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엘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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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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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2일 일요일

무슬림: 꿈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 (4)

성경을 평생 구경하기도 힘들고 교회가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방법 중 하나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들을 만나주신 것입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 중의 한 예로서 이란의 코스로우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원문 출처는 http://www.morethandreams.org/khosrow.html 입니다.




작은 어린 아이였을 때도 코스로우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하곤 하였다. 그의 주위의 모든 것이 그에게 의문을 가지게 하였다. 왜 꽃들은 색깔이 있을까? 별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죽게 되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TV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TV가 꺼지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그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만족스럽게 대답해주지 못함에 따라 그의 예민한 성격은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가 청년이 된 어느 날 그는 앗시리아 기독교 교회(이란의 기독교 교회)를 지나치다가 교회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고 그 곳에서 그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곳에는 몇몇 할머니와 그에게 한 상자의 책을 준 나이든 목사가 있었다. 그 책들은 모두 페르시아어로 쓰여 있었고, 그 중에 코스로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된 신약성경이 있었다. 그러나, 혼자 성경을 읽는 것으로 그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는 부족했다. 그는 좌절하여 그의 방 한구석에 책을 버려놓았다. 그 때, 한 남자가 그에게 환상을 통하여 나타났다. 이 남자는 그의 손을 코스로우에게 뻗으며 말했다. “나의 손을 잡으면 모든 것이 영원히 변하게 될 것이다.” 코스로우는 그 남자의 손을 잡았고 전율이 파도처럼 그의 몸을 통해 흘러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무릎을 끓고 그는 울기 시작하였고, 그가 소리를 크게 내자 그의 부모는 그의 방으로 달려 오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그들의 아들이 수많은 세월 동안 처음으로 우는 것을 보고 놀랄 뿐이었다.



코스로우의 환상은 그의 상상의 산물이 아니었다. 그는 그에게 책을 준 앗시리아 교회의 목사에게 가서 그의 체험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몇 년 후, 코스로우는 주님의 제자가 되었고 결국 그 자신이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이란의 극심한 크리스천 핍박으로 그는 그의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터키로 피신하게 되었다. 터키에서도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스로우와 그의 가족은 인내와 사랑으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였다. 코스로우는 핍박에 의해 터키를 떠나기 전까지 많은 교회를 터키에 세웠다. 이번에 그들은 오스트리아로 피신하였다. 그들은 터키에서 보스니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고, 보스니아부터 험준한 산길을 밤에만 걸어서 오스트리아까지 갔다. 어느 강을 건너게 되었을 때, 코스로우는 어둠 컴컴한 물 속에서 그의 아들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그의 아내도 아들을 찾으려고 강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할 지경에 이르렀다. 갑자기, 코스로우는 누군가가 그의 아들인 요셉을 그의 팔에 올려 놓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또한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그를 도와 깊은 물 속에 서 있게 하고 그가 요셉을 강변에 다시 데리고 돌아오게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의 가족은 모두 무사했고 안전하게 오스트리아에 도착하게 되었다.



코스로우는 그날 밤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한 손이 그의 이전 환상 속에서 보았고 만졌던 손과 같은 것임을 깨달았다. 어떤 의심하는 자가 그에게 어떻게 그의 환상이 그 자신이 만들어 낸 상상력의 산물이 아닌 지를 확신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코스로우의 환상은 실제보다도 더 실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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