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모리타니아에서 무어족은 가장 큰 종족 집단이다.
- 종족명인 '모르'는 '아랍화된 이슬람교도'라는 뜻이며 무어족(Moor)이라고도 한다. 조상은 8세기와 11~13세기에 사하라 북부에서 이주해온 백인계로 알려져 있다. 인종은 베르베르계(Berber)이고 언어는 셈계의 하사니아(hassania) 아랍어를 사용한다.
- 무어족은 백인계와 흑인계로 나뉜다. 모리타니아 인구 298만명 가운데 30%는 백인계, 40%는 흑인계, 30%는 아프리카계 흑인이다.
o 성인 인구의 70%가 문맹이다. 의료시설은 매우 빈약해 약사가 없는 약국도 많다. 의약품 대부분은 수입품이기 때문에 매우 비싸다.
- 백인 무어족은 대개 유목민이거나 반유목민이다. 시골에 사는 무어인들은 양모로 짠 이동식 텐트에서 생활한다. 도시의 무어족은 주로 평평한 지붕과 진흙, 벽돌로 이뤄진 가옥에서 산다.
- 극빈층은 막대기와 판자로 만든 움막에 사는 반면 부유층은 벽돌 가옥에서 주로 산다. 서구 스타일 의상이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무어족이 전통의상을 즐겨 입는다. 남자들은 대개 푸른 색의 헐렁한 바지를 입는다. 하지만 바지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다. 또 길게 늘어진 가운을 입고 샌들을 신는다. 여자들은 긴 옷을 입고 숄을 써서 머리와 어깨를 덮는다.
o 수니파 이슬람 국가인 모리타니아에서 종교 자유는 인정되지만 무슬림이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불법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면 적발되는 즉시 사형에 처해진다. 무어족 언어로 된 성경이 없다. 기독인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교사들이 모리타니아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o 하나님 아버지!
- 모리나티아 무어족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의료시설을 확충해 주시고 및 문맹이 퇴치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 기독교에 대해 관대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시고, 현지 기독인 공동체가 생겨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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