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엘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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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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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 토요일

키르키즈 통신

키르키스에서 신강으로 이어지는 풀한포기 보이지 않는
 광야같은 산속에 보이는 조그마한 물샘
키르키즈: 이곳 키르기즈는 뭔가 새로운 움직임이 있습니다.지난 정부가 저희들에게 굉장한 압박을 주었던것이 패망을 가져왔다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물샘열둘: 현지인들의 이야기인가요?

키르키즈: 예

키르키즈: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가 교회재산권을 빼앗으려고 했던 일들을 거두고 다시 교회로 돌아왔답니다.

물샘열둘: 참으로 잘된 일이군요.

키르키즈: 종교성이나 여러 기관에서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구요.

물샘열둘: 그러니, 사역자님들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잘된 일이군요.

키르키즈: 내일 광고 때 이곳을 위한 엘림식구들의 기도에 감사 올려주세요.

물샘열둘: 예, 우리기도를 들어주셨군요.

키르키즈: 좀 더 길게 보면 늘 하나님께서 의를 세우시는데, 우리는 조급한 것 같습니다.

키르키즈: 부흥은 언제오나요. 언제오나요 매일 묻고 묻는데,

키르키즈: 주께서 그날, 나의 때,어쩌면 너희의 때에 주마라고 하시더군요.

물샘열둘: 할렐루야

키르키즈: 그날이 언젠데요.

키르키즈: 했지만, 너희가 더 잘안다는 식입니다.

키르키즈: 너무 준비가 안되있다는 말씀이겠죠.

키르키즈: 대충 뭘 이룰려고 하는 아주 못된 육의 바닥을 다 긁어 내면 그때.

키르키즈: 한인교회 목회를 하면서 지금 계속 그 바닥을 긁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물샘열둘: 예, 그 말씀이 옳습니다.

키르키즈: 홍콩도 많이 덥나요? 이곳은 이제 서늘해졌습니다.

물샘열둘: 홍콩은 몇년전에 비해서 기후가 좋아졌습니다. 여름이라 구름이 끼고 비가 오는 날씨는 여전하지만, 느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습도가 이전보다 확연히 낮습니다. 우리는, 영적기류가 바뀌면서 기후도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시는 것이라 해석하고 있습니다.

키르키즈: 매일 새벽 합심해서 기도하는데, 두 가지 씩 합니다.

키르키즈: 오늘 새벽에는 이곳의 거리와 정류장,주요공공장소의 이름의 바뀜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키르키즈: 영적인 기류가 바뀌면 이런 면도 바뀌겠죠.

물샘열둘: 예, 이름이 문제가 있나요?

키르키즈: 옛날 구 소련 시절 거리이름,공공장소 이름을 독립하면서 바뀐 이름에 보면 옛날 무속인들 이름이 다수 섞여 있답니다.

키르키즈: 기도하다 보니 이름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샘열둘: 예, 그렇군요. 이름들이 바뀌어야 하겠군요.

키르키즈: 연합신학교앞 정류소가 곧 연합신학교앞이라고 버스나 봉고버스 앞에 붙여질 것입니다.

키르키즈: 지금 이 나라의 화두가 뭔지 아십니까?

물샘열둘: 멋진 일이군요.

키르키즈: '연합'입니다. 곳곳에 우리 연합하자

키르키즈: 연합만이 살길이다

물샘열둘: 제일 어려운 일이군요.

키르키즈: 그러고 있는데, 이미 있죠.

키르키즈: 연합신학교

키르키즈: 새정부에서는 저희 신학교 이름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물샘열둘: 또 그렇게 쓰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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