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엘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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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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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일요일

중동-아프리카 중보기도(2010/9/5 주간)

1.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나라 가나(Ghana)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나는 인구 약 2천4백만명의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나라이며, 1957년 영국의 식민지부터 독립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쿠데타에 시달리다 1981년 이후 비교적 정정이 안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음. 일인당 GDP가 1,500불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며(세계 227개 국중 199위), 금과 코코아(가나초코렛)가 주요 생산품이며 GDP의 1/3이 농업생산을 차지하고 이고 인구의 절반이 농민인 후진국형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음. 아칸족이 45%, 몰-다그본족이 15%, 이웨족이 11%를 차지하고 있음. 인구의 40%가 개신교인이며, 가톨릭과 무슬림이 각각 15%임.



- 가나에 있는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을 보호해주시고 교회를 통해 이 땅을 묶고 있는 가난의 영의 결박이 풀어지도록. 또한, 명목상의 교인들(실제로 교회에 가지 않는 교인들)이 많은데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 가나의 무슬림들이 복음을 전해 듣고 인근 국가들인 토고,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의 무슬림에게 간증으로 복음 전하게 되도록.

- 5만 명에 가까운 거리의 청소년들이 복음을 전해 듣고 가나의 교회들의 기둥으로, 그리고 가나의 산지를 차지하는 용사로 자라나도록.



2. 아프리카 남부 내륙에 위치한 나라 짐바브웨(Zimbabwe)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짐바브웨는 인구 약 1천1백만명의 아프리카 남부 내륙에 위치하여 남아공의 북쪽에 위치한 나라임. 1980년 영국의 식민지(이전에는 로디지아로 불렸음)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이후 지금까지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가 철권독재통치를 하고 있음. 일인당 GDP가 100불 이하로 세계 최빈국이며 잘못된 토지개혁으로 인하여 농업생산력이 떨어져 식량을 수입해야 하는 나라가 되었음.(해외원조에 주로 의존) 쇼나(Shona)족이 인구의 82%, 은데벨레(Ndebele)족이 인구의 14%를 차지하며, 정령숭배를 하는 이들이 인구의 3분의 2를 넘는 나라임.



- 20년 이상 독재를 하고 있는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딸이 홍콩에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녀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를 영접하여 그의 아버지를 구원함으로 짐바브웨가 정령숭배/부패/가난의 영의 결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될 수 있도록.

- 많은 짐바브웨인들이 정치적/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하여 남아공 등 인근 국가에 난민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들이 정령숭배에서 벗어나 복음을 전해 듣고 육적인 그리고 영적인 고향에 돌아갈 것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 1백만 명의 어린이가 부모가 에이즈로 죽어 고아가 되었는데 이들에 복음과 교육과 의료가 모두 제공될 수 있도록.

- 선교사의 자녀로 다시 선교사로 헌신한 찬미에게 재정과 기타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후히 채워주시고 많은 영혼이 그가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큰 딸 찬미 대학 진학에 필요한 토플 시험을 위하여 일시 한국 방문



찬미는 2004년 바울선교회 선교사 수련회때 선교사로 헌신 하였고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를 입학 하게 된다면 선교사로 헌신하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지난 해 7월 바울 선교회 잔지바 권역별 수련회를 통하여 분명한 진로를 결정하여 목사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단하였는데 현재 미국 무디신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월용할 양식으로 두 딸이 장성하였고 선교 후원비로 학교에 다니는 두 딸(찬미, 찬희)이 선교사 되기를 저와 아내는 소원하였는데 두 딸 모두 선교사로 헌신하여 그 길을 가도록 준비하는 큰 딸 찬미를 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하여 토플 점수가 필요하여 짐바브웨에서 신청이 늦어서 한국에 가서 무더운 날씨를 견디며 토플 시험 준비를 위해 공부하며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가지고 가족들을 보고 기도하는 찬미가 한국에서 받아서 모든 용돈을 이곳 생활비와 교회 화장실 공사를 위해 통장에 넣고 찬미자신은 아침을 금식하고 고모가 준 동전으로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학원 물을 마시며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지 않고 있다는 이메일을 보내 줄 때, 공동체 식구들도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생활비로 내어 놓아도 생활비가 부족하여 찬미가 넣은 통장의 돈을 모두 찾아서 달러로 바꾼 날 찬미가 한국에서 공적인 일을 위해 필요한 돈이 없어서 염려하는 찬미의 이메일을 읽고 공동체 식구들이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에 필요한 토플 시험을 위한 짧은 한국 방문이지만 찬미가 부모의 품을 떠나는 과정을 겪으며 가족들과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 앞에 연단 받는 찬미를 보며 찬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미는 8월 28일 날 토플시험을 치루고 9월 1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에서 출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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