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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수요일

미얀마 기독교 종족 친족을 위한 기도

o 미얀마 군부가 서부에 거주하는 기독교 소수 부족 친(Chin)족을 조직적으로 탄압하였다는 보고서가 ‘인권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Human Rights)’에 의해 발표되었다.


o 친족은 미국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으로 90%의 주민들이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 종족(약 60만명)이 되었는데, 바로 친족의 이렇게 높은 기독교인 비율로 인해 미얀마 정부의 엄청난 종교적 탄압과 소수 부족 탄압이 친족에게 가해지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미얀마의 군사 정부는 오직 불교만을 종교로 인정하고 있다.

o 보고서에 의하면, 미얀마의 군인들은 종종 친족의 음식과 가축 그리고 소유물을 압수하고, 강제로 친족 주민들에게 노동을 시키고, 심지어는 친족 남성들을 강제로 군대에 입대시키고, 여성과 아이들을 납치, 살해, 강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 보고서는 미얀마에서 일어나는 소수 종족과 종교 단체에 대한 폭력 사건의 94% 이상이 군인들에 의해 자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o 다른 인권 단체들은 미얀마의 군사 정부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소수 종족과 소수 종교 단체들을 미얀마에서 제거하거나 몰아내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인권을 위한 의사회가 조사한 지난 12개월 사이 친족에서 일어난 인권 침해 사건 중에서 95%가 군인, 지역 공무원, 경찰 또는 국경 보안대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 조사에 임한 친족 주민들 가운데 91.9%가 강제 노동을 경험하였으며, 14%가 소수 종족과 연관된 종교 탄압을, 5.9%가 임의 체포나 구금을, 4.8%는 납치를, 3.8%는 고문을, 2.8%는 강간 또는 성 폭력을 경험했으며, 1%는 가족 중에 살해를 당한 자가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설문에 응한 친족 중 52.5%가 자신의 가축이 죽임을 당했고, 50.6%가 음식을 탈취당했으며, 42.8%가 돈을 빼앗겼고, 12.8%가 소유물이 파괴당했으며, 11.2%가 가족이 폭행을 당했고 9.1%가 총격이나 폭탄 폭발로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o 이 보고서는 친족들이 미얀마의 독재 세력에 의해 당하는 고통은 비참하며, 이 고통에 대해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출처: Compass Direct News, 2011년 1월 19일,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 744호)



하나님 아버지


소수 부족과 소수 기독교인을 향한 미얀마 군부의 조직적인 탄압이 종식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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