹은 자는 어떤 이유로든 용납해서는 안 된다. 어떤 위험이 닥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러한 죄악을 밝혀 책임 있는 자리에서 몰아내어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대우도 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가 지나치게 보일지 모르나 모든 사람이 잘잘못에 대해 분명히 하지 않으면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을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 더구나 이런 사람은 강도보다 더 나쁘고 적보다 더 악독한 자라 할 수 있다. 이런 자들이 모여 무엇을 이룩하기도 어렵지만, 설령 무엇을 이룩한다 하더라도 옳고 그름을 가려 실패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우리가 이 같이 옳은 것과 나쁜 것을 분명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이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정의로운 편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쁜 세력은 점차 약해져서 정의로운 편으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라 전체의 선악 간 구분이 자연히 하늘과 땅처럼 분명해질 것이다. 이는 집권자들이 상벌제도로 선악 간 구분을 하려해도 불가능한 일이나 각계각층이 노력하면, 그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2. 우리는 공적인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의무에는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사적인 것도 있고 공적인 것도 있다. 도적끼리도 서로 보호하기 위해 의리라는 것이 있다. 그 밖에 인간관계에서 수많은 사적인 관계가 있지만, 그것들이 공적인 이익에 해가 된다면 도덕적 의무라 할 수 없다. 사적인 의리를 공적인 의무로 오해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참된 도덕적 의무를 방해할 때가 많을 것이다.
어떤 일본 여성이 러시아사람의 부인이 되어 여러 해를 살았는데, 러일전쟁 중 그 남편이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여 러시아로 보내면서 아내를 믿고 그 사실을 아내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자기 남편을 일본 정부에 고발하여 남편이 잡혀가 죽게 되었고 그 여인도 자살했는데, 이 말을 듣고 놀라며 모두가 그녀를 칭찬했다.
여인의 도리로 말하자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든 돕다가 같이 죽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나라를 위하는 큰 의(義)를 더 중요하게 여겨 남편에게는 죄를 지었으면서도 대의(大義, 큰 뜻)를 세우고 난 후 남편에 대한 의를 지켰으니, 개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두가 도덕적 의무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논란이 없을 것이다. 논쟁이 있다하더라도 나라에 해로운 일은 누구나 반대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이로울 일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원수 같은 사이였을지라도 모두 한 마음으로 나서야 한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할 때에는 부모형제 간의 천륜(天倫, 부자나 형제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리)도 돌볼 수 없는 줄 알아야 하며, 또한 실천해야 비로소 의(義를) 안다고 할 것이다.
임금이 백성을 해치고 영토를 팔아넘기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더라도 임금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온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완전케 하는 것이 참으로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이것을 대의로 삼아 명심하고 크나 적으나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 기회가 오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서야 할 것이다. 그처럼 영광스러운 행동은 장차 빛나게 될 것이며, 혼자라도 나라를 위해 책임을 다하여 실천하는 것이 참으로 영웅적인 행동인 줄 모두가 알 것이다.
3. 나라를 위해 충성함에 있어서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만 하고 그에 따른 어려움이나 위험을 걱정하지 말아야 하며,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하지 말고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용기를 가지려면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약간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물러선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처음부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있었다면 남의 웃음거리도 되지 않았을 것을 생각 없이 나섰다가 포기한다면 비겁한 자라는 비난을 어찌 면할 수 있겠는가.
옛날부터 태평스러운 시대에는 충성스러운 신하나 용기 있는 영웅이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견디기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는 가운데 빛난 업적을 남겼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야만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처럼 어려움과 역경에 놓이게 된 것은 목숨을 걸고 공적을 세웠던 충신열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비유하자면, 장수가 전쟁터에 나가야 공을 세울 수 있다. 만약 어렵고 위태롭다고 하여 위험을 피한다면 어떻게 큰일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곤경에 처하여 있음은 나에게 큰 공로를 새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잘 먹고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것을 제일로 여긴다. 그러므로 내가 고난 받는 것을 어리석게 여기며 비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잠시 있다 없어지는 육신(肉身)이 아니다. 의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명예로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육신의 고통을 이기면 이를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나라를 위한 나의 목적이 반드시 성취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 같은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그동안 받았던 고통에 대한 보상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설령 내가 목숨을 보전치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충성심은 죽었지만, 나의 의로운 목적은 살아 있다. 의로운 목적이 육신의 고통을 이겼다함은 곧 우리가 세상을 이긴 것이다. 후세에 그 영광이 영원할 것이며, 나 자신도 하늘나라에서 보상과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역사상 유명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도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기 때문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지금 그 같은 기회를 만났으니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여 나라의 튼튼한 기초를 세워야 할 것이다. 어찌 자신의 일신이나 가족과 같은 하찮은 일을 걱정하고 있겠는가.
