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평생 구경하기도 힘들고 교회가 없는 이슬람 국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 방법 중 하나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들을 만나주신 것입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 중의 한 예로서 인도네시아의 디니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원문 출처는 http://www.morethandreams.org/dini.html 입니다.
장녀로서 12살의 디니는 그녀의 아버지와 항상 가까이 지냈고,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그녀의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슬픔은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이모를 임신시킨 것을 알았을 때 분노로 변하였다. 또한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 역시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다.
과부로서 삶이 힘들었던 디니의 어머니는 어린 자녀 셋을 고아원에 보내기로 결심하였다. 그녀는 또한 양식을 사기 위해서 귀중품을 팔아야만 했다. 4년 후, 한 친척이 와서 디니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재혼하게 된다고 말해 주었다. 디니는 상처를 입었고, 왜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이야기 해 주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실망시켰듯이 어머니도 똑 같은 실망을 주었기 때문에 아무도 의지할 이가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되었다.
디니는 학교에서 문제아들과 사귀게 되었고 반항적으로 변해갔다. 그녀는 학교 수업을 빼먹고 교복을 입지 않았고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다. 그녀의 친구들이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녀는 스스로에 묻기 시작했다. “이것이 내가 찾던 것인가? 종교적인 규칙은 나를 행복하게 하지 못해. 종교적인 규칙이 없는 자유로운 삶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니야.”
라마단 기간이 되어 디니는 부지런히 금식하고 기도하는 종교관습에 참여하였다. 라마단 기간 중 어느 밤, 그녀는 타하주드 기도(낮에 하는 다섯 번의 의무적 기도 이외에 밤에 자원하여 하는 기도)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기도는 한밤중에 하는 것이고 특별히 신의 표적을 구하는 것이었다. 디니는 알람시계를 맞추고 기도하기 위하여 일어났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이 밤에도 일어나 기도할 만큼 강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신께서는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줄 거야.” 기도의 막바지에 그녀는 신에게 부르짖기를 “신이시여, 저는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당신을 만나는 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계속하기를 “신이시여 만약 제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를 바라신다면 오늘밤 저에게 바른 길을 보여주십시오. 당신이 오늘 저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종교적 규칙은 상관치 않고 살겠습니다. 제가 죽는다면 저를 지옥으로 보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면 불공평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바른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오늘밤 원하는 것은 당신이 저에게 바른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께서 정하시는 대로 제 삶을 바치겠습니다.”
밝은 빛이 나타났고 그녀는 한 사람이 그녀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남자는 흰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으나, 그녀는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다. 그녀는 어떻게 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가 보고 있는 사람이 “이사(예수님의 아랍식 이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남자는 말했다. ”나를 따라오라”. 그리고, 그녀는 혼란스러워져서 생각하기를 “주여, 저는 무슬림입니다. 어떻게 제가 당신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그녀는 어떻게 그녀가 크리스천의 신을 따를 수 있는 지 궁금했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을 하였다. 그녀는 또 다른 목소리가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너는 그를 따라갈 수 없어. 너의 기도를 잊어버려! 선한 삶을 살려고 하는 의도를 버려!” 그녀가 다시 흰 옷 입은 남자를 보았을 때 그녀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지는 것을 느꼈다. 예수님은 그의 손을 뻗으며 계속하여 말했다. “나를 따라오라” 디니는 어떻게 할 까 고민하다가 결국 말했다. “신이시여, 이것이 진리의 길이라면 좋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말했을 때, 그녀는 얼음이 그녀의 가슴에 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동시에 그녀는 그녀가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평화를 느끼게 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제 마음 속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을 느낍니다.”
디니가 크리스천이 된 이후 그녀는 가족으로부터 핍박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녀의 가족들이 그녀를 집에서 쫓아냈을 때 그녀는 17살이었다. 그녀는 파트타임 일을 하며 기숙사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자바섬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가장 큰 시험은 그녀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용서하고 그녀의 이모에게서 태어난 이복동생을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그녀의 이모가 이복동생을 더 돌볼 수 없게 되자, 디니는 이복동생을 스스로 키우게 되었다.
그녀는 그녀를 강건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의 본이 되는 삶을 계속하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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