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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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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8일 수요일

멕시코: 남부 대홍수와 핍박당하는 크리스천

어제(9/8) 뉴스에 의하면 최근 몇 주간 내린 폭우(보통 이 기간 평균강우량의 두 배)로 인해 멕시코 최남단의 4개주(Tabasco, Veracruz, Chiapas, Oaxaca)에 1백만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였고, 현재도 폭우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큰 문제라고 합니다.

지난주(8/29-9/3)에 올린 멕시코 관련 중보기도입니다.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에히도 카르데나스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지방정부와 천주교도들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팝박의 배후에는 아담이라는 주술사가 있으며 이 지역의 크리스천들은 물도 공급받지 못한 채로 쫓겨날 것이라는 협박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핍박 받는 성도들에게 이길 힘을 허락하시고 하나님 안에 참 평안과 기쁨이 솟아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성도와 교회를 대적하는 주술사 아담이 그의 입술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의 영향 아래에 있는 이들도 구원받게 하시옵소서.

이번에 영향을 받은 4개주(타바스코, 베라크루즈, 치아파스, 오악사카) 중 타바스코와 치아파스 주는 가톨릭 국가인 멕시코에서 개신교인의 비율이 높아서 약 20% 정도가 되는 주들입니다.  반면에, 위의 기도제목에 있는 예와 같이 치아파스와 오악사카 주(아마도 다른 두 개의 남부의 주들에서도)에서는 가톨릭 및 정령숭배-가톨릭-마야문명이 결합한 전통종교 숭배자들과 유력자들에 의해 개신교인들이 살해되고, 공격당하고, 재산의 손실을 입고, 교회를 불태워지는 일과 같은 핍박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핍박 당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이 지역들에서 열리는 우상숭배를 하는 축제들에 이들이 참여하지도 돈을 내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치아파스 주의 크리스천들에게 물도 공급하지 아니하여 핍박하더니 그 곳에 홍수로 물이 넘치게 된 것이 우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폭우로 인해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핍박 받는 형제자매들에게 끝까지 견딜 힘을 주시고, 이 곳 멕시코 남부지역에 구원의 복음이 더욱 더 흥왕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또한, 크리스천을 핍박하는 현지의 유력자들과 가톨릭 및 전통종교 숭배자들은 이번 재해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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