그러므로 도덕적 의무를 중히 여기는 자는 마땅히 나라를 위한 충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여섯째,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자유를 자기 목숨처럼 여기며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남에게 의존한다면 오늘의 세계에서 자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구별할 수 있으니 하나는 스스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다.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는 자기의 지혜와 손발을 이용하여 독립된 생활을 하고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무지한 백성들을 다스린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혜를 개발하지 않고, 자신은 할 수 없다면서 기술을 배우지 않으며, 게으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며 가난하게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종노릇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니 이 어찌 천하고 비열하지 않은가. 사람이 점점 품위가 떨어지고 마침내 스스로 쇠잔하여 없어지게 될 것이니 이것이 곧 미개한 사람들의 사회이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고, 남들이 하는 것은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가 한다면 나도 그 사람과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으니 분발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곧 문명한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써 붙여 학생들에게 항상 깨우쳐 준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노력해서 안 된다는 것도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뜻을 모르고 아무 것도 안하면서 살려고 하므로 점점 살기가 어려워졌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외국인들을 따라잡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설령 남의 도움을 받아 형편이 좋아지게 될 기회가 있거나 먹고사는 것이 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같은 도움을 거절해야 한다. 종노릇 하는 사람이나 하인(下人)이라도 그때까지 하던 것만 편히 여기지 말고 독립심을 가지고 일하여 생계를 유지하며, 지식과 기술을 배워 높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받으려 한다면 그들과 같은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
지난날 다른 사람의 손발이 되어 사회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하던 사람들이 차츰 변하여 자립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하며, 나라를 위한 책임감으로 나라의 독립을 보호하는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국가는 잃었던 백성을 하나씩 다시 찾은 것이 될 것이며,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가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변화가 어찌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스스로 독립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2. 다른 사람의 권리 또한 존중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권리를 허용해야 한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해 제멋대로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권리까지 침해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남의 속박을 받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은 문명한 세상을 이룩하고자 하는 참된 목표도 아니다. 지금까지 내려온 사람을 억압하는 온갖 폐습을 버리고 아랫사람을 자유롭게 하며,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지위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나, 보편적인 윤리 원칙으로 볼 때 그것이 공평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이 공평한 줄 알면서도 옛 습관을 용기 있게 타파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 이익을 따져 폐습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즉시 깨어나 생각을 바꾸고 그 같은 개혁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집 종이나 다른 사람들의 하인 또는 천하게 여기는 부녀자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존중해야 한다. 법 앞에서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서 그들을 모두 다 평등하게 대하여 그들이 자립심을 가지고 각자의 일을 하는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여건이 성숙치 않았느니 또는 어리석은 천민(賤民)들의 지위를 갑자기 높여 주면 그 폐단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느니 하며 반대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그들이 아직도 낡은 생각에서 벋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언제 그러한 여건이 조성될 것이며, 또한 모두가 그렇게 말한다면 정부가 모든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찌 잘못이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아래 사람을 과거처럼 불공평하게 대하면서 윗사람들이 우리를 잘못 대한다고 불평하는 것이 과연 공평한 것인가.
개화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 폐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행해 내려온 것을 생각하면 윗사람들이 어느 정도 손해를 보는 것이 옳을 것이며, 오늘날 그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것을 피할 도리도 없다. 설령 윗사람들이 이로 인해 손해를 입는다하더라도 내 나라 어리석은 백성들을 압제한 결과로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나을 것이다.
부디 깊이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힘껏 일하고 공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의 길을 열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활력이 생기고 관습이 빠르게 변하여 나라 전체에 활력이 생겨서 몇 십 년 후에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논의한 여섯 가지 강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이니 우리 모두가 우리나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특히 그 같은 노력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진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우리나라에 진보하고 발전하는 엄청난 힘이 생길 것이니, 나의 주장이 어찌 헛된 것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나는 가지와 잎만 다룬 것이고, 문제의 근본을 말한 것이 아니다. 물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발원지를 먼저 밝혀야 하고, 나무는 뿌리를 먼저 북돋워야 하듯이, 우리가 우리 백성들의 뿌리 깊은 폐습을 없애고 타고난 품성을 회복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앞선 정치와 법제도는 물론 도덕과 종교를 연구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제대로 자리 잡힐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재주만 키운다면 이것은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처럼 세상을 해롭게 하는 기운만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도 위험할 뿐 아니라 자기에게도 해로운 것이니 차라리 재주를 배우지 않은 것만 못하다.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케 하는 것이 마음의 수양(修養)에서 시작한다고 했듯이,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서 무슨 다른 일을 도모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마음은 법률로 바로 잡지 못하고 오직 종교를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법은 외형적으로 나타난 범죄만 다스릴 뿐이며 보이지 않는 마음에 의한 죄는 다스릴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하고 악한 행동도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마음의 역할이 손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하겠다. 악의 큰 근원은 내버려두고 작은 원인만 막으려 한다면, 썩은 물건을 비단으로 싸놓고 독한 냄새를 막고자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결과 사람들이 계속 부패해지고 나라의 기풍도 날로 악화되어 가니, 우리는 마땅히 종교로서 모든 일의 근본을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종교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동양에는 유교가 있는 바, 인간 윤리 면에서 기여한 것이 많으므로 3천년 가까이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풍속을 정하고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러나 윤리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며, 따라서 사람들이 그 윤리를 존중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선한 임금이 덕(德)으로 다스렸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무리한 수단을 동원하는 통치자가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윤리는 살아있는 동안의 인간관계만 다루고 있을 뿐이며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목숨을 바쳐 큰 뜻을 이루려 하겠는가.
