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나라 토고(Togo)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토고는 인구 약 6백만명의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여 가나와 베넹, 부르키나파소에 둘러싸인 나라임. 1960년 프랑스의 식민지로부터 독립하였으나, 1967년부터 약 40년 동안 군사독재자인 에야데마 장군(Gnassingbe EYADEMA)이 철권통치함. 2005년 에야데마 장군의 사망 후, 군부는 그의 아들인 파우레 그나싱베(Faure GNASSINGBE)를 옹립하여 통치하고 있음. 현재는 정정이 다시 안정된 상태임. 일인당 GDP가 900불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며(세계 227개 국중 219위), 코코아/커피/면화 등의 농업이 GDP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식량을 여전히 수입해야 하는 상황임. 37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의 30%가 개신교/가톨릭, 50%가 정령숭배, 20%가 무슬림임.
- 더욱 더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이들 교회를 통해 토고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하도록.
- 인근 나이지리아 및 니제르의 영향을 받아 무슬림 세력이 더 자라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막아주시도록. 또한, 정령숭배에서 부족들이 벗어나고 이들 부족들에게 말씀을 전할 선교사와 성경을 번역할 번역사역자가 세워지고 파송되도록.
- 가난의 영의 결박에서 풀려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과 영의 축복을 모두 맛볼수 있도록.
2. 아프리카 동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 에티오피아(Ethiopia)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에티오피아는 인구 약 8천5백만명의 아프리카 동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함의 아들 구스와 솔로몬왕을 찾아온 시바여왕의 후손의 나라이며, 수단, 소말리아, 케냐, 우간다, 홍해를 건너 예멘과 국경을 접하고 있음. 1936년부터 약 5년간의 이탈리아 식민지였던 것을 제외하고는 에티오피아 왕국으로 유지되었다가, 1974년 군부 쿠데타에 의해 셀라시에 왕이 망명하게 되고 군부사회주의국가(미얀마와 유사한 체제)가 되었음. 이후 잦은 쿠데타, 반군, 가뭄, 난민 들로 몸살을 앓은 나라이며 1990년대 내내 에리트리아와 독립전쟁을 치루고 결국 에리트리아는 2007년에 에티오피아에서 분리독립하였음. 일인당 GDP가 900불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이며(세계 227개 국중 219위) GDP의 절반이 농업생산이고 인구의 90% 가까운 수가 농민이나 잦은 가뭄으로 빈곤을 면치 못하고 있음. 커피가 주요생산품임. 오로모족이 30%, 아마라족이 30%, 소말리족이 6%를 차지하고 있음. 인구의 50%가 에티오피아정교 신자이고(빌립 집사가 복음을 전한 내시 간다게의 영향, 이집트의 콥트정교회를 상위교회로 하고 있음,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함), 무슬림이 30%(인근 소말리아와 수단이 모두 이슬람 국가임), 개신교인이 10% 정도 되는데 개신교인에 대한 에티오피아정교 신자와 무슬림의 핍박이 심한 나라로 오픈도어즈가 발표한 기독교박해국가 리스트의 44위에 올라있음.
- 인근 소말리아와 수단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이슬람화 되는 에티오피아를 하나님께서 권능의 팔로 붙드시도록.
- 에티오피아 정교 신자들이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바른 신앙을 가지고 주술과 하늘여왕 숭배를 담대하게 배제하도록.
- "언젠가는 계란이 발이 생겨서 걸어갈 것이다"(계란이 나중에 닭이 된다,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에티오피아 속담처럼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가난과 전쟁에 찌들린 이 곳 에티오피아가 지금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될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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