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평생 구경하기도 힘들고 교회가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방법 중 하나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들을 만나주신 것입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 중의 한 예로서 터키의 알리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원문 출처는 http://www.morethandreams.org/ali.html 입니다.
알리는 9자녀 중에 첫째로 자랐으나 대가족에 대한 그다지 따뜻한 기억이 없었다. 그들은 알리를 놀리며 말하기를 그가 다른 가족들과 닮지 않았다고 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자신을 가장 닮지 않았기 때문에 미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그의 가족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느꼈고, 아이였을 때 자주 울곤 했다.
매년 넉 달 정도를 알리는 목동으로 일했다. 그가 8살이 되었을 때부터 목동일을 시작하여 18살이 될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그는 양을 몰고 산으로 갔는데 왜냐하면 그 곳에서 그는 그 마음 속에 그가 만들어 낸 신에게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알리는 신과 굉장히 긴 대화를 하였다. 그가 꽃과 해와 바위들과 풀을 봤을 때, 그는 신에게 “당신의 창조물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사과의 달콤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요?”라고 그 신에게 묻기도 하였는데, 왜냐하면 그는 신이 모든 것을 선하게 만들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그가 스물 다섯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알코올중독자가 되었다. 어느 때는 그는 아침 9시 이전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가 집에 돌아오면 그의 아내는 그가 술을 마셨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런 질문은 그를 화나게 했고 그는 아내를 매일 때렸다. 그의 아이들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학대하는 것을 보고 그의 아버지가 두려웠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면 아버지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돌아오곤 했다. 알리는 술을 끊고자 했고 아내를 때릴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술 마시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서 건설노동자로 일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간 첫날 밤 그는 술을 구해서 다시 마시기 시작하였다.
알리는 그다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었고 그의 가족도 종교에 대한 지식이 없었지만 그들은 무슬림이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그는 술 끊기를 바라며 메카로 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결심했어. 나는 진정한 순례자가 될 거야. 나는 진정한 무슬림이 될 것이고 술을 끊을 거야.” 그가 메카에 간 첫날 밤 그는 꿈을 꾸게 되었다.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알리의 손을 잡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것이다”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손가락을 알라의 이마에 대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곳에서 지금 당장 떠나라”고 하셨다. 알리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가 땅에 서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카펫을 만져보기도 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너는 나와 함께 가야 한다. 너는 내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알리의 친구들은 예수님께서 그를 만지신 이마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게 되었지만, 알리만이 거울을 보아도 그것을 볼 수 없었다. 그의 이마의 빛은 터키에서 신부들이 이마에 반짝이는 화장을 한 것과 비슷하게 보였다.
알리는 계속해서 그의 순례여행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의 한 달 된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는 여기서 떠나야 한다.” 그가 마음을 바꾸어 메카를 떠나기로 결심하였을 때, 그의 차는 다시 시동이 걸렸다. 그는 그의 아파트로 갔고 그 중에 똑 같은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그에게 터키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 사흘 후, 그는 터키에 돌아와 가족들의 환영파티에 있게 되었다. 다시 그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그에게 그가 크리스천인 것을 파티에 있는 가족 모두에게 선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그렇게 했으나, 가족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꿈을 꾼 지 몇 년이 지나서야 알리는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가 어느 날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예수님은 죽었지만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라고 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하여 라디오 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찾았다고 말하였다. 여러 과정을 거쳐서, 알리와 그의 가족은 이스탄불로 이사하였고 알리는 성경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알리는 그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부끄러움 없이 나누고 있다. 알코올은 더 이상 그를 지배하지 못하고 그는 그가 한때 학대하였던 아내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진실로, 그는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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