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아크담은 ‘카딤’이라는 단어의 복수형으로 ‘종’을 의미한다. 아크담족은 아랍인과 아프리카인의 피가 섞였기 때문에 주로 검은색 피부를 갖고 있다.
- 전체 인구는 7만여명. 예멘의 전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티하마 평원에서 주로 거주한다. 티하마 평원은 홍해의 연안을 따라 길고 좁게 펼쳐져 있는 모래땅이다. 내지는 산지로 이뤄져 있다.
- 이들은 거리의 청소부와 같은 온갖 궂은일을 맡고 있을 정도로 예멘사회의 최극빈층에 속한다. 이 때문에 다른 사회계층으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돼 있다. 같은 무슬림일지라도 이들은 이슬람 사원에 출입할 수 없다.
- 아크담족을 위한 교육시설도 거의 없다. 초등학교 연령의 아크담 어린이 가운데 3분 1만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에 세워진 산아대학교가 이들을 위한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다.
- 카딤족은 대가족 형태로 살고 있으며 동족 내에서만 결혼한다. 물 부족, 하수시설 부재 등 공중위생 상태도 대단히 열악하다. 충분히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주혈흡충병과 같은 풍토병이나 위장염 말라리아 장티푸스 폐결핵 등에 걸린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o 아랍어 성경이 있다 하더라도 아크담족 대부분이 문맹이어서 읽지 못한다. 미국 남침례교 의료 선교사 15명이 이들을 위해 타이즈와 지불라에서 사역하고, 홍해선교회가 야림에서 의료 선교를 펼친 기록 정도가 남아 있을 뿐 현재까지 아크람족 교회나 신자가 있는지, 있다면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진 게 없다.
- 아크담족에게는 전도 이전에 공중보건이나 문맹퇴치 활동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
o 하나님 아버지!
- 아크담족 선교를 위하여 의료 및 교육선교사를 세워 주소서
- 한국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 교회도 세워질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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