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엘림교회
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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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무슬림: 꿈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 (1)
성경을 평생 구경하기도 힘들고 교회가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방법 중 하나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들을 만나주신 것입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 중의 한 예로서 사도 바울의 회심 과정이 연상되는 이집트의 칼릴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원문 출처는 http://morethandreams.tv/khalil.html 입니다.
칼릴은 어린 나이부터 코란을 암송하기 시작하였고 신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슬람에 관한 책과 코란에 대한 해석서를 읽기 시작하였다.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무슬림과 비무슬림을 구분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는 그의 부모를 신실한 무슬림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까지 이르렀다. 그가 코란을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여자들이 베일을 착용하지 않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으로도 비무슬림이 되는 것이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을 그의 최대의 적으로 생각했고, 따라서 크리스천들과 교회에 대한 공격에 가담하게 되었다. 이슬람 단체(특정 이슬람 단체의 이름, the Islamic Group, 1970년대 이집트에서 조직된 이집트를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한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조직한 단체)는 그를 그들의 조직에 끌어들였고 그를 그 지역의 리더로 임명하였다. 그가 소속된 조직은 자신의 조직을 비판하는 유명한 온건 무슬림 작가를 납치하기도 하였다.
결국 이집트 당국은 칼릴과 그의 조직원들의 대부분을 체포하였다. 그는 2년 간의 감옥생활 가운데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고, 출옥하자 이집트를 떠나 예멘으로 가서 다른 이슬람 과격분자들과 합류하였다. 이 곳에서 그들은 이집트를 무장 반란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계획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예멘 당국에 의해 다시 체포되었고, 그들은 이집트로 돌아와 군사적인 행동이 아닌 행동을 통해 그들의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노선을 수정하였다. 그들은 카이로의 한 신문에서 한 기독교인이 무슬림에서 개종한 것으로 체포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그들이 이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러나, 그들 조직원의 숫자가 적었기 때문에, 그들은 지적인 투쟁을 하기로 하였고, 구체적으로는 모하메드가 신의 진정한 예언자이며 크리스천과 유대인들의 성경은 오염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을 쓰기로 하였다. 칼릴은 그의 지도자에 의해서 그 책을 쓰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는 처음에는 그 명령을 거부하였으나, 결국 그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성경을 읽고 연구하여 모순을 찾아야 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가 성경을 다 읽고 이슬람 참고서적들을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하였을 때, 그는 성경이 정확하고 오염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었다. 오히려, 그는 성경에 나타나 있는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통한 용서와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놀라게 되었다. 그는 특히 2천년이 지난 현재에도 예수님께서 성경 속에서 제자들에게 주의를 주신 대로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었다. 그가 성경을 읽어갈 수록 왜 이집트의 크리스천들이 무슬림들에게 보복하지 않고 항상 쉽게 용서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성경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만큼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메시지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명령을 받은 일이기 때문에 여전히 예수님은 신이 아니고 결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는 일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목적으로 코란을 연구하면서 코란에 나온 신의 성품과 또한 코란에 나온 예수님의 성품을 찾아보았다. 코란에 따르면 신은 창조자이고 치료자이고 공급하시는 자이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고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고 완벽하게 심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었다. 놀랍게도 칼릴은 코란이 이러한 예수님의 성품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결국 신과 예수님은 사실 하나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커져 가는 의심은 칼릴의 삶을 고뇌에 차게 만들었다. 그는 항상 이슬람을 사랑해 왔고 신에게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모하메드를 통한 것이라고 믿어 왔었다. 그런데, 만약 신과 예수님이 하나라면, 모하메드는 누구이고 신에게 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어느 날, 칼릴의 지도자는 칼릴의 집을 방문하였고, 칼릴이 그 동안 연구한 내용(예수님의 신성, 코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 등)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도자는 칼릴이 이런 내용을 썼다는 것에 대해 눈을 의심하게 되었고, 칼릴에게 어떠한 무슬림에게도 이 내용을 알리지 말 것을 경고하였고 경고를 어길 시에 그를 신실하지 않다고 여길 것이고 또한 죽일 것이라고 하였다.
칼릴은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바른 길이라는 확신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더 배우고 싶어서 그는 교회를 찾아가게 되었다. 그가 유명한 이슬람 과격분자였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믿어주지 않았다. 아무도 그를 만나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목사님들도 그를 만나려 하지 않았다. 그는 실망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길이 아닌 가 생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의 안에서 한 소리가 있어 그에게 사람에게 기대지 말라고 하였다.
어느 날, 그가 한 카페에서 전화를 걸려고 자리를 비웠을 때, 그의 서류가방이 도둑을 맞게 되었다. 그 가방에는 그가 그동안 연구한 내용과 성경, 그리고 그의 신분증이 있었다. 그는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걱정하고 괴로와하였다. 그는 그가 연구한 내용이 신성모독으로 여겨질 내용인데다가 그의 신분증도 같이 있었기에 두려워 하게 되었다. 그의 방에서 그는 그가 모하메드가 신이 보낸 예언자가 아니고 코란이 신의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신이 그를 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회개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회개하였고, 몸을 정결히 하였고(이슬람 기도 전 의식), 그의 기도 담요를 꺼내 기도하려고 하였으나, 무릎을 굽힐 수가 없었고 입을 열어 코란의 한 단어도 말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는 결국 앉아서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하나님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아십니다, 또한 당신께서 내가 옳은 길에 있기를 원하시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나는 더 이상 당신께 저항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이 모든 일(성경을 읽고 그 모순을 찾으려고 한 것)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발 저를 이 어둠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날 밤, 칼릴은 몇 년만에 편안하게 잠들게 되었다. 꿈 속에서 그는 한 남자가 그에게 다가와 그가 바로 칼릴이 찾던 이라고 말하였다. 칼릴은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그 남자는 칼릴에게 성경을 찾아 읽어 보라고 하였다. 칼릴은 그 남자에게 자신이 성경과 그의 연구 자료를 잃어버려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 남자는 대답하였다. "너는 그 책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일어나서 벽장을 열어보아라. 그 곳에서 성경을 찾게 될 것이다. 너의 연구자료는 이번 주말까지 너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칼릴은 꿈에서 깨어 벽장을 열어 보았다. 그가 가지고 다니던 성경이 바로 그 벽장 안에 있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을 깨닫자, 그는 서둘러 그의 어머니의 방으로 가서 어머니를 깨워서 그 동안 그가 가족들을 이슬람 율법으로 괴롭힌 것에 대하여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그의 화해는 그의 가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 아침 해가 돋자마자, 그는 친구들과 낯선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인사하였다. 그는 또한 그가 강도질하고 부당하게 대하였던 크리스천 상점 주인들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몇 달이 지나, 칼릴의 믿음은 자라서 그 지역의 크리스천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고 그들과 교회에서 교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세례를 받게 되었고, 그에게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리스천이 되고 나서 그의 삶에 닥친 신체적 공격과 위협을 용감하게 견디고 승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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