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엘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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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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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2일 수요일

아이스크림과 두아들


강목사님 첫날저녁에 의미있는 예화를 하나 드셨습니다.
아버지가 아들 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답니다.
큰 아들녀석은 빨리 먹어치웠고, 둘째는 빨아먹고 있는데 큰 아들이 둘째에게 가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는 사람이 한번씩 빨아먹자고 했습니다.

작은 아들은 어쩔수 없이 동의하고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처음에는 큰 아들이 져주고 작은 아들이 빨아먹고,
두번째 가위바위보에서는 큰 아들이 이겨서는 그냥 한 움큼을 빨아 먹어버렸습니다.
억울한 둘째 아들은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아이스크림 빼앗아 먹은 형앞에서 울지 않고
아버지 방문앞에 가서 막 울었다고 하는 군요.

큰 아들- 회복의 능력이 없다.
아버지 - 회복의 능력이 있다.

내 아이스크림 빼앗아가버린 사람들앞에서 울지 말고, 울어봐야 아무런 해결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서 울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울어도, 해결책이 있는 분 앞에서 울자! 큰 것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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