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대규모 기독교 집회 현장 단속
o 중국 공안당국에서 지난 1월 초에 산동성 해안지대의 모처에서 열린 대규모 기독교 집회 현장을 단속했다고 한다.
o1천 명 이상의 성도들이 모여 있던 이 집회는 산동성 캉슌현의 한 교회 건물에서 열렸다.
- 집회가 진행 중이던 오후 공안국 요원들이 교회 안으로 난입하여 강제로 집회를 종료시켰고,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상당수의 성도들을 체포했다.
- 체포된 사람들 가운데는 대만인으로 저명한 복음전도자인 루다이하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는 이 집회의 설교자로 초청받아 현장에 있었다.
- 이후 루 목사는 공안에 의해 칸슌현을 떠났는데 현재 정확한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o 중국헌법은 만18세이상의 사람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공산당의 통제하에서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습니다.
- 현재 개신교는 이른 바 3자교회(기독교3자 애국운동위원회)에 소속된 교회만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나머지 80~90%의 비등록교회는 다 불법입니다.
o 하나님 아버지!
- 중국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가 실제로도 보장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중국공안에 의해 연행된 기독교인들의 안전도 책임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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