천국이 있으니 그것은 지극히 넓고 멀리 뻗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달아 실천한다면 천지만물을 만들어 홀로 다스리시며, 세계 모든 사람들을 굽어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 이 세상에서 잠시 살다가 없어지는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 영혼이 있다. 사람이 죽은 다음 각자가 지은 죄에 따라 영혼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면, 어찌 짧은 일생의 부귀영화 때문에 하나님께 죄를 짓고 멸망을 자초하겠는가.
하나님은 공평하시니 신분이 높고 낮은 것도 없고 멀고 가까운 것도 없으며, 뇌물이나 아첨으로 기뻐하심을 얻을 수 없다.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더럽고 악한 것을 버리고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바쳐서 하나님의 도리를 따르면, 이 세상에서 복 받을 뿐 아니라 죽어서도 한없는 보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못 보시는 것도 없고 모르시는 것도 없으므로 내 손으로 짓는 죄만 벌하실 뿐 아니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까지도 살펴보고 계시니 어찌 두렵고 부끄럽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두려워 감히 그 같은 짓을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어두운 밤중에 일어난 일이라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해치고 물건을 훔치는 자가 없을 것이며, 화폐를 위조하는 자도 없을 것이고, 권세를 믿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에게 포학하게 행동하는 자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악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착하다고 할 수 없으며,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다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의 눈에 옳은 듯 하더라도 지극히 어질고 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죄 없는 자가 없는 것이다. 비록 어린아이의 천성이 착하더라도 성장하면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어린 아이가 철모를 때부터 하는 짓을 보면,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고, 옳으나 그르나 제 고집대로 하고자 하니, 만일 바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죄악에 빠지기 쉽다. 이렇게 보면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허약한 인간들이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빠지는 것을 어찌 어지신 하나님께서 가엽게 여기지 않았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을 구원할 길을 열어 주셨으니, 예수께서는 천국의 이치를 가르치셨으며, 심한 모욕과 고통을 당하시다가 끝내 모든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목숨을 버렸던 것이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악에 빠지지 아니하고 용서받고 복 받게 하셨으니, 지극한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인간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까지 했겠는가.
우리가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독교에 대해 비웃고 흉 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를 믿는다면 어찌 감사한 마음이 없겠으며, 감사히 여긴다면 어찌 되갚고자 하는 생각이 없겠는가. 그러나 이 은혜는 다른 것으로 갚을 수 없고 오로지 예수의 뒤를 따라 세상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로 일하는 것뿐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의롭고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감사한 은혜를 깨달아 스스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두려운 마음으로 죄를 짓지 못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착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 가운데 어찌 마음의 평안과 축복을 누리지 않을 것이며, 이 잔인하고 난폭한 세상이 천국으로 변하지 않겠는가.
세계 문명국 사람들이 기독교를 사회의 근본으로 삼고 있으며, 그 결과 일반 백성들까지도 높은 도덕적 수준에 이른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러진데서 일어나려 하며 썩은 곳에서 싹을 틔우고자 애쓰고 있는데, 기독교를 근본으로 삼지 않고는 온 세계와 접촉할지라도 참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신학문을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그 효력을 얻지 못할 것이며, 외교를 위해 아무리 힘써도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도 서양의 앞선 나라들과 대등한 지위에 이르지 못할 것이며, 도덕적 의무를 존중해도 사회기풍이 한결같지 않을 것이며, 자유를 소중히 여겨도 자유를 한계를 몰라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를 모든 일의 근원으로 삼아,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어 나라를 한마음으로 받들어, 우리나라가 영국과 미국처럼 동등한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다 같이 만납시다.
건국 4237(1904)년 6월 29일 독립요지 마침 [이승만의 '독립정신(청미디어)'의 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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