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 현재 짓고 있는 세계 최고(最高)의 시계탑입니다. 묘하게도 윗 부분은 런던의 빅벤, 아랫 부분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닮았고 (아마 영미를 뛰어 넘는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둘레 43미터, 높이 600미터 (빅벤 둘레 7미터, 높이 95미터)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이 시계탑에는 2백만 개의 LED가 있어 LED가 반짝이며 "알라의 이름으로"라고 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28킬로미터 밖에서도 이 탑을 볼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하루에 다섯 차례 있는 무슬림들의 기도 시간 마다 LED 색깔이 바뀌어 기도시간을 알릴 것이라고 합니다.
굳이 이렇게 큰 시계탑을 짓는 이유는... 그들이 현재의 그리니치 표준시간(GMT)을 메카 표준시간으로 대체하려는 야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메카가 지구 자기상 정북 방향이기 때문에 그리니치 표준시간보다 더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대적이 노골적으로 이빨을 드러내는 악한 시대입니다. 깨어서 기도하여야겠습니다.

I am proud because I am from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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